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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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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월세라도 내서 하시지 어휴 이건 너무하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저정도ㅜ재산 있어도 아들이 조현병 환자라 어지간한 며느리 구하긴 힘들거임 내가 아는분도ㅜ건물졷나 많고 스벅에ㅡ자기건물 임대까지 해ㅈㅝ서 돈은 썩어 넘치는 분인데 외아들이 장애인이니까 국내에선 도저히 못구해서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더리 그래도 좋다고 며느리 바로 벤츠 뽑아주고 잘해준다고 하심
나 이거 회사 부장님한테 들음 저건 잘못된 모성애지 ㅉㅉㅉ 하면서 혀차시던데
너무자기희생인듯
그냥 전세 주고 세 받은걸 굴려서 하시지...아쉽네요.
그런거로 사라질 병이면 저렇게 고생 안해
큰 목적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고려하지 않음 조현병이 평생 가는 병인만큼 저 어르신 역시 본인 건강도 챙기셔야 결과적으로 자식을 위한 길이 되는데 그러질 않고 있으니
저 정성을 보고 아들새끼란 말을 하는널보면 저분이 왜 저러는지알거같다
조현병 걸린게 뭐 죄지은거처럼 말한다..?
내일이라도. 아들이 나으면 내일이라도 아들이 살아야하는 집이다. 이생각하는거지. 그런 집에 어떻게 월세를 주냐. 저 할머니 속에서는 내일이라도 아들이 씻은듯이 나아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는데. 착찹하다.
나 이거 회사 부장님한테 들음 저건 잘못된 모성애지 ㅉㅉㅉ 하면서 혀차시던데
앵?? 왜??;;;
루리웹-4653672884
너무자기희생인듯
정작 본인이 하라고 하면 하지도 못할거 심성이 참 삐뚤어졌네 어떤부분이 잘못됬다는걸까?
뭐하려고햇는데까먹음
큰 목적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고려하지 않음 조현병이 평생 가는 병인만큼 저 어르신 역시 본인 건강도 챙기셔야 결과적으로 자식을 위한 길이 되는데 그러질 않고 있으니
분명 합리적이고 편한길이 있는데 그저 나오면 바로 살수있게 하겠다는 이유로 어머니 자신의 몸을 학대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만에하나 정말로 아들들이 병나아서 보면 어머니에대한 죄책감, 부담감이 엄청나게 들게만드니 잘못된 모성애라는 말이 이해가 됨.
맞음 저러다 할머니 덜컥 돌아가시며 정신병원 입원한 환자인 자식들이 뭘하겠어 결혼은커명 자기앞가림도못할건데..
이게 맞는말..효율적으로도 그렇고 건강적으로도 그렇고 지금 저분 상황은 진짜 위태위태한 상황임. 만약 저 상태에서 조금만 건강 나빠져서 삐끗한순간 어떻게될지만 생각해봐도..
그릇된 모성애라는게 이해가 안 된다면 사회를 모른다는걸로 생각이 드네 그냥...
안타깝지만.. 조현병걸린 두자식이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하길 기대하는것부터가 큰 욕심이지.. 만에하나 어르신이 큰일이라도 당하시거나 돌아가시면 그 아들들이 재산을 잘 관리할수 있을까? 하다못해 집이라도 팔아서 병원비 납부라도 할수있을까? 잘못해서 못된 여자만나서 재산털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정도로 절박함을 안고 사는 사람이야기라는걸 공감도 못하면서 사회를 모른다고 씨부리는 니가 더 어이가 없는데 사회는 저런 사람들을 위해 무슨 복지시스템을 갖췄는지? 저렇게까지 할 동안 한번도 관심조차 없던게 갑자기 다 아는듯이 깝치지 말란말야
네 죄송합니다... 안 깝칠께요..ㅠㅠ
저분이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잘못된 모성애라는건 잘못된 생각인듯....
오우~!!!
그런걸 관리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체계가 있어야 할텐데 보건복지부란데는 조현병이 뭔지조차 잘 모르는거 같더라 복지수준도 엉망이고 ㅁㅊㄴ 취급 안하는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증상이 나오기 전에 약으로 컨트롤하는게 제일 급선무인데 그게 안되면 재활센터든 상담이든 백날 해봐야 소용도 없긴해 증상에 빠진 순간에 이미 판단력 사고력 모두다 상실한 상태로 오로지 자신의 망상에 집착하거든 무섭고 어렵고 아픈병이야 우리는 저런 정신병 환자에 대한 인식과 사회복지가 언제쯤이나 개선될까 앞이 막막하기만 해
ㅠㅠ
저번에 나온 그 양심없는 할마씨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짠하네 ㅠ
하나는 월세라도 내서 하시지 어휴 이건 너무하네...
돈 굴리는 법을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무슨 아들만을 위한 성지인건지... 우직하다고 해야할까 미련...하다고 할까
그런 생각 자체를 못하는듯..
자식 키우는 입장이 안되본 젊은 사람들은 잘 이해 못하지만 "집은 남이 쓰면 다 베리고 망가진다" 라는게 어르신들의 기본 생각이심. 실제로 여기도 가끔 원룸이나 고시텔 아주 쓰레기장 만들고 담뱃그을음 새까맣게 만든 집... 그런거 올라오잖슴. 소중하고소중하고소중한 자식들이 언젠가 결혼하면 집장만 고생않고 신혼집 새인생 시작하게 하려고 집 장만하셨는데 깨끗하게 새것으로 주시고 싶지, 그걸 다 헐은 중고로 만들어서 주시고 싶으시겠슴? 지금도 빈집인데도 가서 청소하고 살림살이 깨끗하게 채워서 유지중이신데... 가끔은 너무 젊은 네티즌들의 합리성만 들이대지 말아주었으면 함
그냥 전세 주고 세 받은걸 굴려서 하시지...아쉽네요.
저 집은 저 어머니에게 빌려줄 수 없는 마음이자, 오직 아들만을 위한 성역이니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본인조차 들어가지 못할 만큼...
저 정성을 조금이라도 알면 아들새끼 조현병도 싹 사라지지 않을까...... 병걸린거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걍 슬프네....
크으응
그런거로 사라질 병이면 저렇게 고생 안해
크으응
저 정성을 보고 아들새끼란 말을 하는널보면 저분이 왜 저러는지알거같다
크으응
조현병 걸린게 뭐 죄지은거처럼 말한다..?
얘도 조현병 같은데
'아들새끼''뭐라 하기도 그렇고' ?
ㅋㅋ 조현병이 무슨 아들이 불효자라 안 낫는거냐
뭔 ㅅㅂ.. 조현병이 뭔 죄짓고 그러는건줄아나..?
세상 천지 온갖 환자들 기합 한방이면 병 나을텐데. 그렇죠?
만화좀 작작 봐
분위기 봐가면서 말 이쁘게 해라
조현병 걸리고싶어서 걸렸나...
그래 저 어른이 고생하는게 맘 아파 쓴 댓글이 급발진했네 병이라 뭐라 할수 도 없고 맘 아프다고 암튼 급발진한건 반성하겠음
로봇박이
'정신'병이 아니라 '뇌'질환이라고 불러야 함 뇌에 물리적인 이상이 생긴거라고
왠 대가리에 배추도사 무도사 밖에 안들었나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병이 짠하고 낫냐 그리고 아들새끼는 뭐냐 너 진짜 무대가리냐?
인간의 병은 감성영역이 아님.
가까운 누가 합리적으로 조언해줬으면..
해줘도 안들을껄
휴.,,진짜 참...가슴이 먹먹해지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저정도ㅜ재산 있어도 아들이 조현병 환자라 어지간한 며느리 구하긴 힘들거임 내가 아는분도ㅜ건물졷나 많고 스벅에ㅡ자기건물 임대까지 해ㅈㅝ서 돈은 썩어 넘치는 분인데 외아들이 장애인이니까 국내에선 도저히 못구해서 베트남 여자랑 결혼했더리 그래도 좋다고 며느리 바로 벤츠 뽑아주고 잘해준다고 하심
내가 예시든 집안은 저 할머니는 비교도 못할 지역유지 갑부인데도 그런데 건물2채라고는 해도 저걸 제대로 투자도 못해서ㅜ이익실현도 못해서ㅜ실질재산은 별로 없을 할머니가 며느리 구하는건 제3국으로 눈돌려도 힘들거임
멋대로 달았다가 멋대로 삭제해서 미안... 당장 100억 있는 사람한테 시집보내도 부모 입장에서 불안하긴 매한가지임... 20년 뒤에 거리에 나앉을지 누가 압니까 뭐 돈은 많은 사람이 더 많을 거라는게 일반적이지만 우리집에서도 시집을 보내니 마니 했었는데 내 의견이 그거였음. 지금은 잘 살아도 언제 망할지 모르고 그 때는 남편이 뭘 해서라도 먹여살려야 되는데 그게 되겠냐고 그거 대신해서 시집간 애가 고생하는거 아니냐고 그 꼴은 못 본다고 말렸음 사지 멀쩡해도 가정폭력에 집안 말아먹는 케이스 수두룩 한거 알지만 그래도 그건 당시엔 모르고 시작한거 아니냐 지금 알고 시작하는 케이스인데 지들은 콩깍지 씌어서 괜찮다 그래도 나중에 문제가 곪아 터지는거 아니냐 였지
현실은 그렇지만...저분에겐 현실이 어떤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을거야....ㅠㅠ 아들이 병에 걸린게 다 자기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더 고생시키고 있는 삶이신거 같네...아 너무 가슴아프다...ㅠㅠ
그게 마지막 버팀목이라 그러신거 같긴 한데 현실적으로ㅜ아들 생각 ㅎㅏ면 저거로 ㅈㅐ산관리 해서 자기 사후 아들이 버틸수 있게 했어야함 저건 좀 잘못된 사랑이라고 보여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5232124
제지회사 매입 가격 담합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단가가 낮아짐.
그런것도 있고 옛날에 비해서 재생지 수요가 앖다함
초등학교때 알림장으로 받던 똥종이도 요즘은 애들이 적다보니까 그냥 a4로 받거나 톡으로 받기도 하니까
마음은 알겠는대 방법이 많이 틀리셧내...
개인 재무컨설팅을 해줘야지 저게 무슨 생고생이여
월세라도 내고 돈모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에휴
내일이라도. 아들이 나으면 내일이라도 아들이 살아야하는 집이다. 이생각하는거지. 그런 집에 어떻게 월세를 주냐. 저 할머니 속에서는 내일이라도 아들이 씻은듯이 나아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는데. 착찹하다.
눈물난다
이 생각으로 사는걸텐데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사람들은 무슨 방법을 얘기하는건지... 그나마 저분은 아들들 병원에라도 입원시켜놓고 있지 조현병있어도 혼자 두는 사람들도 있던데...
끔찍하네...어머니 본인인생을 너무 희생하시는게 너무 안타깝다...
눈물만 앞을가린다
그래도 있는 집은 세를 놓으셔야 후일을 도모할수있을꺼같은데
그냥 집으로 부가 가치를 낸다는 개념을 모르는거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고
힘들게 월세 내면서 사신분인데 월세내면 돈들어온다는걸 모를리가 있나 알면서도 내일이라도 아들이 다 나아서 살수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묵혀두는거지
에휴
하와와인거시에염
몰라서가 아니라 몸이라도 편했으면 하는 마음이겠지
하와와인거시에염
본인이 건강해야 아들들도 더 오래 행복할수 있음이, 맹목적인 모성과 죄책감 때문에 머리 속에서 사라지신 듯 그게 안타까운 거지
아들이 결혼하고나서도 걱정인게 나중에 며느리에거 집 뺏길까 걱정이다 ㅜㅜ
여보~ 우리집 내가 관리해야 되니까 내 이름으로 명의변경하자~
할머니 재산 노리고 썩을년놈들이 접근해서 아들이랑 결혼한 뒤 집 두채 다 빼앗고 길바닥에 내쫒기는 엔딩으로 조만간 뉴스에 나옴
결혼하면 안되는 상태여 입원자면
세를 내놓는게 좋지 이득을 따지는게 아니고 적당한 노동은 건강해지지만 혹사될 정도의 노동은 진짜 어느 순간 몸이 망가짐 저러다 엄마마저도 몸져누워버리몀 더 가정 답이 없음 그러니 제발 세 내놓고 절반정도만 일하고 사시길.. 진정 본인과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살아서 버텨야 자식들도 사는거니까 아들들 살 집 주고 잘 사는거 보려면 건강해야함
기대를 못버리는거임 당장 내일이라도 아들이 퇴원하면은 집줘야지라는...
당연히, 저 집들을 세 줘서 그 돈으로 아들들 병원비 하는 게 효율적이겠지만 사람 마음이란 게 효율로만 돌아갈 수 있는 기계가 아니라.. 어떤 마음인지 알겠으니 더 슬프다.
루리웹하다 처음으로 가슴이 먹먹...
장가 안가것든 보고있냐 저게 부모란 존재다.
ㅂㄷㅂㄷ 유게이가 장가를 간다니 그게 무슨소리냐
정인이사건 주범들 성이 장 안이거든 오타낫네. 것들이라 하고 싶엇거든
님 닉이;
조현병 그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위험한 병을 가족 아닌 다른 사람이 감당할 생각이 들겠냐마는
애들 오늘도 댓글로 싸우냐
쯧.. 방송탓으니 좋게 풀리면 다행이자만.. 사기꾼들이 달라 붙을 수 도 있는거라 걱정되는구만.. 언제적 방송분일까?
이거 되게 옛날에 본거 같은데 근황은 어떨려나...
영화 마더 보는거 같네
저런 분이면 아마 주위에서 그집 세놓아서 월세 받으세요라고 말해도 안들었을 것임. 내 아들 살아야할 집인데 누구 손때를 묻혀!하고 이렇게 거절했을거고, 그런 소문만으로도 실거래가를 폭락시키고 멀쩡한 집을 유령의 집으로도 만들수 있는게 부동산 복부인들 뜬소문임.
월세만 줘도 한달 60만원 정도는 받겠네
아 먹먹하네.
________________
이런 말을 해도 뚝배기 안깨지는 거보니 확실히 한국 좋은 나라네요.
그냥 뭔가 슬프네요...
요즘같이 아동학대하는 개 짐승새끼들 기사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참.. 저분한테는 내가 감히 뭐라할수 없는 숭고함같은게 느껴지네...
휴.. 진짜 열심히는 사시는것 같은데 뭔가 그 노력만큼 보상은 못받고 계신단 생각은 드네.
모정은 정말로 위대하다는게 이런걸 보면 느껴짐. 하지만 아들들의 병이 조현병이라는 특수한 병인 이상 본인 건강도 챙기셨으면 하네...
너무나 거대해서 가늠할 수조차 없다...
저건 엄마도 정신벼임
현실 도피인건 확실하지만 그것만이 저 할머니의 삶을 붙잡아주는 버팀목이었을거임..
저건 어케 답이없네.. 저런 정신병은 답이없어 치매도 그렇고. 진짜 서서히 썩어가는건데 결국 못버티는 엔딩만이 남아있을텐대 답이없는 병이라 사람들이 모금해서 돈보낸다고 저 상황이 나아질수있는것도아니고 현실이 참 안타깝네.
아들이 조현병 환자라 그렇구나...
270키로에 1만2천원을 받는데 그걸로 집을 그리고 두채를 사셨다게... 두 아들을 위한 헌신이었겠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신건지 상상도 안되네.
일그러진 모성애지 저건 올바른생각이아님
올바르다 올바르지 않다를 판단하기 이전에 저 분은 저럴 수 밖에 없는 사람인거지..ㅠㅠ
어우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