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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들고있어서 그냥 보내줬나봐
+ 시민들이 공무집행 좀 했다고 완전히 피에 미친 ㄱㅅㄲ로 봄 = 개빡침, 공무원이라 이걸 뭐라고도 못하고
사형집행인은 뭐 사람 죽이고 싶어 일하는 줄 아냐? 우린 돈 벌기 위해 사람을 죽인다. 교회에 가서 내가 죽인 사람에 대한 명복도 빌어준다고!
왜 구경만 하냐고 문자 재판으로 문자 재판이 뭔가 했네 ㅆ벌
도끼를 들고있어서 그냥 보내줬나봐
워싱턴 아빠가 워싱턴을 혼내지 못한 이유와 같군
휴게시간에 무급으로 일시키면 화내는게 정상이지
오사마 빈 라덴
+ 시민들이 공무집행 좀 했다고 완전히 피에 미친 ㄱㅅㄲ로 봄 = 개빡침, 공무원이라 이걸 뭐라고도 못하고
취미일때는 모르겠는데, 그걸로 돈받고 일하기 시작하면 돈을 안주면 열심히 해주기 싫지
저 당시 집행인들은 진짜 나름 대접 받지 않았나?
대접을 받긴해도 일반 시민들이 저러니까.......... '님들 피에 ㅁㅊ놈 아님? ㅋㅋㅋ'
전에 유게에서 본 카더라로는 그런 대접이라도 안해주면 아무도 안하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기피되던 집단이라고. 진위여부는 나도 그냥 유게에서 얼핏들은거라 모르겠고 틀리면 밑에 누가 댓글달거임
왜 구경만 하냐고 문자 재판으로 문자 재판이 뭔가 했네 ㅆ벌
수당 안 나오잖아
사형집행인은 뭐 사람 죽이고 싶어 일하는 줄 아냐? 우린 돈 벌기 위해 사람을 죽인다. 교회에 가서 내가 죽인 사람에 대한 명복도 빌어준다고!
군인들이 총들고 다닌다고 아무나 쏴 죽이는 게 아닌 거랑 같은 이치다
조선의 망나니도 공무원이지
사형집행인도 사형 대상에 따라 대우도 취급도 달랐던 시절이 있던거 생각하면... 개작두만도 못한것들이 어디서 용작두 건드리냐.
사이코패스 킬러도 돈 안주고 사람 죽이라 하면 짜칠텐데...
그러나 덤비면 ㄹㅇ 칼춤을 볼 수 있었기에 그들은 무사히 가던 길을 갈 수 있었다
사회에서 배척받는 직업군은 자기들 만의 직업 윤리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경우가 많음. 우리가 아니면 누가하랴 같은. 사형집행인의 긍지로 보기엔 피에 미쳐 날뛰는 학살은 한심해보인게 아니였을까 싶음.
정작 저렇게 위그노 때려잡던 발루아 왕조는 대가 끊기고 위그노 출신인 앙리 4세가 부르봉 왕조를 열어버렸지
그 사람은 파리를 가지기 위해 개종했고, 유아세례를 받아 위그노 출신이라는 말에도 논쟁의 여지가 있다.
어명받고 일하는 공무원인 집행인을 건드렸다간 한달후엔 사형대에서 집행인 아들한테 대가리가 따였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