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밀덕이기도 해서 대놓고 리얼하게 최대하게 근접한     마일즈 장비끼고 제대로 훈련해보고 싶었는데       개뿔 군생활내내 판넬보고 무전기에만 외치다가 끝난듯
첨들어보는디
우리는 정신교육때 존나게 강조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마일즈 언제주냐" 같은 소리는 해봄
그런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마일즈장비로 하고 싶엇으면 그 뭐시냐.. 훈련 전담 부대 갔으면 햇을건디 부대이름이 기억안나네.. 대항군으로 참전하는 부대 있는데
KCTC 해본 입장에서 그냥 무전기나 보는게 낫다
마일즈 다 좋은데 무겁더라 등배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