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업무 관련된 질문게시판이 여기뿐인거 같아서 질문올립니다.
최근 회사에서 국책과제를 신청하면서 제출해야하는 자료에 '연구원 명단'에 제 이름과 사인을 받아갔습니다.
전 여기 공장에 생산보조 [ 씨다 수준 ] 이고 연구하곤 동떨어진 직책인데 이거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요즘 퇴사할 생각이라서 이번 달 아니면 다음 달에 말할 예정인데 이 국책과제로 제 발목이 잡힐 일이 있을까요??
이번 국책과제 담당한 이사님은 어차피 액수가 큰 국책과제라서 우리 ↗소는 컨택이 될 확률이 낮을 거라 얘기하는데
제가 뭔가 골치 아픈 일이 생기는거 아닌지 궁금하여 질문올립니다.
저희 회사에서 자주하는거네요 문제없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이름만 올리는거고 본인한테 아무영향 없습니다. 만약 퇴사의사를 밝히고 퇴사하게되면 그 과제 이름에 딴사람을 올리면 그만인거라 이거때문에 잡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제안서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확정적인게 아닐 껍니다. 선정되면 그 시점에서 참여연구원 목록 다시 작성해서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시점이 되면 작성자분은 그 직장에 안 계시겠죠?
발목잡힐 일 없습니다. 국책과제 사업명, 발주기관, 사업기간, 개요 정도만 잘 파악해서 나중에 사업수행경력란에 기재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역할이 '참여연구원'으로 기재될 뿐이며, 실제 국책과제 수행자가 PM/PL/메인실무 3인이나 PL/메인실무 2인이서 돌아갈 확률이 높아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할일은 99%없다고 보셔도 무방할겁니다.
책임연구자던가 팀장급은 몰라도 영향없어요
저희 회사에서 자주하는거네요 문제없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이름만 올리는거고 본인한테 아무영향 없습니다. 만약 퇴사의사를 밝히고 퇴사하게되면 그 과제 이름에 딴사람을 올리면 그만인거라 이거때문에 잡거나 하진 않을거에요
발목잡힐 일 없습니다. 국책과제 사업명, 발주기관, 사업기간, 개요 정도만 잘 파악해서 나중에 사업수행경력란에 기재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역할이 '참여연구원'으로 기재될 뿐이며, 실제 국책과제 수행자가 PM/PL/메인실무 3인이나 PL/메인실무 2인이서 돌아갈 확률이 높아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할일은 99%없다고 보셔도 무방할겁니다.
책임연구자던가 팀장급은 몰라도 영향없어요
제안서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확정적인게 아닐 껍니다. 선정되면 그 시점에서 참여연구원 목록 다시 작성해서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시점이 되면 작성자분은 그 직장에 안 계시겠죠?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