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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 극장판 한정 정의의 사도임
퉁퉁이는 진구와 끝까지 미지의 원인모를 역병과 싸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끝내 백신을 만들었지만, 때는 너무 늦어 자기 자신에게 사용한다 해도 정상으로 돌아올지 미지수일 정도로 너무 늦었습니다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고 그 옛날처럼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퉁퉁이의 친구들은 흐르는 눈물을 참으면서 마이크를 건네주었습니다 퉁퉁이는 노래를 불렀지만 그 목소리는 너무나 미약하고 거칠며 예전만큼 괴롭지 않았습니다 진구의 손에 마이크를 내려놓으며 퉁퉁이는 웃으며 울고 있었습니다 거의 들리지 않은 작은 목소리로 "고마워"라고 말한 직후 퉁퉁이는 숨을 거뒀습니다... 향년 32세, 형주 역병과 맞서 싸우던 퉁퉁이는 친구들의 곁에서 영원한 잠이 들었습니다
내가.. 모두를 위해... 마이크를 잡겠어!
극장판이냐? 퉁퉁이 보정 켜졌네
이슬이:진구는... 군부의 개에요!!! 퉁퉁이:난 상관없어.
퉁퉁이가 말을 타고 거친 들판을 달립니다 이슬이가 말했듯이 제국군에 몸담고 옛 동포를 농노로 팔아넘기는 비겁자가 되었음에도, 퉁퉁이는 계속 달립니다 얼마 남지 형제들의 유지를 잇기 위해 소중한 친우였던 도라에몽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서 기침을 하는 퉁퉁이 입을 가린 손에는 피가 묻어있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품안에 소중히 지킨 물건을 진구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끝나가는 자신의 생명 따위 그 자리에서 완전히 사그라 들어도 상관없으니까요 퉁퉁이가 말을 타고 거친 들판을 달립니다 소중한 인연의 의지를 위해
진구도 극장판에선 개념이 있음
더 큰 위기앞에 악당의 선량한 면모가 드러나는 클리셰
극장판이냐? 퉁퉁이 보정 켜졌네
그걸로 용어도 있지 않던가 ㅋㅋㅋㅋㅋ
퉁퉁이 극장판 한정 정의의 사도임
night angel
더 큰 위기앞에 악당의 선량한 면모가 드러나는 클리셰
night angel
진구도 극장판에선 개념이 있음
오히려 극장판에서 찌질 역할은 비실이지.
비실이는 브레인됨
그치 그러다가 퉁퉁이한테 설득당해서 질질짜면서 "알았어... 하면 될거 아냐!!!"
설득(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모두를 위해... 마이크를 잡겠어!
퉁퉁이는 진구와 끝까지 미지의 원인모를 역병과 싸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끝내 백신을 만들었지만, 때는 너무 늦어 자기 자신에게 사용한다 해도 정상으로 돌아올지 미지수일 정도로 너무 늦었습니다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고 그 옛날처럼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퉁퉁이의 친구들은 흐르는 눈물을 참으면서 마이크를 건네주었습니다 퉁퉁이는 노래를 불렀지만 그 목소리는 너무나 미약하고 거칠며 예전만큼 괴롭지 않았습니다 진구의 손에 마이크를 내려놓으며 퉁퉁이는 웃으며 울고 있었습니다 거의 들리지 않은 작은 목소리로 "고마워"라고 말한 직후 퉁퉁이는 숨을 거뒀습니다... 향년 32세, 형주 역병과 맞서 싸우던 퉁퉁이는 친구들의 곁에서 영원한 잠이 들었습니다
백수라서미안
ㅋㅋㅋㅋㅋㅋ이만화 진짜 개재밌게 봤는데
진짜 재미있었음
이슬이:진구는... 군부의 개에요!!! 퉁퉁이:난 상관없어.
똥개 연탄이
퉁퉁이가 말을 타고 거친 들판을 달립니다 이슬이가 말했듯이 제국군에 몸담고 옛 동포를 농노로 팔아넘기는 비겁자가 되었음에도, 퉁퉁이는 계속 달립니다 얼마 남지 형제들의 유지를 잇기 위해 소중한 친우였던 도라에몽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서 기침을 하는 퉁퉁이 입을 가린 손에는 피가 묻어있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품안에 소중히 지킨 물건을 진구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끝나가는 자신의 생명 따위 그 자리에서 완전히 사그라 들어도 상관없으니까요 퉁퉁이가 말을 타고 거친 들판을 달립니다 소중한 인연의 의지를 위해
참된... 호걸!!!
흑막은 비실이였다니....
그림이 비실이의 물건보고 주눅든 퉁퉁이 같네.
퉁퉁이 (자연인, 42세) "그때가 그립군."
깨달음을 얻은 퉁퉁이
눈썹 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