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거라 필력 이해부탁드립니다
수도권서 식당 운영하는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요 한달전부터 가게 집주인 할머니가 거의 매일 가게에 들러서 계약 내용 이상하다 월세 못받았다 계약금이 적다라는둥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당연히 계약서도 잘 있고 월세도 기록이 있어서 보여줘도 안믿고 있습니다
원래 정신적으로 건강하신분인데 요근래 치매가 의심스러운 행동과 말들로 점점 심해지는게 느낄정도입니다
집주인분 자식분과 통화를해도 사실상 무관심 합니다
요양병원 얘기를 해도 잘모른다 다른 자식이 할일이라고
모른채 하더군요
최근에는 9시넘은 밤에 또 와서 손님들 있는 가운데에도 아랑곳않고 소리지르면서 영업방해수준으로 결국 경찰까지 부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뭐 한것도 없었고 그저 귀가 복귀시킨게 다였습니다
제가 생각한 할수 있는 일이 치매노인인 집주인분 요양병원 입원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ㅠㅠ 스트레스 너무 받아 잠도 안오고 살도 빠지고 있는데 미치겠습니다
치매를 연기할정도면... 낯짝 엄청 두꺼운건데.. 이러나 저러나 큰일 치르기전에 살살 옮길준비 하심이..
정 안되면 가게 빼야죠. 치매인지 아닌지야 가족이 아니니 알수가 없고 임대료 더 받을려고 그러는건지 어떻게 알겠나요. 계속 그러면 법적조치 들어가던가 해야죠. 계약상에 문제도 없는데 아무리 치매라도 영업방해는 영업방해니까요.
동영상 찍어서 영업방해로 고소하세요...건물주이지만,고소외엔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정 안되면 가게 빼야죠. 치매인지 아닌지야 가족이 아니니 알수가 없고 임대료 더 받을려고 그러는건지 어떻게 알겠나요. 계속 그러면 법적조치 들어가던가 해야죠. 계약상에 문제도 없는데 아무리 치매라도 영업방해는 영업방해니까요.
치매를 연기할정도면... 낯짝 엄청 두꺼운건데.. 이러나 저러나 큰일 치르기전에 살살 옮길준비 하심이..
동영상 찍어서 영업방해로 고소하세요...건물주이지만,고소외엔 방법이 없어 보이네요.
영업방해죄로 신고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