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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 바꾼지 한 달만에 또 고장 시바
조이콘은 내구도가 ㅆㅂ....
스위치는 조이콘 아날로그 내구성좀 어떻게 못하나
플포패드랑 엑박 둘 다 써봤는데 난 이상하게 플포가 더 그립감이 좋드라... 내 친구는 반대로 플포 패드 극혐하고.
으히히으이히히힣
그냥 개취임 진짜 레알로
저런걸 보통 광기 라고 부른다
엑박 원 패드가 진짜 명기임 배터리도 존나 오래가
잡아봤던 패드중에 그립감 가장 좋았던건 큐브패드였음 보이는게 다가 아님
닌텐도는 최초가 많지 십자키 최초, a보다 앞에오는 b버튼 최초, 아날로그 스틱 최초, l,r버튼 최초, 모션 컨트롤 최초, 등
스위치는 조이콘 아날로그 내구성좀 어떻게 못하나
조이콘은 정말 답 없죠. 가격이라도 싸던가 ㅠㅠ
으히히으이히히힣
조이콘은 내구도가 ㅆㅂ....
조이콘 바꾼지 한 달만에 또 고장 시바
엑박 원 패드가 진짜 명기임 배터리도 존나 오래가
엑박360 패드가 고장 안나더라...
360 5년 되감 pc로 쓰는데 짱짱함
내 흰둥이 패드는 아날로그 쏠림때문에 결국 바꿈...
닌텐도는 최초가 많지 십자키 최초, a보다 앞에오는 b버튼 최초, 아날로그 스틱 최초, l,r버튼 최초, 모션 컨트롤 최초, 등
진동도 최초인걸로 알고있는데
햅틱 진동도 다른데가 넣우려는 거 보면 최초 될둣
플포패드랑 엑박 둘 다 써봤는데 난 이상하게 플포가 더 그립감이 좋드라... 내 친구는 반대로 플포 패드 극혐하고.
여름거미
그냥 개취임 진짜 레알로
플포패드는 괜찮은데 인식이 문제인듯.. 주 버튼 쪽은 엑박보다 훨 나은듯
나도 듀얼쇼크 좋기만 하던데
듀얼쇼크는 아케이드 게임하긴 좋은거 같음.
ㅇㅇ
그립감은 플포가 좋은데, 엘리트패드의 패들이 끝판왕
그립은 도긴개긴인데 스틱 배치가 구림 듀숔은
배에엑
맞음 몬헌잡기도 듀숔이 훨편함
엘패 샀다 키배열 적응 못해서 1주만에 매각.
딴건 모르겟고 360패드 비교기준 십자키는 넘사벽임
플스패드가 편합니다. 25년 넘게 붙잡고 있는 디자인이라서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분명히 엑박패드가 손에 더 잘 달라붙는 건 사실인데, 버튼배치부터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아요. 웃긴건 그와중에도 1,2,3 4 패드 붙잡아보면 1→2→3→4순서로 점점 나아지는게 느껴집니다;;; PC에는 남아도는(=이제 쓸일이 없는) 듀속3 연결해놓고 쓰는데
난 손이 작아서 그런가 엑박패드 딱 잡으면 엄지랑 스틱이 넘 멀게 느껴짐... 파지법 문제려나
4 쓰다가 3 잡으니 또 다릅니다 "내가 이렇게 불편한 패드를 써왔단 말인가"
맞아 AC잡기도 듀숔이 편함
아무리 다시 봐도 기괴하기 짝이 없는 AC잡기 ㅋㅋ
재질이나 디자인은 엑박패드가 좋은것같고 막상 게임할때 편리한건 나도 듀쇽
닌텐도가 변화는 좋은거지 아님? 매번 낼때마다 기괴한걸 내놓던데
유기농슈크림
저런걸 보통 광기 라고 부른다
딱히 발전하질 않음 내구도 ㄱㅂㅅ인건 항상 동일하고
발전을 안해? 혁신이지 패드에 들어가는 왠만한 최초는 거의 닌텐도가 다 했음
ㄴㄴ 좀 잘못적었는데 방식적으로 혁신인건 자주 나오는거 맞는데 제품 자체 완성도적으로 발전을 안한다는거 원가 꼭 하자가 있고 그게 기존 제품 상위호환제품 나오기전엔 절대 고쳐지질 않음...
특히 좌스틱... 삼다수도 스위치도 한번씩 고자된 경험이 있어서 생각만 해도 화가나
잡아봤던 패드중에 그립감 가장 좋았던건 큐브패드였음 보이는게 다가 아님
큐브패드는 진짜 명기 맞음 문제는 쟤들이 그걸 유지할 생각이 없다는 거지만
나도 게임큐브 좋았음. 몇 몇 게임들은 큐브패드가 나쁘지만 바하4같은 게임인 진짜 게임큐브판 패드가 최고였음.
큐브패드 호환은 지금도 계속되서 스위치에도 낄수 있음
어떻게?
엑박 초창기는 좀 커서 그립감이 떨어졌는데 나중에 작게나오더라
동양 시장 고려해서 패드를 작게 만들었는데 서양애들도 작은게 좋다고 해서 크기가 작아졌다는 얘기는 들어봄
닌텐도는 항상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냄
스위치 주변기기로 나온 2번째 패드 연결해서 쓰는중. 나름 괜찮은거 같다?
세가 새턴 패드 좋았는데
듀얼쇼크도 좋고 엑원패드도 좋고 다만 듀얼쇼크는 배터리 조루니까 듀얼센스에서 개선했으면
플스1 패드가 명기긴 명기지... 게임패드하면 생각나는 모양을 만들어냈으니까
플스의 아이덴티티일뿐이지 그게 게임패드의 표준이냐면 그건 아니잖음 뭐 그것도 5부턴 바뀌지만
트리거 2개+그립 핸들 이거는 이후 게임패드의 기본형태로 사용되잖아 물론 아날로그 패드 두개 추가되고 완성형이 되긴 했는데...
닌텐도는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니까
다 사용중이긴 한데 플3 플4 패드는 좌측 아날로그 패드가 항상 손에서 미끄러지는 문제가 ㅠ 오랫동알 달려가야 하는 구간에선 계속 미끄러져서 고쳐잡고 고쳐잡고 반복하게 되던데 ㅠ
트리거 모양이 문제
개인적으론 일반버튼 감각은 듀쇽이 좋고 그립감이나 트리거버튼은 엑박패드쪽이 좋은거 같음
창의력 있게 만드는건 좋은데 제발 내구성좀 높이고 출시하자 어떻게 닌텐도 조이패드는 고장 안난적이 없어
그저 답답한건 저 360도를 아날로그 스틱이라 하나? 그게 너무 잘 고장나는게 문제. 어떤 기종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