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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 복나감
부작용: 그걸 보는 사람이 힘들어 함
복 나가고 건강에 안좋은 다리 떨기
대신 좀 격정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들었음 1분에 300번씩 떨어야 한다고 했던가
뭐야 그 제로콜라 먹고 죽으려면 하루200캔 같은 느낌은
몸이 자동적으로 하는 이유가 있군
??? : 아 복 나간다고!(아님)
부작용: 그걸 보는 사람이 힘들어 함
으읏...그렇게 빠르게 하면 가버렷....
부작용 : 복나감
순풍에서 그대사 생각난다 미달이가 아빠는 다리 떨면서 난 왜 못 떨게 하냐고 따지니까 박영규가 "아빤 나갈 복도 없어!!!" ㅋㅋㅋㅋ
다리 떨면 복나가는거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들어온 미신인데 맨날 일제악습.운운하는 선생한테 얘기했다가 맞음ㅋ
건강이 복이니 복나간다는건 사실이 아닌걸로
으윽 내 로또 1등 덜덜덜 가버렷!!!!
고작 다리 좀 떨었다고 나갈 복이라면 바라지도 않았지ㅋㅋㅋ
복나가는거 빼곤 완벽?
복 나가는지 아무도 증명 못했는데 다들 똑같은 소리함
빨간색으로 이름쓰기같은 의미없는 소리 ㅋㅋㅋㅋㅋ
사실 건강해진다는건 복이 나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들어오는 꼴 아닌가
??? : 아 복 나간다고!(아님)
대신 좀 격정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들었음 1분에 300번씩 떨어야 한다고 했던가
시에릴
뭐야 그 제로콜라 먹고 죽으려면 하루200캔 같은 느낌은
그정도면 달리기의 아종정돈 되는듯
그정도면 모터잖아
1초에 5번씩.....? 진짜 각잡고 해도 힘들겠다야
초당 5번이잖아
그거... 관절 괜찮나?
초싸인도 그렇겐 못하겟다
스톱워치로 방금 재봤는데 적당히 열심히 흔들어도 100번에 15초 걸리네 1초가 생각보다 길고 다리 떠는게 생각보다 빠르다는걸 느꼈다
몸이 자동적으로 하는 이유가 있군
부작용은 어른들 한테 복 나간다고 욕 먹음
개좋아
오늘부터 다리진동 간다ㅋㅋㅋ
단점 : 어르신들이 엄청 싫어함
복 나가고 건강에 안좋은 다리 떨기
정신도나갈거같아
복이 나가다못해 옆에 있던사람도 주화입마 걸리겠네 ㅋㅋㅋㅋㅋ
매 순간 행운판정하고 실패하면 죽는 그런건가
이건 드리블이잖아 ㅋㅋㅋㅋㅋ
300칼로리!
???? 뭔데 해야되는수준인데
밖에선 안하고 집에선 다리 떠는편인데 어무니가 겁나 싫어함..
가끔 불안정한 각도 맞추고 한번 다리 떨면 그냥 내가 힘 안줘도 자동으로 떨던데
1분에 300번이면 1초에 5번인데 시도해보니까 숨이차는데?
운동효과 확실하네
최악의 단점: 시험칠 때 개민폐라는거
그냥 뭐든 다양한 포즈로 움직이면 운동이 되던데 안 쓰던 근육 써서
남들 앞에서는 안 떠는 게 좋음. 복 나간다는 의미가 품격 없어 보여서 남들이 안 좋게 보니 오던 복도 날라갈 수 밖에.
습관 들면 진짜 개고생함 ㅋㅋㅋ 수업이든 시험이든 업무든 어디든 불만이 접수된다
하지에 피가 많이 쏠려있으면 몸이 문제를 개선하려고 알아서 반응하는거지.
다리 떠는게 정상이구나.
존나 불안해보이고 없어보이고 운동복 입고 샤샤샤 소리까지 내면 다리 잘라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