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정말 하루종일 켜놓고 있는 게 아니라면
수명 3년 이상, 대부분 5년 이상은 버팀
게이밍 용도의 경우 단순히 높은 hz 숫자만 볼게 아니라
격한 화면회전 상태에서의 잔상테스트도 확인해야 주사율값을 한다
(대부분 이 테스트 상위권은 그만한 가치의 가격을 요구한다)
프리싱크나 지싱크 지원은 요즘엔 고가 제품 아니면 대부분 그놈이 그놈 수준으로 평준화됨
(다만 프리싱크는 저프레임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스펙이 제각각인 경우가 있으니 잘 봐야 함)
스피커
잘 모르면 체감하기 어렵지만
최소한 대충 묻지마 최저가 스피커 말고 사람들 많이 사는 스피커라도 사면 평타 이상은 침
정말 최고의 음향을 추구한다면 돈이 끝없이 들어가는 분야이지만
그냥 평균적인 수준만 해도 체감 만족도가 나름 괜찮고
시간 흐름에 따른 기술 발전도 실질적으로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
수명도 잘 쓰면 5년 이상, 10년까지도 가는 제품이니 너무 싸구려는 사지 않도록 하자
나는 타자를 존나 치는 편인데, 그래서 키보드는 소모품이라 생각했음. 기계식을 쓰기 전까지는
충전포트는 최신 편의기능은 가능한 많이 달린걸 사는게 미래로 볼땐 편하다
5년뒤엔 그게 평범한 기준이 될지도 모르니...
애매하게 살거면 에디파이어 Mr4를 사야한당
난 아이패드
마우스는
마우스는 소모품인 데스우
모니터도 요즘은 LED 백라이트라 확산판 누렇게되는거 아니면 10년도 사용가능
그리고 진짜 오래 쓰는 것 =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