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스포) 나타에서는 여행자 빡세게 달려야할거같은데

[고구마한가득]

지금 나라가 나타 스네즈나야 두 개 남았는데...

지금까지 여행자가 확실하게 우위를 점한건 말석 탈탈이랑 8위 시뇨라 두 명뿐임. 

폰타인에선 주변 캐릭터한테 업혀가기만 했고

이번 전임에선 아를레키노가 손대중으로 한거에도 개쳐발려서..

마침 나타가 전쟁중이고 신도 전쟁의신이라고 하니 나타에서 빡세게 레벨업해야 할거같음. 레벨업도 아니고 각성 수준은 돼야 비빌거같은데

[킨케두=지금]

스네즈나야 가면 원신 세계관 전체를 뒤흔들 거대한 스토리에 낄 수 있을만큼의 준비단계가 나타가 되어야 할텐데

[고구마한가득]

요번에 계속 언급되던 한겨울작전이 각성 단계일거같은 느낌..

[밤빛나그네]

일단 무인검좀...

[보스맨]

ㄴㄴ 나타 스네즈나야 그다음 켄리아 남았음

[고구마한가득]

켄리아는 결국 그 후 얘기임. 결국 이야기의 마침표는 제작진이 언급한대로 스네즈나야에서 찍긴 해야하는데 지금 여행자 수준이 그정도가 안된드는거지

[보스맨]

발자취pv 보면 나타 스네즈나야 켄리아 그다음 최종보스 셀레스티아라서 진정한 파워업은 데인이랑 싸우는 켄리아에서 이뤄질것

[고구마한가득]

그니까 그 전 첫 마침표를 스네즈나야 에서 찍어야하는데 지금 4위가 대충싸워도 발리니까 하는 말이잖아

[고구마한가득]

지금 여행자가 순전히 자기 힘으로 이룬게 8위 잡았도르임

[보스맨]

그런가 그럴지도 몰라 집행관 남은 애가 졸라 많아서 나라마다 3명씩 상대해야 할 판이지 지금

[고구마한가득]

ㅇㅇ 니 말이 확실히 맞는 말인데, "켄리아, 셀레스티아" 에서 활약하려면 결국 우인단급들은 다 넘는 강함을 가져야하는 건데 우인단부터 넘고봐야하지 않겠냐~ 이런 말이었음 ㅋㅋㅋㅋ ㄱ느데 그걸 넘는게 아직 너무 많은 단계가 남았으니 빨리 각성이던 뭐던 해야할거같다가 본문

[유르그]

마침 불의 나라니까 무라타가 붕3 히메코처럼 마지막 수업 해줄 거야

[정화된 예스웃음]

각성 남행자 나올때까지 숨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