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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에 흑백밖에 없으니 아시아인은 나가라는 소리로구나!
가시성 x박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처먹고 그렸나
게임 스킬인가
뭔 엑스자에 원수진사람이 디자인했냐....?
원소 주기율표니?
약처먹고 그렸나
예술의 도시에 흑백밖에 없으니 아시아인은 나가라는 소리로구나!
나만정상인
게임 스킬인가
병과마크 같은디
확대해서 보니까 몇개는 알아볼거같기도한데 좀 한눈에 알아보게해주지
마법진
가시성 x박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외계어 같은데 정작 외계인들도 보면 한심해 할 디자인 수준
무슨 상형문자도 아니고
오 스텔라리스 기계신 DLC 나오면서 같이 나온 국가 아이콘인가 ㅂㅈ
슈팅게임인가?
무슨 가문문장같네
태권도(4째줄 오른쪽끝)는 태권도인지도 모르겠다
원소 주기율표니?
이게 예술?
뭔 엑스자에 원수진사람이 디자인했냐....?
하켄크로이츠(소근)
앗차
직관성이 너무 떨어지는데 왜 저짓을 한건지
옛날 올림픽에 이런 비슷한 걸 써서 리스펙으로 쓴다든가,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오리지널로 이럼?
올림픽 픽토그램의 의미가....사라졌다.....
???
솔직히 예쁘긴 한데 문제는 한눈에 딱 들어온다는 느낌이 없어서 아쉽다.
유게 너무 많이 했나 퍼리 올림픽으로 봤네
일본애들은 개그를 쳐서 그렇지 픽토그램 잘만들었는데
잘 만들었으니 개막식때도 써먹었지ㅋㅋㅋㅋ 사실상 도쿄올림픽 기억나는게 그것밖에 없어서 문제지...
그건그렇지 그게 임팩트가 컸어..
해체주의도 아니고. 현대철학과 예술은 끝난듯
이걸 가지고 그런말해바야
왜 사람을 뺀건지 궁금하다
뭘 의미하는거지 라스코 동굴벽화? 원시시대로 돌아가겠다는 건가
자세히 보면 알겠는데, 자세히보는 순간 픽토그램의 의미가 퇴색되는거 아닌가?
자세히보면 특징을 잘 잡기는 했는디... 뭐라고 할까,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음
그래도 자세히 보면 뭐가 뭔지 알겠네
누가 프랑스놈들 아니랄까봐 실용성은 가따 버렸네
예술병에 드디어 미쳐버렸군..
X자 대칭 컨셉에 너무 매몰됐어...
픽토그램쇼 쩔긴 했지
디자인 팀이 이겼군!
스카이림 퍽인줄
잘 보면 무슨 스포츠인지 알 수는 있음 직관성이 개판나서 그렇지
존나 모아놔서 그렇지 따로 떼놓고 보면 괜찮은거 같은데
그래도 다른건 어찌저찌 간신히 분간은 하겠는데 이 라인은 너무하네
???? 에잉 불란서 놈들
픽토그램이 직관성을 중시한건데 그걸 포기하네 ㄷㄷ
이거보고 '태권도'인걸 어떻게 아는데 빠가사리 같은 빠게트새끼들아
근데 다른거 보면 이정도면 양반이네 ㅋ
이래서 예술병이 무서운 거야.
아마 저기에 예술성과 내포된 의미 다있겠지 근데 그 모든게 가시성을 말아먹음 흔히 말하는 의미에 사로잡혀 정작 중요한건 포기하는 최악의 예술성 영화같은 영상매체나 소설같이 창작물에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삽질
본래 가졌어야할 의미를 예술성이 잡아먹으면 그건 망한거지 보통
유비소프트 게임 아이콘 같다
테르미나?
"좌우대칭, 좌우대칭, 어딜 가나 좌우대칭뿐" - 베르사유 궁전 완공 당시 어느 시녀의 평가
예술의 도시 파리라서 그런지 픽토그램도 현대 예술로 만드네 ㅅㅂ.
약먹고 예술하냐?
암호임?
도면이나 과학적 그림인가 했다..ㅋ
개막식에서 건질건 픽토그램 뿐이었던 동경 올림픽 생각나네…
어 그럼 이번엔 픽토그램 빼고 다 호평되려니
바닥에 표시용이면 사방 어디서 봐도 알기쉽게 할려고 그랬구나 하겠는데 입간판에도 저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예술성 있기야 하겠지만 모아놓고 보니 너무 별로네 ㅋㅋㅋ
구별이 너무 힘듦
프랑스 자동차 정비성의 난해함 같군.
예술하고싶은건 알겠는데 픽토그램이 뭔지 모르나봐
솔직히 예쁘긴한데 저게 “픽토그램”이랍시고 내놓았다는게 문제지...
자폐스럽내
병1신들이 픽토그램의 정의를 모르나 또 같잖은 예술성 쳐발라서 저 ㅈㄹ을 해놨네
픽토그램이 아니라 이건 문장용 디자인인데? 베너로드 라도 하려고?
대칭병자가 또...
멘사 테스트에서 많이 보던거다.
고대 이집트어가 저것보다 번역하기 쉽겠네
아방가르드하군...
심볼을 해독을 해야하네
이게 그 현대미술인가
저게 작년부터 엄청나게 욕 많이 먹고 있는건데 안바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