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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중국군이 하지 못한 일을 한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아니 그냥 살인이잖아요
그거 장개석의 발언 아녀?
메탄올들었나
사실이면 유명할법한데
혹시 증조부님 성이 당씨야...?
어쨌든 해냈죠?
혹시 증조부님 성이 당씨야...?
사천당가의 후예가 독립운동에....!!
아니 그냥 살인이잖아요
'크윽...가만히 있으라고 했을텐데...내안의 애국자!' '이봐 사업가, 돈도 가려가면서 벌어야할때가 있는거야'
어쩌다 조진게 악당 간부니까 굳이 따지면 안티 히어로?
일제 시대에 조선도 아니고 일본에서 돈 되는 사업을 했다는건 꽤나 친일파에 그 지역 유지들 조차도 인정해준다는 건데 저 사고만 아니었다면 지금은 후손들이 일본인이었을 텐데 아쉽겠네 아니면 지진 때 선동에 학살당하고 다 뺏겼겠지 후자 가능성이 높을텐데 운이 좋네
피해자가 사람 새끼가 아니니까 무죄임
- 검사가 살인죄로 기소했다 - 무죄뜸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를 안 하는 바람에 ...
일본에서 귀화한 거 아님?
어허 독립운동
메탄올들었나
'어 이상하다 취권에서는 살던데'
증류 덜 된거라고 써있는거 보면 맞을듯
양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올은 극미량이고, 유해할 정도로 농축되려면 증류해야하니 메탄올 때문은 아닐 걸 그냥 양조 과정에서 관리 잘못해서 세균이 꼬였나본데
100만 중국군이 하지 못한 일을 한 조선인 청년이 해냈다
그거 장개석의 발언 아녀?
토나우도
어쨌든 해냈죠?
아 다시 찾아보니 이봉창 의사 의거가 아니라 윤봉길 의사 의거 때 나온 말이었다는데 사실은 중국 언론보도에서 발견된 말이고, 장제스는 일기에 “옛날 사마천은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산 개인도 (그 정도가) 정말 심하다고 할 텐데 한 국가의 원수가 되어 원한을 산다면 (그 정도가) 함께 살 수 없을 정도라 했다, 무력을 남용하며 침략을 좋아하는 자들(일본) 또한 (이번에) 뉘우치는 바가 있을까?”라고 적었을 뿐인데 와전되었다고 함. 다만 실제로 중국 내 여론을 반전시킨 건 사실.
메탄올을 줬나?
증류 덜 된거 라고 써있는거 보면 메탄올 섞여있던거일듯
사실이면 유명할법한데
초류를 잘못 줬나 ㅋㅋㅋㅋ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고위간부가 10명이나
메탄올 먹었나?
일제 시대에 일본에서 양조사업을 한 조선인이 있다고?? 양조 사업이란게 지역 유지나 할수 있던 사업 아녔어?? 일본인이면 그럴수도 있지
동네가게 일수도 있죵 소주야 우리나라 시골에서도 개인이 내리고 그럤는데유 뭘 밀주사업일수도있고
돈 있으면 할 수 있지. 그게 아니라도 밀주 같은 것도 있고. 태평양전쟁 말기에 모든 물자가 부족할 때 몰래 알콜에 물 섞어서 술을 만들어 팔았을 수도 있는데 술독으로 죽었다고 하면 이쪽이 가능성이 높아 보임.
다만 구라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이말이 맞음 태평양 전쟁 때문에 징발로 쌀을 쌀닥 걷어 가던 시절이라 술사업을 계속 할수 있었다. 그지역 유지 + 귀족이라는게 맞음.
그런 술을 장교들이 마시러 온다고??
개인이 만드는 거랑 사업은 또 다른 얘기라.. 뭐 더 떠들면 피곤하니 여기까지만 ㅋㅋ
내기봐도 저말이 사실 구라갔지만 사실이라치면 아마 일본인일듯함
증류 안됐다고 한거보니 사실상 메탄올 마시고 죽은듯
증류해야 메탄올이 농축되는거야
아마 잘 모르고 쓴거일듯 윗분 말대로 증류가 잘못되면 메탄올이 들어감 증류안된술은 걍 발효주여
대한독립의 꿈을 담은(담긴 줄 모름) 용기의 물약!
증류 안 했는데 먹고 사람이 죽으면 그건 애초에 양조를 잘못 한거잖아
어쨋든 죽었죠
트위터 흠..
근데 고위간부라니 위관급은 아닐꺼고 최소 영관급은 될텐데 갑자기 훅 죽어버리는게 흔한 일은 아니라서 진짜 있었던 일이면 후대에서라도 사례같은게 알려졌을거 같긴한데
초류를 퍼먹어도 죽진 않을텐데
주작
우리 외할아버지는 오사카 쪽에서 도축업 하면서 (일본)육군에 쇠고기 납품했는데 뇌물 받아서 그런가 군납용은 수구레같은 부위도 안 떼고 최대한 양 불리고 상할거 같은 고기도 식초로 씻고 석회가루 뿌려서 알고 먹으면 못먹을 것도 넙죽넙죽 받아줬다고
발효과정이 잘못.돌아가서 부패가 될 수는 있는데 마실 수 있는 맛이면 끽해야 배탈 정도임 집에서 담가보니 알게.되더라고
증조 할아버지가 그냥 일본 사람일수도 있지않나 그럼 그냥 살인하고 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