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직 해독안된 유게 암호글

[정은창.]

지금도 해독이 안됨

[덴드로비움[후미카P]]

[윤슬과 계조]

간챕맞다

[그냥남자사람]

몰랐음?

사실 유게에 국정원과 다른 국내 정보부 요원들 있음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적 요인 감시및 적발

[루리웹-3048174]

그래서 결혼 장려 게시물이 끊임 없이 올라오나

[임포스터임]

이런 중요한 암호를 이제 알리다니 북유게에선 뭘 하는거야!

젠장.. 유게 폐쇄가 가능했는데..

[ナナカ]

정신분열증인갑네

[루리웹-3480123432]

조현병에서 나타나는 주요 사고진행장애(Disorders of progression of thought)
요건가 싶음

[리톨쿤]

걍 술취한거 아님?

[뮤츠성애자]

제목 2 7 7
4 5 4 3
5 4 3 3 5 3 2 2 4 4 2

[소드라이버 아카리]

이건 또 뭔 소리야

[하루3번👱‍♀️노아짱]

북수
24 57 53 45 이상

[죄수번호 뭐였지?]

글자 수

[[삭제된 댓글의_댓글입니다]]

2870호 전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3
조수12조, 조수12조. 전문 부르겠습니다.
695 49 004 29 089 56 202 01 413 87 353 01 177 46 611 42 327 74 416 07 740 27 149 02
다시 한번 불러드리겠습니다.
2870호 전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2
조수12조, 조수12조. 전문 부르겠습니다.
69549 00429 08956 20201 41387 35301 17746 61142 32774 41607 74027 (13902)

[하루3번👱‍♀️노아짱]

전문 잘 받았습니다.
회신 요청드립니다.
456 32 5643 34124 6567 324 464 24 436

[Boogie Pop]

응기이이잇
코드네임 노아쨩 돌고래 둘둘셋셋
하나둘셋야!

[하루3번👱‍♀️노아짱]

하앗 ♥

[KISSY]

유게 간첩게시판

[루리웹-1397314239]

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짱구의하루

[소드라이버 아카리]

?????????????????

[Drong]

조현병 증상 맞음 초기도 아니고 중기

[노노라]

걍 조현병 컨셉질

[바이올렛®]

컨셉질인지 아닌지는 모르는일이구 조현병이여도 인터넷활동하는 얘들은 많고하니 저게 설령 컨셉일지라두 충고같은건 해주는게 맞다싶더라.

[노노라]

어차피 찐은 충고 따위 쥐쌀만큼도 안 먹힘

[극스크류]

진짜 조현병이면 흐름 바뀔때마다 엔터를 치지 않음. 저건 글쓴이도 여기서 분위기가 반전된다는걸 자각하고 잇는 거지.

[극스크류]

프로파일러는 아닌데
프로페시아는 쭉 먹고잇음

[getup112]

프로페서x시군요.

[Rafel]

정보부에 신고해야지 저런건

[나정이]

지장3급 또는 정분3급

[정이없어]

저거 컨셉이라고 밝힘

[루리웹남]

위에 조현병 초기라고 단정짓는 사람들 무안하겟네

[정이없어]

지박령 아니면 모를수도 있긴함ㅋㅋ

[바이올렛®]

그 다른말을 한다는것 역시 조현병에 해당되 저거

[Digital Forensic]

진짜 조현병은 이런 식으로 문장이 구성이 안 됨.

[절망폭망]

결코 없는 지각!

[아위_]

영문 글 번역기로 돌린거 썼나 왜이렇게 말이 안돼

[박 보영]

저정도면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서 그렇지 따로따로는 이해되잖아.
커뮤니티 하다보면 단한줄도 뭐라 쓴건지 이해 안되는 사람도 보이더라

[루리웹-5768537929]

테넷줄거리 같은데??

[Powder Snow]

내가 잘 쓰는 말투다.
한 줄 쓰고 다른 생각해서 다른 한 줄 마저 적음.

[빡침을 담아서C.VA]

못이겨

[식빵자세]

햄최몇?

[힘세고건강함]

<스토리텔링의 이해>
같은과에 손나은닮은 여자애가 있는데, 오땅 매운맛이 있었냐 없었냐로 내기했음. 진쪽이 겨울까지 소설책 세권 사오기로(빌려오기로?) 했는데, 그 겨울의 기준이 영하1도여서 그 이하로 온도 떨어지면 더이상 소설책 안사와도 됨.

[막장발컨2]

뿅뿅 뿅뿅뿅 뿅뿅뿅뿅?
뿅뿅뿅뿅 뿅 뿅뿅뿅
뿅뿅 뿅뿅 뿅뾰로뵹뿅 뿅뿅

[청군백군]

이게 뭐가 어렵다고
닭강정 사먹다가 인생 종칠뻔 한 썰

우리반에 손나은 닮은 존예여학생이 있다는거 먼저 알려 두고 썰푼다

어제 닭강정 집에서 순살 이랑 마늘맛 하나씩 시키고, 걍 멍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맥락없이 티비 광고로 본 오징어 땅콩 매운맛이
머리속에 똭 하고 떠오르는 거야.
근데 난 머리속에 뭐하나 꽂이면 그거에 매몰되서 딴게 안보이그든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편의점으로 몸을 돌리는데
손나은 닮은 애가 똭!
어깨 빵을 똭!
순간적으로 휘청 하긴 했는데, 둘다 겨우 자세는 잡았어
근데 그여자에 토드백? 뭐 그런 위 뚤려있는 가방 에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설책이 튀어나와 땅바닥을 구르고 있는거야

필립 k 딕 이었나? 책 띠지에 토탈리콜 원작 소설이라 적혀 있는거

그래서 내가 책 주워 주면서 ‘토탈리콜 원작이네?’ 하면서 말 건넴

캬 이정도면 결혼 종 인정?
그래서 에스에프 소설가지고 썰좀 풀다가 다음에 같이볼 소설책 내가
3권 먼저 사기로 했어

근데 그날 있었던 일이 이런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니라
불행한 것도 있었는데, 그때 서로 부딪히면서 마시던 생수를
떨구는 바람에 강정집 앞에 물이 약간 쏟아 졌그든...
그게 그세 얼어버렸던거야 (뇌피셜이지만 영하 1도만 되면 가능할거다)
책 이야기 다하고 나 닭강정 받을려고 잠깐 딴데 보는 사이에

손나은 닮은애가 그 얼음에 미끄러져서 ‘쿵’ 하더니
쪽팔린지 바로 도망치드라...

[바쿠고]

너도 병원가봐

[청군백군]

여기 병원이야 아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