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예술계에서 남자를 우대해야되는 이유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위:]

아 너무 무섭다

[RexTaple]

어...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고심끝에 해체!

[간근육호븃]

이름이 새우의 왕인걸로봐서 결혼을 하신분인듯

[독캐]

그럼 떨어질 우려는 없지만 시작부터 저 길로 갈듯....

[AHEGAOMAKER]

아 새 독재자가 나오는 건 막아야지 암

[루리웹-1411075587]

그래서 독일은 예술인 지원부터하잖아

[WaitingForLove]

'하지만 유대인들이 제 꿈을 짓밟았기에, 저는 그들을 짓밟기로 했습니다'

[히오스를하는자 돌을맞아라]

그것이 [히틀러]이니까 (끄덕)

[ROUTIN]

얘 지금은 화성에 은둔중이라며?

[커흠]

진짜 캐릭터만큼은 세기에 다시없을만큼 확실하다.

[모즈군]

연설하는 모습이 우째 안읍읍이 닮은거 같네;

[rollrooll]

우대 하고 복돋아주기 전에 이전에 그새끼가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지

[망했네망했어]

미대 생활 포기하고 외국군 입대한 나 위험한거 아니냐?

[🌛nebula_IC2118]

닉값

[yutu.be]

어디 군벌되면 책 좀 내줘.
한 때 R 했었다고.

[LIENT]

생긱해보니 히틀러도 오스트리아 사람인데 독일군 갔으니 외국군 간거네

[누런소]

히틀러는 아버지가 첩을 들여서 낳은 세번째 첩이던가? 그 자식이고... 그 첩이었던 어머니도 중혼을 했었던걸로 보이더라.. 그러니 미대 포기했다고 히틀러 된다는 생각은 터무니 없는거지.. 사주에서 첩자식에겐 경쟁에 시달린다는 의미가 있고, 배다른 형제들간의 재산분쟁 같은거지, 또 중혼한 어머니의 자식은 편협함, 배타주의,편의주의가 발달하기 쉬움, 대표적인 인물들 아베,WHO전임, 후임 사무총장들이 뇌물수수나 다른 문제로 분쟁이 잦잖아. 독재자가 되기 쉬운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는것 같더라. 이승만,김기춘,원세훈도 이렇고

[비보이달애]

뭔가 그럴싸한 개쌉소린데

[누런소]

가계도는 진짜 사실이야, 사주 해석은 내가 만들어 놓은거라 믿거나 말거나식의 도박 같은 이론이고

[비보이달애]

이 자식 jtbc 기자였네
킹님 갓고

[누런소]

히틀러 아버지 가계도는 위키백과인가? 찾아본거고, 김정은,정유라는 모두 어머니쪽이 중혼했었고, 그 자식들에게 사주에 편인이 보였고, 편인의 성향이 저런 성향이고, 내가 찾아본 저 사람들이 편인을 가진 공통점이 있더라구.

[WaitingForLove]

사주보다는 그런환경이
높은 출세욕, 탐욕등으로 그런 사람을 만드는듯
흔히 삼형제 중 첫째는 관대함,안정감
둘째는 출세욕
이런거 가진다고 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