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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말로만 저러고 실행으로는 안 옮기는데 저새끼는 그걸 실제로 함 ㅋㅋㅋㅋㅋㅋ
평화에 걸림돌이 된다면 내가 존경하는 사람도 죽인다맨
존 시나여서 더 미.친놈 같았음 랜디 오턴이었다면 다들 그러려니 했을거야
ㄹㅇ이더라 영화에서 최고로 미친넘이였어
배트맨은 쫄보새끼라고!!
"'60억멍의 인류'와 '가족 두사람' 나는 너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다"
내가 건담이다
남들은 말로만 저러고 실행으로는 안 옮기는데 저새끼는 그걸 실제로 함 ㅋㅋㅋㅋㅋㅋ
사실 정부에서 시키는대로 죽이는것뿐 아님?
심지어 죄책감도 느낌.
목표는 하청받지만 목표까지 가는 길몫에서 방해되는건 무시할수있으면 무시해도 될껄 죽이는 성향이기도함.
추가로 더죽이는 스타일이구나
변수를 줄이기 위함 아님?
여기서 무시해도 될 대상이라는건 보통 무장하지않은 관련없는 민간인쪽임 ㅋㅋㅋㅋ 물론 해당영화에선 대부분 변수창출을 막기위한 살인이긴했지만 뭐 그것도 끝에선... ㅋㅋㅋ
평화에 걸림돌이 된다면 내가 존경하는 사람도 죽인다맨
ㄹㅇ이더라 영화에서 최고로 미친넘이였어
배트맨은 쫄보새끼라고!!
대충 도망치면 베트콩 안도망치면 휸련된 베트콩 그런쪽인가...
존 시나여서 더 미.친놈 같았음 랜디 오턴이었다면 다들 그러려니 했을거야
존시나가 레슬링쪽에선 선역고정이라 못해본거 영화쪽에서 다해보는 중 심지어 소속사가 말리는것도 다함 ㅋㅋㅋ
죄책감도 느끼고 명령이 불합리 하다는것도 생각하지만 일단 나라에 도움이 될것 같다 싶으면 실행함......
내가 건담이다
사파집안이네
이게 복선이었을 줄은
본인이 죄책감도 있고 감정은 정상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평화에 해가 되면 악인이고 선인이고 무고한 피해자 그런거 없고 진짜 다 죽임 ㅋㅋㅋ
"'60억멍의 인류'와 '가족 두사람' 나는 너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다"
피쓰메이꺼 : 사내새끼가 질질짜기는
정의병자에 평화병자 ㅋㅋㅋㅋ
저거 구라임 드라마에서 망설여서 쟤보다 더 ㅁㅊㄴ이 대신해주더만
평화(미국 패권 유지)
영화 - 평화에 미친 놈 드라마 - 평화에 미칠 수 밖에 없는 미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