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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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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장난기많은 남자애 혼내는 것보다 대충 플라스틱 뚜껑 얹어놓은 업체를 조져야된다고 생각해
엄마의 등짝스매쉬 맞아도 인정
한숨쉬는 폼이 혈압이 한계치까지 몰린거같은데 ㅋㅋㅋ
슈퍼마리오
졸면서 보다가 정신 확들었네
야 아빠 쓰러지겠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생각없이 아무데나 점프하는건 아이들한테 위험한 버릇이니까 당장은 아이 혼내는걸꺼고 이제 조금 진정되고 이성을 찾으면 대충 플라스틱 다라이 얹어놓은 놈들 조지러 갈듯
머임?
슈퍼마리오
또롱~똥또독
주문하신 슈퍼마리오 나왔습니다
마리오 한 목숨 주금
엄마의 등짝스매쉬 맞아도 인정
졸면서 보다가 정신 확들었네
저게 뭐임? 원래 저런거? ㄷㄷ
맨홀 뚜껑 빼고 플라스틱 대야 대놓은거 같은데
야 아빠 쓰러지겠다 ㅋㅋㅋㅋㅋㅋ
PzKpfw_V
한숨쉬는 폼이 혈압이 한계치까지 몰린거같은데 ㅋㅋㅋ
순식간이라 합성인줄 알았다..
저건 진짜 크게 한번 혼나야한다
맞아도싸다...
순간이동 얍!
근데 왜 뚫려있는거임?
플라스틱이라 점프하니 걍 뚫린듯
와씨 진짜 깜짝 놀라서 비명 질렀네;;
나는 저 장난기많은 남자애 혼내는 것보다 대충 플라스틱 뚜껑 얹어놓은 업체를 조져야된다고 생각해
등긁개아저씨
일단 생각없이 아무데나 점프하는건 아이들한테 위험한 버릇이니까 당장은 아이 혼내는걸꺼고 이제 조금 진정되고 이성을 찾으면 대충 플라스틱 다라이 얹어놓은 놈들 조지러 갈듯
플라스틱 덮개할거면 주변에 경고펜스라도 둘러야지 ㅇㅇ
애가 어디 높은데서 뛰어내린것도 아니고 바로 앞에서 살짝 뛰었는데 푹꺼지는거면 아무리 생각해도 저딴 뚜껑 덮어놓은 업체는 제정신이 아닌듯함.
아니. 일단 혼나야돼
돈쓰기 싫어서 대충 얹어놓은거라고 생각함
재수 없으면 3미터 이상 높이도 있어서 맨홀조심해야함
https://youtu.be/c0SuIMUoShI?si=k00haEXDvYx8b8nE
Cg인줄 알았는데 실제상황인갑네. ㄹㅇ 심장 내려앉았을듯
저건 뭐길래 구멍이 저따구냐 뚜껑 뭐지
아니 뭐하는 데길래 맨홀뚜껑으로 고무다라이를 끼워둔거야;;;; 깊지 않아갖고 망정이지 조금만 깊었어도 상상하기도 무섭네
와 ㅅㅂ
근데 뭣 모르는 어린애 보다 다라이로만 막아놓은 쪽이 문제 아닐까
아이고 다행
포탈 탔나 쏙하고 사라져버리네
등짝스매시 때릴만도 한데, 애도 엄청 놀란거같은데..마지막엔 애가 쭈구리가 되어있네
진짜 부모 가슴이 철렁했겠는데. 갑자기 애가 사라져버렸으니...
장난친건 잘못했는데 뚜겅이 얇은 플라스틱 같은건지 밟는 순간 쭈그러들면서 안으로 애가 빠졌네요. 저정도면 어른이 밟아도 안으로 푹꺼지겠네요. 인도 바로 옆인데 너무 허술한 뚜껑이네요.
애도 개놀래서 아빠손 꼭잡고있는거 같은데...
뭔 맨홀이 저따위야??
플라스틱 뚜껑은 어떤놈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궁금하네
깊지는 않아서 대충 막아놨나 보네
안다쳐서 다행이다...
쇼츠를 하도봤나 '내가 사라져볼게 얍'이 내뇌재생됐다
뚜껑 왜 저래 저거
우수구 뚜껑보니 대만이나 중국같은데 어찌되었건 사람 안 죽은게 다행이네[
깊지 않아서 그나마 헤프닝으로 끝났지 깊었으면 진짜 최소 골절에 최악이면....
보는 우리도 놀라는데 부모님들은 진짜 철렁했겠다
저게 바로 등짝 스매싱이란다~
엄마 등짝때리늩거 보니 만감이 교차하는게 느껴진다.
조카(5살) 델꼬 놀아준다고 학교 운동장 가러 길 건너려고 신호등에 서 있었을 때 옃에 자전거 달려오는데 갑자기 튀어나가서 겨우 낚아채서 안다치고 끝냈을 때 내가 저런 한숨쉬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온 몸에서 힘 다 빠지고 정신줄 놓을 거 같은 그 탈력감
와 엄마 바로 뚜껑던지는거 멋있다
뚜껑이 ㅈㄴ 허술하네…
저거 큰 하수도에 연결된거였으면 100% 즉사였음 ㄷㄷㄷㄷ 떠내려가든 땅으로 추락하든
뚜껑 열 때까지 CG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