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여자친구 "아무거나 먹자"
- 버튜버) 그래 이게 미래편 DLC가 호평받는 ...
- 고백공격이 진짜 공격인 이유.jpg
- 강아지의 하찮은 한입만.jpg
- 유게이들 키가 작은 이유.jpg
- 마장동의 현실
- 군대 선임들이 바키팬이었다
- 축구 올림픽 탈락 효과
- 미필은노하이) 보도연맹 상+하편
- 라오진) 뜌땨 뜌땨야 라오족고수가 될거야
- 의외로 과적이 아닌 경우
- 집에서 만든 발효주 대참사
- 감자, 옥수수가 식량작물로써 쌀,밀보다 치명적...
- 블루아카) 벌써 한섭 섭종한지 1년이네...
- 니케) 수영복 아니스
- 블루아카)BLUE 5월호
- 삼국지 창작물은 더럽게 많은데 에필로그가 없음
- 류현진 100승
- 근로자의 날에 못쉬게한 불만을 없애는법
- 막 취직한 사회초년생들에게 개꿀팁
- 노트북도 좃됨이 시작되고 있는 인텔 불량 근황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샹크스의 왼팔
- 닭, 양, 그리고 북극곰
- 강남에서 먹은 부대찌개
- 친엄마도 이렇게는 못싸줌
- 충주도 이제 역세권 입니다
- 인생 첫 광주 방문 음식들
- 꽃게를 사왔어요
- 주말엔 황금/김치 볶음밥
- 기영이 숯불 두마리치킨
- 2024년 4월 피규어 수리
- BHC 신메뉴 - 쏘마치
- 가난한자의 메탈로봇혼 hg 라리덤
-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 사이버포뮬러 이슈자크 OO-X3/II
- 붉은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능지 딸리니까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말고 유명인 홍보로 성공했네
트위치에서 방구석 라이브로 스테이 홈 플리즈~ 하고 힐더월드 한번 불러주면 눈물 찔끔 할거 같다
비싸니까 안 맞지
키친건
그건 안돼 백악관에 사람 몰려들거같음
그말 들으니까 우리나라도 90년도에 서태지 comeback home을 듣고 집에 들어간 가출청소년이 많았다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어딜 가나 유명인 광고는 통한다
이건 그거 아니었나 나온지 얼마 안된 백신이라 사람들이 잘 몰랐는데 홍보하니 알게된가
90년대에 불주사 맞은세대 앞에서 예방접종을 안 맞는다고 하는거임?
역시 미국은 시작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나라였구나
키친건
역시 미국은 시작부터 극과 극을 달리는 나라였구나
... 엘비스가 시작?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960839205
트위치에서 방구석 라이브로 스테이 홈 플리즈~ 하고 힐더월드 한번 불러주면 눈물 찔끔 할거 같다
루리웹-3960839205
그분이 백악관에서 역광 받으면서 나와 '스테이 앳 홈 플리즈 더 월드' 했다면 ㄹㅇ
루리웹-3960839205
정작 가짜 뉴스 믿는 인간들 생각하면...
약먹고설치기1
그건 안돼 백악관에 사람 몰려들거같음
ㅇ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960839205
그말 들으니까 우리나라도 90년도에 서태지 comeback home을 듣고 집에 들어간 가출청소년이 많았다는 기사가 생각나네요.
루리웹-3960839205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
능지 딸리니까 논리적으로 설득하지 말고 유명인 홍보로 성공했네
...헐 다른 나라는 별다른가?
비싸니까 안 맞지
어딜 가나 유명인 광고는 통한다
이건 그거 아니었나 나온지 얼마 안된 백신이라 사람들이 잘 몰랐는데 홍보하니 알게된가
돈 때문이 아니였어?
지금은 비싸서 맞기 힘들다고 미국인이 그러던데..
공교육이 박살난 나라인데 국민한테 지성을 바라는게 이상한거지 물론 그놈의 의료비 보조가 제대로 안되있다는게 더 큰 문제지만 로비가 반합법인 이상 영원히 안고쳐질 문제들임
근데 우리나라도 8,90년대 까지만 하더라도 ㄹㅇ 저랬음 괜히 우리도 유명인, 연예인 마케팅을 하는게 아님
라이넥
90년대에 불주사 맞은세대 앞에서 예방접종을 안 맞는다고 하는거임?
의사들이 하라니까 포경도 막 해대서 문제였는데 학교에서 돈 안내면 교사가 내서라도 맞춰주던 예방접종에 관해서는 좀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사업 추진해서 그 정도는 한거였지 그 당시에도 검증안된 민간요법이나 무당 믿는 사람들 여전히 많았어
근데 민간요법이나 무당을 믿은것 뿐이지 나 어렷을 때 생각하면 현대의학을 안 믿진 않았던 것같은데
당시 군부독재시기라 1년에 한번 구충약 무슨무슨 접종 엄청 순순히 잘 맞던 시기였을텐데?
80년대에 초등(국민)학교 다녔던 사람은 99.9% 어깨에 불주사 자국있다
미국은 유명인도 반백신주의자인 경우가 많더라 짐 캐리가 반백신인거 알고 놀랐음
'앨비스가 홍보하고 직접 맞았는데 뭐 문제 있겠어?' 심리였나보네
옛날에 마이클 조던이 총 없는 사회 만들자 총 반납하라 하니까 그 천하릐 미국놈들이 총 엄청나게 반납했다는 얘기도 있지. 그때 잠시뿐이었던거 같지만
역시 셀럽의 나라
저렇게 해야할 정도로 무식한 인간들이 많다는 얘기야?
여기도 예방접종 몇십만원 하면 안맞을 놈들 천지임
... 가격이 문제가 아님 2차대전때 일본군이랑 섬에서 전투하려고 말라리아 약을 먹으라고 병사들한태 무상으로 나눠줬는데 아무도 안먹음. 내가 지금 아프지도 않고 뭔 약인지도 잘 모르는데 이걸 왜 먹느냐??? 라는 인식이 서양인들은 굉장히 보편적임. 우리식으로 생각해서 무식하다 뭐다 평가하면 안됨.
반면에 일본군은 상대적으로 약은 잘 먹었는데 x왕이 하사하신 약이다 몇시몇분까지 먹도록. 이 한마디면 그냥 군소리없이 다 먹었다고 함...=.=...
엘비스나 일왕이나 다를게 뭐야 ㅋㅋㅋㅋㅋ
누구여? 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