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예: 메탈쿠우라
하나를 뽀개기도 어려운데 얘가 자체복구도 하고 복구될때마다 강해짐
작중 최강전사 두명이 죽을힘을 다해 조져놨더니 저 멀리 수천대가 더 보임 ㄷㄷ
절망적인 물량 연출의 아주 좋은 예
좋은예: 군단의 심장
저그의 힘 그 자체를 제대로 보여주는 시네마틱.
수백을 쓰러뜨려도 수천이 더 몰려옴
거기에 시즈탱크 포탄도 씹는 울트라리스크까지..
나쁜예: 미이라2의 아누비스 군대
첫 물량이 형편없다 싶었는데 두번째는 아주 파도처럼 밀려와서 메탈쿠우라 연출과 비슷하지만
첫 군세도 인간 전사들이 무리없이 대적할 정도였는데 정작 저 물량이 도달하기 직전에 주인공들이 타이밍 맞춰서 군대를 없애버림
별다른 목숨의 위기도 못준 적들이 모래처럼 흩어져버리고 썰렁해진 사막 한복판에서 환호하는 전사들을 보면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그냥 저사람들 좀 불쌍하긴 해도 원형으로 둘러쌓여 전멸하기 직전의 연출은 해줘야하지 않았을까?
좋은예: 매트릭스 레볼루션의 센티넬
이쪽은 사실상 일꾼에 가까운 로봇들을 물량빨로 밀어붙이는 적들인데
이미 인류가 멸망 직전인 상태인데다 마지막 도시의 방어선도 괴멸직전인데 저런 징그러운 숫자가 몰아붙이니..
코즈믹 호러 수준의 절망을 보여준 물량빨로 대표적인 예가 확실함.
잊을뻔했는데 덧글보고 짤이 있던걸 떠올림 ㅎ
좋은예: 반지의제왕 올리펀트 군대
말이 필요없을만큼 완벽하게 표현된 절망의 군대.
로한의 기마대가 희망을 몰고오며 오크군을 쓸어버렸더니 지평선 너머 마치 장벽처럼 몰려오는 올리펀트들의 공포란..
분위기 반전의 아주 완벽한 예시이다
좋은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센티넬
이쪽도 메탈쿠우라처럼 자기수복에 싸울때마다 강해지는 개사기 양산품.
심지어 얘들땜에 뮤턴트들은 물론 구 인류마저 잠정적으론 멸종위기에 처한 상태라 아주 절망적이다.
주인공 세력은 도저히 이길수없는 적들인데 물량도 어이없을정도라 타임리프로 역사를 바꿔야만 했던 압도적인 절망.
나쁜예: 마블 울트론.
우째 만화에선 절망 그 자체였던 기계군단의 대표자인데 영화에선 한편만에 마무리짓느라 영 형편없다.
최소한 하이드라가 쟁여놓고있던 울트론 센트리만 물량으로 써먹을게 아니라 울트론 프라임도 수십대 있었다면 어땠을까...
는 하나남은 것도 울트론이 멋부린다고 뽀개버렸지 멍청한 중2병 로봇같으니.
나쁜예: 중공군 개입
ㅅ발 그냥 나쁜예임.
압도적인 절망은 맞는데 하필 현실에서 우리나라에게 해먹음
짱ㄲ 개ㅅ끼 해봐1
나쁜예: 천안문 탱크
ㅉ깨 개ㅅ끼 해봐2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극장에서 볼때 초반에 숨도 못쉬엇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엑스맨들이 지는게 아니라 '찢겨'서...
마지막은 한민족의 마지막 최악의 순간이네 통일도 좇되고 한국 남자들 청춘도 군대땜에 좇되고 중국 시발 새끼들
데오퓨 센티넬이나 메탈쿠우라 의 상위 호환이 울트론인데 영화가 하위호환으로 만들어버림...
울트론은 좀 날아다니는 애들도 몇 넣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솔직히 조스웨던 마블 영화들은 다 내 취향은 아녔어...
센티넬은 뭐 작중 최강의 뮤턴트들도 떡발려서 편법으로 이겨야 할 상황이니
뭐지 미이라는 개쩔었는데; 나쁜예는 아닌듯..
미이라 연출 전혀 나쁘지 않음. 먼저 나오는 장면은 사막 전사들이 아누비스 군대 막으려고 엄청난 수가 집결중인게 나오는데, 후반부에 저 1타 막고 2타 올때 나오는 장면을 보면 앞선 전투로 인한 소모로 인해 전사의 수가 부족해서 방진도 구성을 못할만큼 줄어서 보병을 1자진으로 세워놓고 사실상 마지막 저항을 하려 하는 순간이었음. 전혀 무리없이 대적하는 정도가 아니다.
미이라도 좋은예라 생각했었는데.. 상황의 절망성을 보여준 부분에서 줫 됫꾸나란 느낌을 주다보니.. 울트론은 진짜 거지같았음.. 그냥 쫄 쓸게없으니 울트론을 썻는데 이놈이 어중간하게 약해서 블랙위도우한태도 뻥뻥 터저나가는데 아이언맨애들은 은근히 고전하는거 보고 뭐하는거지 싶었음... 또 다른 안좋은 예는 와칸다에 처들어온 타노스의 군세인데... 이건 그냥 물량 많다라는거 말고 단순히 대적을 위한 모습밖에안보여서 상황의 급박함 보다는 에효... 성가시겠다 싶은 감정 정도였음.. 다행히 엔드게임에서 혼자서 우뚝선 캡틴과 이제 막 당도한 타노스의 어마어마한 군세모습으로 잘 상쇄하긴했지만...
미이라2는 오히려 연출 굉장히 좋았는데
단단한 애는 찌그러뜨리고 불타는 애는 얼려버리고 얼음덩어리는 녹여버리면서 그냥 뚜벅뚜벅 걸어오는게 어우
울트론은 좀 날아다니는 애들도 몇 넣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솔직히 조스웨던 마블 영화들은 다 내 취향은 아녔어...
센티넬도 프라임도 기본적으론 다 비행기능 보여주긴 했지만 뭐.. 너무 잘터져서 눈에 띄지도 않았지
조스웨던식 물량연출은 그냥 히어로들 싸우는 화보 찍으려고 넣은 수준이라 말 그대로 잡몹수준이더라
진짜 주인공들은 멋있는데 뒤통수로 "아 ㅅㅂ 이렇게 약한애가 아닌데"싶었지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극장에서 볼때 초반에 숨도 못쉬엇는데 너무 충격적으로 엑스맨들이 지는게 아니라 '찢겨'서...
그리고 판빙빙은 너무 이뻣다...
부들부들™
단단한 애는 찌그러뜨리고 불타는 애는 얼려버리고 얼음덩어리는 녹여버리면서 그냥 뚜벅뚜벅 걸어오는게 어우
ㄹㅇ배경 연출등등이 공포스러운 분위기쌉지림ㅋㅋㅋ
ㄹㅇ..거기다 능력자별로 상성맞춰서 몸이 변하는 만능기체기도함
센티넬은 뭐 작중 최강의 뮤턴트들도 떡발려서 편법으로 이겨야 할 상황이니
마지막은 한민족의 마지막 최악의 순간이네 통일도 좇되고 한국 남자들 청춘도 군대땜에 좇되고 중국 시발 새끼들
냐로
영화 파트2 분량까지 기획된 빌런이였다면 좋았을텐데 나무 아쉬움..
원래 그랬어야 하는데 조스웨던이 현장과 스토리를 자꾸 자기 맘대로 조지며 바보만들어서 그 뒤로 디즈니에서 해고당했지... 당시에 어벤져스1 성공때문에 그냥 루머였나? 싶었는데 계속 말나오고 저스티스리그 폭로 나오면서 에오울 때 조스웨던이 영화를 지멋대로 했다는 루머가 단순 루머가 아닐수도 있다는 쪽에 힘이 실리고 있음...
루머를 넘어서 사실상 조스웨던이 창작적으로 뇌절한게 맞을걸, 에드가 라이트 뗑깡이랑 더불어서 마블 여론 역전되는 시발점으로 아는데
냐로
완다비전 떡밥보니 다시 나올거같기도 하고..
치트키라니
데오퓨 센티넬이나 메탈쿠우라 의 상위 호환이 울트론인데 영화가 하위호환으로 만들어버림...
영화 한편만에 마무리할수있는 적당한 악역으로 설정해야했으니 작품 외적으론 이해하는데 그래사 작품 내적으론 영 안좋았지..
MCU특징이야 히어로들을 띄워주기 위해 대규모 군대들을 내폭 너프시킴. 적군이고 아군이고.. 블랙팬서의 와칸다 군대나, 가오갤 잔다르의 노바콥스들도 이거 영화에서 엄청나게 너프시킨거라
그래도 헐크 원펀치마무리는 좀 심했음...
우우 죽여 중국 죽여
첫짤 프리더아님?
브로리처럼 영화판 외전애니에 나온 오리지널 캐릭터인 프리저 친형임 프리저처럼 한번 죽었다가 다음편에 저렇게 부활해서 나옴 ㅋ
짱깨 개새끼
이족보행딸기
애초에 잔혹한 학살극을 보여주기엔 연령대가 낮은 영화여서 작성자의 말대로 하기엔 무리가 있었음 하지만 아낙수나문 눈나의 의상은 예외임 헤으응
이족보행딸기
나도 미이라2응 좋았다고 보는뎅. 애들 지쳐서 절망적인 표정 짓다가 싸우다 죽자! 라는 심정으로 사기 한번 끌어올리고 격돌 직전에 주인공이 구해주는거 였는데
울트론이 참 아쉽지.. 치타우리는 그래도 연출이라도 좋았는데 별로 인상적인 장면도 없는 양산형 폭죽쇼만 계속하다 최종전을 끝내버림.
저 중공군 인해전술은 태극기휘날리며가 진짜 표현잘했지..
뭐지 미이라는 개쩔었는데; 나쁜예는 아닌듯..
주인공들과 별개의 공간에서 시가지도 아닌 사막 한가운데서 싸우다 허무하게 소멸시켜서 좀 감점을 주고싶었음 솔직히 이건 심한수준은 아니고 이 영화 최악은 드웨인 존슨 머리를 어색하게 붙인 스콜피온킹이였지만 ㅋㅋ
미이라도 좋은예라 생각했었는데.. 상황의 절망성을 보여준 부분에서 줫 됫꾸나란 느낌을 주다보니.. 울트론은 진짜 거지같았음.. 그냥 쫄 쓸게없으니 울트론을 썻는데 이놈이 어중간하게 약해서 블랙위도우한태도 뻥뻥 터저나가는데 아이언맨애들은 은근히 고전하는거 보고 뭐하는거지 싶었음... 또 다른 안좋은 예는 와칸다에 처들어온 타노스의 군세인데... 이건 그냥 물량 많다라는거 말고 단순히 대적을 위한 모습밖에안보여서 상황의 급박함 보다는 에효... 성가시겠다 싶은 감정 정도였음.. 다행히 엔드게임에서 혼자서 우뚝선 캡틴과 이제 막 당도한 타노스의 어마어마한 군세모습으로 잘 상쇄하긴했지만...
저도 미이라는 좋은 예로 생각 아누비스 군대가 처음으로 싸울때 나름 비등비등하게 그려놓고 마지막 아누비스 군대를 처치 했을때 승리를 만끽할때 절망적인 군대를 보여줌 그러면서 결국 비장하게 오늘 여기서 죽도라도 끝까지 싸운다는 비장한 표정을 보여줌
바다가 3할, 적이 7할!
울트론+ 시그마 합친 놈이라 설정만 보면 진짜 최악 그 자체인데 이건 정작 원본 게임이 처참하네
그랜라간 1화에서 적 무량대수!!!!! 할때도 좋았던거같음
나쁜건 짱꼴로가 다하네
미이라2는 오히려 연출 굉장히 좋았는데
작성자가 봤는데 오래지나서 기억이 잘안났거나 안봤는데 짤보고 본 척 했거나 둘 중 하나같음. 내 기억에도 저거 겨우겨우 막아내고나서 이겼다! 하는데 첫 전투랑 비교가안돼는 숫자의 적이 우수수 밀려나와서 갑분싸 되는 장면이었음
ㄴㄴ OCN에서 허구한날 틀어줬는데 안봤을리가. 다른 예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한 연출이라 저렇게 적었음
미이라 연출 전혀 나쁘지 않음. 먼저 나오는 장면은 사막 전사들이 아누비스 군대 막으려고 엄청난 수가 집결중인게 나오는데, 후반부에 저 1타 막고 2타 올때 나오는 장면을 보면 앞선 전투로 인한 소모로 인해 전사의 수가 부족해서 방진도 구성을 못할만큼 줄어서 보병을 1자진으로 세워놓고 사실상 마지막 저항을 하려 하는 순간이었음. 전혀 무리없이 대적하는 정도가 아니다.
작성자가 봤는데 기억을 제대로 못했거나, 안봤는데 그냥 대충 짤보고 쓴거거나 둘 중 하나일듯. 내 기억에도 겨우겨우 막았는데 끝없이 밀려와서 ㅈ되기 직전이었던 장면이었음
매트릭스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건 처음에는 머릿수만 많지 ㅈㅂ이네 했다가 뭐야 언제까지 나와요
이게 더 어울리겠네 1편에선 꽤 쎄게 나왔는데 2편가니 우수수 낙엽이더라
매트릭스 센티넬도 좋은예로 있었지
센티넬보다 울트론이 훨씬 좋은데 나만 그런가. 싱어 엑스맨 디자인들 엄청 별로인데 미래센티넬은 그 정점이었음, 야 암만 미래래도 꼴랑 10년정도 지났는데 뭔 에일리언 테크놀로지급 비주얼에 능력 싹다 쓰까넣고.... 역대급 빌런이라는데 빌런보다는 그냥 타임리미트 심지같은 느낌이라 찰스교수랑 미스틱 설득하는데 이입은 도움돼도 그 자체로 좋은 캐릭터인지는 전혀 모르겠음. 오히려 울트론이 캐릭터 개성이 굉장히 확고해가지고 훨씬 매력적임, ILM이 공들여서 만든 얼굴로 표현하는 표정들부터 "진중하고 위엄쩌는 빌런 되기.pdf" 읽고온거 티나는 특유의 캐릭터 연기까지 합쳐서 나는 울트론이 MCU 전체 빌런 TOP 5 안에는 넣을만하다고 봄. 뭐 물론 마블 특유의 "승기 잡기 시작하면 톰과제리 톰마냥 탈탈 털리고 개그 희생도 당하는" 전개는 좀 깨긴 하는데 이거는 로키도 타노스14도 다 당해갖고 뭐라 못까겠다
울트론은 원작 위상땜에 혹평받는 면이 있을거임
웨던 어벤져스가 사실 유머러스하고 캐릭터 재미는 있는데 죽여주는 타격감 표현은 사실 영 아니라고 봐서 에오울 액션이 밋밋한건 거기에도 한몫한다 봄. 헐크버스터전 정도가 최고인거같은데 사실 그 씬도 곱씹어보면 다양한 기믹이나 유머로 쇼부를 보지 루소형제마냥 파워풀로 밀고가는 건 약했음
하이드라 잔여병기라는 설정을 엮어야 돼서 좀 애매해진 감도 있긴 한거같음, 센트리들 너무 빈약하게 생기긴 했음
울트론보다 쎈 센티넬
미이라 2는 개봉 당시에 그래도 저 허무개그가 꽤 잘 먹혔음 ㅋ 그 이전 전투파트에서 이미 수백의 아누비스 군대랑 메자이가 치열하게 맞서 싸우는 전투씬을 보여줬거든
결론은 짱■가 나쁜놈이네요
데오퓨에서 센티널이 진짜 무시무시한 놈들로 나와서 울트론은 그것보다 더 무섭겠지 했는데 깡통들로 나와서 얼마나 실망했는지...
어 미이라2 저거 나쁜예라고? 나는 오히려 조연남배우가 처절하게 이기고 나서 기뻐할 때 다시 더 큰 군세가 오는걸 보고 절망하는 모습에 연출 참 잘했다고 느꼈는데.. 꼭 전투를 해야만 높은 점수를 줄 이유는 없자나
작성자가 봤는데 오래지나서 기억이 잘안났거나 안봤는데 짤보고 본 척 했거나 둘 중 하나같음. 내 기억에도 저거 겨우겨우 막아내고나서 이겼다! 하는데 첫 전투랑 비교가안돼는 숫자의 적이 우수수 밀려나와서 갑분싸 되는 장면이었음
작성자 미이라2 보긴 봄? 저거 첫 전투에서 저거 절반도 안돼는 물량 겨우 막아내고 헉헉 이겼다! 하는 순간 비교도 안되는 숫자의 적이 몰려오는거 보고 '아 이제 꼼짝없이 죽었구나' 갑분싸 되는 순간인데? 뭘 어렵지않게 막아내 ㅋㅋ
태극기휘날리며에서 중공군 개입하는 장면도 일품이지
건버스터도 적의 수량 무량대수 그런거 보면 압도적 물량은 잘 표현했지 ㅋㅋㅋ
개인적으로 드볼구극 별로 안좋아하는데 쿠우라편은 재밌게 봤음
나쁜 예시로 디워 어떰. 옛날 전설? 뭐 거기서 군단 같은거 나오는데 복붙티가 너무 나는 CG라 븅신 같음ㅋㅋㅋㅋㅋ
나쁜 예로 블랙팬서도 나올줄 알았는데 저기 울트론 감독 했던 사람이 저스티스 리그 두번째 감독이었다면서요
미이라2를 나쁜 예시로 든건 에반데. 처음 싸울땐 기병도 있던게 다 전멸한 상태
미이라2 는 초반 1차 공서 맞서고 사람수 적은거 보여줌 그다음에 끝없이 적이 더 나오는거 보여줌 조연남자의 비장함 보여줌 나쁜예는 아닌거 같음
반제 무마킬/올리펀트 저 장면은 처음에는 8마리로 하려다가 전황을 단숨에 뒤집을 수 있는 물량이 필요하다며 수를 늘려서 결국 최종적으로 20마리가 된 장면이었다고...
헤일로 리치에서 분대원 한명이 희생하면서까지 항모 박살냈더니 그 다음 수많은 코버넌트 항모가 나타나는 연출도...
미이라2는 좋았는데? 클라이막스 부분이라서 한 방에 터트려주는 맛이 있었음 저 중에 구린 건 울트론 뿐인 듯
짱ㄲㅐ 이 ㅆㅣ발 ㄱㅐㅅㅐㄲ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