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이자 주인공인 바키의 아버지이자 숙적인 한마 유지로.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는 용어에 걸맞는 힘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바키 시리즈가 장기화되며 온갖 욕을 먹던 당시에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몰랐지만...
사실 유지로가 남성 호르몬이 너무 많은 나머지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암컷' 그 자체로 보인다는 발언이 나온다.
팬덤에서는 뭐 자기 자신이 최강의 남자라는 자부심이 개쩌는 유지로에게 있어 다른 이들은 그저 계집애에 불과하다는 비유로 알았지만...
놀랍게도 진짜 유지로가 털이 북실한 남성을 강X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팬들은 충격의 도가니에 빠진다.
팬들은 사실 착각이거나 다른 누군가가 유지로를 사칭할 것이라 여기면서 어떻게든 희망회로를 불태우면서 온갖 추측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그런 팬들을 비웃듯이 유지로가 토쿠가와 미츠나리를 개처럼 따/먹어버린다는 협박을 하면서 수십년간 쌓아올린 유지로를 단번에 미친 호모 게이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이 전개에는 친구인 괴짜가족의 작가조차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하는데, 지금도 팬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린 공식파락호의 예시로 남아있다고...
유지로는 애초부터 자기이외의 모든 존재를 깔봤고 지꼴리는대로 살던놈이라 남자조차 강1간했다는 설정자체는 아주 불가능한건아닌데 그걸 굳이 원작서 보고싶지않았어..
유지로가 개쎄다는걸 바키식으로 표현하려다가 X 번항개의 갱년기로 여성호르몬 뿜뿜감성 = 게이유지로가 된거같음
유지로가 남자를 강.간했다)사실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근데 이걸 한창 스모도로 작품 조지면서 넣었다)야잇 싯팔
이짤은 수명이 다했다.
유지로의 자식 드립이 남자를 범해놓고 하는 착각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저때부터 올라왔던가
그냥 이 드라마 홍보용 아님?
저 이후 3부 부자대전 직전에 돗포와 한잔 꺾으면서 유지로가 말한 '사랑하고 있다.' '나의 아들 바키'라는 말이 재조명 됐지 ㅋㅋ 이 새끼 설마...? 이러면서.
유지로는 애초부터 자기이외의 모든 존재를 깔봤고 지꼴리는대로 살던놈이라 남자조차 강1간했다는 설정자체는 아주 불가능한건아닌데 그걸 굳이 원작서 보고싶지않았어..
따/먹는건 이해하지만 키스는 선이 넘었다고 하는 바키 팬들의 기괴한 반응도 어지러웠음 ㅋㅋ
유지로가 개쎄다는걸 바키식으로 표현하려다가 X 번항개의 갱년기로 여성호르몬 뿜뿜감성 = 게이유지로가 된거같음
유지로 갈수록 스윗해지는 것도 항개 본인을 투영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유지로가 항개의 페르소나 맞음 나이들면서 유해지는게 반영되는것 같기도
유지로의 자식 드립이 남자를 범해놓고 하는 착각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저때부터 올라왔던가
유지로가 남자를 강.간했다)사실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근데 이걸 한창 스모도로 작품 조지면서 넣었다)야잇 싯팔
저 이후 3부 부자대전 직전에 돗포와 한잔 꺾으면서 유지로가 말한 '사랑하고 있다.' '나의 아들 바키'라는 말이 재조명 됐지 ㅋㅋ 이 새끼 설마...? 이러면서.
사실 별 생각 안듬 유지로가 망가지는거보다 만화 자체가 망가지는게 더 커서
이짤은 수명이 다했다.
다말라 비틀어진 할배도 자기 눈엔 암컷인 놈한텐 너무 안 맞는 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배 시발 얼굴은 왜 빨개지냐고ㅋㅋ
수많은곳에 남긴 내 수많은 자식들... 이라는 대사가 있엇지만 지금껏 나온 아들은 바키랑 잭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새애끼 기열!!!
대뇌대전때 유력한 아들 후보가 있기는 했습니다.
언제나 7배의 힘이 솟아나니까 지상 최강의 생물이지
그냥 이 드라마 홍보용 아님?
그럴거면 바키가 저래야지 이건 보이즈 러브가 아니라 중년 게이잖아 ㅋㅋㅋ
이왜진
남성미!를 너무 외치는 쪽은 대체로 호모끼가 있다고 보면 됨. ㅋㅋㅋ
피부관리, 헤어관리 열심히 하는 남자 -> 대체로 여자 만나고 싶어함 존나 마초! 존나 마초! 운동 이외의 자기관리는 게이! -> 의외로 동성애 성향인 사람이 있음
남자를 알 나이인가!!!
바키의 등장인물을 BL캐릭터로, 격투장면을 성행위의 비유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가 흥했을 때 나온 에피소드로 알고 있습니다. 바키 작가가 생각하는 BL이 뭔지 좀 알 것 같더군요.
이걸 홍보랍시고 해준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를 헌정하기 위해 작품의 상징 캐릭터를 게이로 만드는 결단력 하나는 여러 의미로 감탄만 나오네 ㅋㅋ
그러면 은근 홍보차원으로 그린거라는건데... 아무리 그래도 공식에서 저러는건 너무했다
이게 재미있는 게 동성애가 보편적으로 흥하던 시절 보면 소수자 존중이나 평등의 시대가 아니고 오히려 남녀차별이 극에 달한 사회에서 여자를 하찮게 여기다보니 '우리 고귀한 남자끼리 놀자' 해서 그짓이 나온단 말이지. ㅋㅋㅋ 보면 겉으로는 극한의 남성성 추구한다는 마초만화들도 은근히 그런 부류들 많음.
또 그 동성애 관계 또한 철저하게 강자와 약자(보통 남성임에도 그래도 안기 나쁘지 않게 덜 성숙하고 만만한 애들)간의 서열형식이었어.
그리스 시절이었나 음쇼섹 하던 철학자들 많았던 시절만 봐도
세간에 남성 동성애가 보편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던 시절 중 유명한 게 고대 그리스나 일본의 와카슈도였지. ㅋㅋ
개미친설정인데 그럴싸했어 ㅋㅋㅋ
보통은 강자로서 남성이 딱히 그쪽 성향이 아니어도(물론 내심 자질은 있겠지만) 같은 남성을 강X하는 이유가 교도소처럼 폐쇄적 상황이라 찬밥 더운밥 안 가리고 성욕 풀려는 경우 아니면 강하고 난폭한 바이킹들이 자기들이 약탈하는 곳의, 저항도 못하는 수도사들 상대로 그랬던 거 처럼 '넌 천한 여자나 다름 없는 약자'라는 조롱으로 저질러지는 건데 그런면에서 보면 뭐 말이 될지도?
바키 강.간 안한게 어디냐 ... 시발
그래서 딸의 만화가 전부 그런 느낌인건가 성별 그 이전에 약육강식의 논리가 앞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