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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프로는 재능이고 생활은 노력이지
나라를 대표하는 급이라면 정말 한 90퍼는 되겠지
맞음 진짜 재능끼리 붙는거라 재능끼리는 노력이 가름 ㅋㅋㅋ
이제 다시 활동하나ㅋㅋ
프로급은 타고나야지...
논란이라기 보다는 말을 좀 씨게 하는 편이었는데 헬스 렉카 하나가 윤성빈 인성 ㅈ 구리네 하는 식으로 영상을 찍음 근데 이게 제대로 먹힌건지 윤성빈 인성이 관련검색어로 뜰 정도였고 열애설도 뜨고 하니까 쉬러 감
프로는 재능이고 생활은 노력이지
사실 인맥과 환경도 존나 중요함 ㅎㅎ 그래서 가끔 재능있는데 국내에서는 인맥빨때문에 빛을 못봐서 해외나가서 뺑뺑이 돌면서 커리어 쌓아올리는 경우도 있고 재능 넘치는데 집안사정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
결국 재능은 기본이고 노력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인맥과 환경도 맞으면서 여기에 운도 따라줘야함..
나라를 대표하는 급이라면 정말 한 90퍼는 되겠지
그 급이면 오히려 노력 때문이라고 하는게 실례인 수준으로 노력은 다들 죽어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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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846611296
맞음 진짜 재능끼리 붙는거라 재능끼리는 노력이 가름 ㅋㅋㅋ
루리웹-3846611296
뭐 그거야 이미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 사이에서 가르는거긴 한데 또 그것도 가끔 보면 프로들 사이에서도 특출난 사람들이 있어서
루리웹-3846611296
다만 재능량의 차이로 지는 경우가 상당히 있어서...
루리웹-3846611296
프로선수급들이면 전부 노력 비슷하게 함
루리웹-3846611296
올림픽나가는 프로급이면 어차피 대부분 노력량은 진짜 인간의 한계치만큼 다 쏟아부음. 국가단위로 지원을 받고 하루 24시간내에서 한계치만큼 노력에 시간을 쏟아붓기때문에 노력량은 비슷하거든. 거기서 이제 한발자국가르는건 보통 재능임. 재능은 일종의 능력의 최대치를 결정하는거고 노력은 그 재능을 채우는 포인트점수 같은건데 아무리 포인트 많이 쌓아도 상한치가 낮으면 답없거든.
오히려 프로급이면 노력을 과학적으로 산출한 한계치 만큼 하니까 순수 재능의 영역아님?
루리웹-3846611296
애초에 재능이 없으면 프로 레벨에서는 노력해봐야 비비기 힘들다는거지
루리웹-3846611296
재능 없으면 프로 레벨에 올라서는 것도 힘드니까
4학년때 중3 형들 3명을 때려눕힌 강호동 아들 썰
(재능)
이 누나는 진짜 이제라도 발견한게 대단해..
이눈나는 전직루트를 잘못탐
재육
타고 났네
이제 다시 활동하나ㅋㅋ
자기 사회성 없는 거 같다고 사회성 기르기 프로젝트 한다던데
돌아왔네
논란있었나?
심한건 아닌데 좀 말을 막하고 태도 관련도 종종 말이 나와서. 본인이 사회성 더 배우고 오겠다고 하고 컴백
존나 자기맘이나 기준에 안들면 막말 햇던걸로 기억
루리웹-3709345722
논란이라기 보다는 말을 좀 씨게 하는 편이었는데 헬스 렉카 하나가 윤성빈 인성 ㅈ 구리네 하는 식으로 영상을 찍음 근데 이게 제대로 먹힌건지 윤성빈 인성이 관련검색어로 뜰 정도였고 열애설도 뜨고 하니까 쉬러 감
아하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거 같고 건방지다고 싫어하긴 하더라 본인도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해서 조심하겠다고 한 거로 기억함
예체능은 재능이 전부지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거고 재능 타고난 놈들이 수십시간씩 매달리면 재능 딸리는 놈은 뒤질 수밖에..
뭐 사실 그건 예체능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분야가 마찬가지지만
존나 슬픈데 맞말이네. 노력은 당연 ㄷㄷ
솔직히 재능이지
프로급은 타고나야지...
타고난 원석을 갈고 닦는 노력이 필요한 거지 돌을 계속 간다고 다이아몬드가 되진 않으니..
재능이 있어도 진짜 좋은 지도자 못만나면 돈 안주면 주전자만 들고 다니게 하겠다고 하던 말을 들었었는데...
내가 중량 스쿼트 처음 했을때 90인가 100했었는데 ㄷㄷ
포켓몬으로 따지면 개체치랑 노력치 느낌 최상위를 노리려면 6V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같은..
예체능은 재능이 없으면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는 듯. 물론 재능만 있고 노력을 안하면 그것도 문제임. 그러면 오래 못간다는걸 브라질의 축구 선수들이 많이 증명했지...
지뉴 자기관리 안되면서 개같이 꼬라박던 거 보면 재능이 대부분인건 맞지만 그 상태를 유지하는 건 노력같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3053 어느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력이 실력에 미치는 영향은 게임이 26%, 음악이 21%, 스포츠는 18%. 그리고 공부는 단 4%.
공부랑 연구는 또 다른거겠지?
연구는 창의성과 응용력이 많이 요구되니까
아인슈타인급의 연구를 한다면 아무래도 재능이 조낸 중요하겠지만 전세계 수많은 박사들을 보면 결국 재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분야에 비해 적은 건 맞지 않나 싶음
나쁜사람은 아닌거같은데 말을 막뱉는 사람이라...
프로급은 ㄹㅇ 재능 맞음. 가끔 키나 체격 작은데 프로 선수보고 노력 어쩌고 하는데 걔네들은 키와 체격을 이겨낼 정도의 다른 재능을 더 타고난 천재들임.
팰프스가 재능 100%에 노력 100%이라 전세계를 휩슬었지
예체능은 진짜 재능... 어른들이 공부하라는것도 이해는 됨 천상계는 못가고 평범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문제는 국대급 레벨로 가면 그 재능을 모두가 다 갖춘 상태에서 1%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는 거지
아자르 보면 재능빨이 맞음
재능이 없으면 프로급은 힘들지
평발인의 원쑤
박지성은 얼굴 때문에 노력형으로 본다고 했던 글을 본 거 같은데
노력만으로 맨유를 갈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고싶다
애초에 유소년 시절 이미 튀었고 10대에 올대에 뽑힐 정도면 재능이 이미 탑클래스급이라고 봐야지 거기에 노력을 더해서 EPL까지 올라간거고
유전자의 힘.
솔직히 예체능 계열은 아무리 못해도 재능이 삼분지의 이는 먹고 들어가지
차두리형님도... 어?
사실 인생 거의 모든 항목이 재능인데 위에서 부터 줄세워서 최싱위에 도달못하면 사실상 못 먹고사는 예체능이라는 장르의 특색때문인듯
뭐 다들 국가 대표를 목표로 운동하는건 아니니까…
재능이 맞는데 나중엔 노력이 90% 될 수 밖에 없는 게 재능러들이 모여서 경쟁하기 때문에 결국엔 또 노력이 필수
나도 헬스 8개월차에 키 173인데 컨벤셔널 데드 180 뽑았는데 나보다 마른애가 그냥 쉽게 200 뽑는거 보고 파워레프팅은 진짜 재능이구나; 이생각 들더라 나 골격근 39.3까지 올려서야 겨우 180이 뚫리던데 그 마른놈은 6개월만에 200을 걍 뽑더라 ㅋㅋㅋㅋ 와...
난 턱걸이는 20개 넘게 하고 바벨로우는 100으로 10회 넘게 하는데(자세 정상적으로 해도..) 데드랑 스쿼트는 존나 못 함.. 팁좀 줘 ㅅㅂ
복압 유지 해야하고 하체 경험치를 계속 먹여야 고중량이 뚫림 다른 하체를 부지런히 해야돼 그리고 자세 엄청 초반에 잘 잡아야하고 잘못하면 허리 나가서 운동 못하게 되기도 하니깐
다른 하체? 가 뭐냐 머신이나 런지 같은 거? 코어가 그렇게 심하게 약하진 않은데 역시 하체를 잘 안 해서 그런가
일단 가동범위를 포함한 유연성과 안정성 테스트를 해 보심이 어떨지...
혹시 영상 같은 거 추천 가능..?
ㅇㅇ 머신이나 런지 그리고 코어랑 둔근 햄스트링 아니면 유산소 할때 각도 4.0정도 올리고 속도 9키로로 한시간 뛰면 경험치 들어가더라 나는 그걸로 중량 뚫은 케이스임 원래 다이어터라서
한 시간은 좀 빡세지만.. 암튼 하체 좀 더 열심히 할게.. ㄳㄳ
https://www.youtube.com/watch?v=2_e4I-brfqs&t=41s&ab_channel=SquatUniversity 케틀벨이나 아령으로 레니게이드 로우를 해 보는 것도 좌우 코어 불균형을 파악하는데 도움은 되고, 위 영상에서 세번째인 버드독 자세도 하다보면 좌우균형의 감을 잡기 쉬움 비슷하게 그라운드 포스나 애니멀 플로우 같은 것을 참조하셔도 좋을 듯
아.. 내가 다리가 짝발이라 그런가..? 암튼 ㄳ
위 동영상 아재는 역도에 특화된 양반이니 본인과는 다소 안 맞을 수 있음은 고려하시라 게스트로 파워리프팅 하는 경우 아니면 기본이 올림픽 스콰트(ATG스콰트)이기 때문에
ㅇㅎ; ㄳㄳ
시작이 150키로가 말이가...보통 사람은 죽을때까지 못할 무게인디
절대중량과는 별개로 역도를 예로 들면 중학생 선수들도 본인 체중 두배는 침 정확히는 그 정도 힘 못 기르면 장래희망에서 전문 선수는 재고할 필요가 있음
그건 선수를 꿈꾸는 애들이지 보통 사람은 150도 못 찍음 운동 꾸준히해도
뭐 150키로란게 절대치로 잡냐 본인 체중대비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긴 함 그런데 타고나게 몸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면 체중 1.5배는 다들 도달 함 거기서부터는 2배를 목표치로 잡고 가면 가능은 함 나도 선수는 아니었지만 165로 훈련하고 그랬음 물론 지금은 리프팅은 사실상 그만둔 수준이지만
도달 가능하냐 안 되냐만 따지면 도달 가능한 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헬스장 가보면 솔직히 훈련중량 120 넘는 사람도 사실 잘 안 보이는 게 현실이잖아 '존나 진심으로 운동을 취미로 삼을 때'라는 가정이 붙어야 성립하는 거 같음 그건 ㅋㅋ
ㅇㅇ 사실 굳이 고중량 목표 아니면 나도 '굳이?'라는 주의긴 함 특히 목적이 체력단련이랄까 신체능력 강화가 아닌 육체미쪽이면 더더욱 그렇고
예체능 뿐만 아니라 다 재능이죠
올림픽 나가는 운동선수, 돈 받고 운동하는 프로는 재능의 영역 맞지 일반인은 살기 위해서 운동하는 거고 ㅋㅋㅋ
물론 그 선수들 사이에서 더 높이 가려면 노력을 해야 하는 거고
애초에 경쟁은 노력하는 사람끼리만 하는거임 노력을 안 한 사람은 트랙 밖에 있는 관중이고 노력한 사람들 중 재능이 가장 큰 사람 순서대로 줄 세우는거지
실력은 인정하는데 매체에서 인터뷰하는거보면 진짜 오만하고 겸손이라는게 안보이더라....
세계 1위를 하려면 노력은 당연한거고 재능이 판을 가르겠지.
예체능은 재능이지 그 재능을 가진 인물들은 전부 노력을 하고있고 그러면서 경쟁을 하는거니까 몰론 이건 프로의 영역이고 취미의 영역이라면 재능보단 꾸준히 하는게 좋고
결국 한계에 도전하는 일은 재능의 영역이 될 수 밖에 없긴 해
체육계는 그냥 유전자 차이로 대부분 결정나는듯
프로급은 재능 맞지 모든 사람이 죽어라 공부 한다고 하버드 갈 수 있는 거 아니듯이
하버드를 가는 정도는 노력의 영역안에 있음. 그 이후 공부+연구가 재능의 영역인거지...
???
세상에는 운동 뿐만이 아니라 노오력 말고 타고난 방향으로 가면 이길수 없다하니 패배자니 노오력도 안한다느니 자기는 노오력 해서 이만큼했는데 등 댓글러들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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