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소비자니까 생각이 뭉치는것도 힘들다는데
성회형의 백화점 고객 비유를 보면 백화점 이용자도 개개인의 소비자고 생각이 각자 다르지 않음?
근대도 일터지면 바로 매니저가 도개자 박고 사과하잔아.
가족들 상품 사고 뭐 잘못되거나 안맞으면 반품 하거나 가게 찾아가면 점원이 굽신 거리는거 본적
있지 않음?
우리고 상품 사는 고객인데 게임회사가 굽신이나 하던가...
진짜 졷같은 동네됬다 한국인으로 한국게임 환경이란거 자체가.
쿨찐은 꺼지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제일 밉상임.
알면서 ㅋㅋ
쿨찐은 꺼지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제일 밉상임.
여러분 여기요 여기 진짜라 았어욧!!!
대체 가능하냐가 가장 커. 페그오도 그런데 충성 고객이 빠져나갈 대안이 없잖아. 갑자기 일본 페그오에서 짜잔 국제화 지원합니다! 하면 싹 빠질걸?
그런식으로 스스로 변명거리 하나하나 만드니까 결국 개돼지 소리 듣는 구간이 반복되는건데... 진짜 다른 상품의 소비자들하고는 차별 대우 받는게 서럽다. 성회형 영상보니까 정리 안되는 생각들이 관통되면서 진짜 억울함
그거 김실장 영상에서 좀 나옴. 보통 매몰이라는 표현으로 게임에 대한 충성도나 몰입을 표현하는데, 이 매몰이 다른 소비재와 게임 사이의 가장 큰 차이거든. 그래서 소비자 주권 관련된 항의를 하려면 내 생각엔 가챠에 대한 제약을 넣도록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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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거 자체를 하지말라고 쥐식백과가 그렇게 말을해줘도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