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컴 3대가 버려져 있었는데
그중
에즈롹 삐칠오
아이오 씨퓨
라뎅 6850
웬디 160지비 2개
헬지 오디디
득
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길잃은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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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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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d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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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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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제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ㄳ
아들에게 빡친 엄마가 버릴 확률 100% 다급히 쓰레기장에 찾아왔지만 누군가가 들고가버려 슬퍼하는 아이가 눈에 선하네요. 되돌려놓으세요
그렇게 아이는 빌런이 되었다...
진짜 나빳다
하드.... 하드를 보자..
6850 ㄷㄷㄷㄷ
ㄷㄷㄷ
나지금 6850 사용중임...ㅠㅠ
I5 2500이면 그냥 내놔도 10만원이상 할텐데. . .
헐? 그래요!?
시퓨만요
2세대 샌디 명품이죠 3세대 아이비보다 온도 더 낮게 나와요 납땜식이라. . .
i5-2500 이면 k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격 받죠.. 정말 명품입니다.
12만원은 나갑니다
개이득....
글게요 ㅎㅎ
개이득? NO 핵이득? OK
버리신 분이 돈 많으신가 보네..
좀 사는 동네이긴 합니다 (.......)
돈이 많아도 하드까진 버리지 않죠. 제로필 한뒤 디가우저로 지우죠 보통은
득템 축하 나도 쓰레기나 버리러 가봐야곘당 ㅋㅋ
ㄳ요 꼭 득템하시길
b75면 3세대네요. 어디 부품이 나간 건가 아님 아들내미가 게임만 한다고 부모가 버린 건가 -,.-
ㅋㅋㅋ
초중고생 자녀둔 부모들은 애들이 컴터 느리다고 하면 새로 사주고 기존꺼 줄때 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쓰레기통행이죠^^
아들에게 빡친 엄마가 버릴 확률 100% 다급히 쓰레기장에 찾아왔지만 누군가가 들고가버려 슬퍼하는 아이가 눈에 선하네요. 되돌려놓으세요
아이의 미래를 위하여 제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ㄳ
진짜 나빳다
그렇게 아이는 빌런이 되었다...
100% 라니.. 피시를 잃어버려 다급히 쓰레기장에 찾아왔지만 누군가가 들고가버려 슬퍼하는 아이 등장인가요
고물상 아저씨...?
다음 날 하드만이라도 돌려달라는 쪽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베댓보다가 주말에 집첩거하느라 창고 정리하다가 십여년전에 아부지가 버린(?) 플스1을 찾은게 생각났습니다. 아이는 아니군요..대갔다온 후였으니... 암튼 아이의 미래를 짖밟지 말아주세요!(음?)
HEYZO라는 아이디가 굉자히 낮익은데 어디서 봤더라???
만화책 보다 걸려서 아버지가 플스 창밖으로 던졌는데 다음날 아침새벽에 일어나서 가봤더니 없었던 기억난다. 진짜 많이 울었는데...
말랑뇌 // 품번...읍읍!!
이분이 이컴 주인이라서 100%이신 듯
하드부터 검사를...
ㅋㅋ
하드.... 하드를 보자..
아직 못봤다능
우어 천국인가!
테팔꺼 한번도 안쓴것 같은 후라이팬도 있던데 주워가려다 걍 말았어요 (....)
예~전에 어쩌다 고장난 플스 주워가지고 혹시나해서 쓰레기장 돌아다닌사람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
부품 몇개 사다가 세컨 pc한대 마련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문제는 저녀석들.. 작동은 되는 것들인지
와~ 제 컴이랑 비슷한 사양이네요
님 닉네임을 보니 하드부터 ..............
하드를 복원하면 유출급 영상 및 사진들이 땋!!! 영상 보내주시면 제목이랑 품번은 제가 정해드리죠.ㅎㅎ
전 e5~6000씨리즈급 컴터 누가 버려놨길래 250g하드만 먹었었는데.. ㅎㅎ 겉만봐도.. 사양이 보여서 아쉽 ㅠㅠ 부럽
전 아직 5750을쓰는데...ㅠㅠ 6850을 그냥버리다니요.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 부잣집동네에서 막버리는 경향이 있죠.
아 한대에서 나온게 아니라 여러대에서 나온거군요; 그럼 진심 버린거같긴한데..
어른신들의 경우 저렇게 버리기도 합니다. 전에 친구 장인어른 쓰실 컴하나 i3-3220으로 맞춰드렸는데, 2년 뒤에 친구 장인어른이 하드를 좀 험하게 쓰셔서 느리다고 쏘쿨하게 i5 하스웰로 본체 마트에서 구매하셨더군요. 하드 포멧하면 되는데 새로 본체 사버리셔서 마침 친구집 들렸다가 제가 맞춰드린 본체 버린다고 하셔서 하드만 떼고 가져온 적 있습니다.
얻어 온 본체는 애 둘 키우느라 5년 간 업그레이드 못한 다른 친구에게 양도했습니다.
근데 저건 아무리 봐도 게임용이라...
읭 내가쓰는게 6850...벌써 5년넘엇넹 ㅠ
저는 이분 닉네임을 참 좋아라 합니다. 종종 봐요~~
이분 하드 2개 득 해서 더욱더 많이...... 받을수 있겠네요..
i5가 제일 득템 아닌가요?
지인께서 조립 컴퓨터 파는 부업을 하셔서 재활용버리는곳에서 가끔 피씨를 주워오시는데요... 의외로 고성능 피씨들 많이 버린대요.. 저는 컴맹이라 잘 모른는데 i5 나 i7 (숫자가 높다고 조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같은것도 종종 나온다고... 내 컴은 듀얼코어인데 --
뭐 판다고 신경쓰기도 귀찮고 해서, 저도 컴퓨터 교체하면 CPU만 기념으로 남겨두고 남은 부품은 다 버립니다.
네 뭣도 모르고 버리는 사람 많습니다. 우선 부품 재 사용 할줄도 모르고 사용하던 PC가 문제되서 혹시 모를 SPARE 이런건 좀 만지는 사람이나 생각하지 새컴 왔으니 이전에 쓰던거 버려야지~~ 라고 합니다.
버린 그래픽 카드가 제것보다 좋군요.,.. ㅠ_ㅠ
버린게 내꺼보다 좋은게 함정 ㅠㅠ
아바타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시는군요..ㄷㄷ
저도 예전에 레고 한박스 주웠던게 생각나네요.
원룸 앞에 누가 컴터 버려놨길래 주워왔더니 i3 3220에 B75 보드, GTX550Ti...
허허. 이것이 바로 득템이군요 허허허
하드에 숨김파일부터 보세요~
난 아직도 2세대 i3인데 ㅂㄷㅂㄷ 집에서 자녀가 하도 게임하니 부모님이 열받아서 그냥 본체 버린건가?? ㄷㄷㄷㄷㄷ
막눈은 그냥 보고 지나감...
나도 저런 득템을 해봤으면 ㅠㅠ
그라비아 아이돌이었나?..프로필만 기억에 남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램접불같은 단순한 지우개 신공으로 가능한것도, 화면 안뜨면, 컴퓨터 망가진줄 알고,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바타 누구죠??
잘 모르면 그렇죠. 이번에 삼촌이 버린다는 컴터를 들고 왔는데 투반 4GB 5770 1TB 수퍼플라워 김일백 아수스로열나이트쿨러 로 되어있거든요. 제가 4-5년 전 즈음 조립해드린건데 버리신다는 이유가 모니터가 안나와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미설치가 원인이었어요. 잘못된 주사율로 잡혀있어서 신호없음이 뜨는 것이 이유였지요.
20만원은 되겟다..
저기서 ㅇㄷ 나오면 백퍼
이분 프로필 사진이!
처가집 컴퓨터를 고쳐드렸다 SSD하드도 달았고... 2달후 인터넷이 느리다고 기사를 불러 새컴을 사고 그 컴은 그냥 기사에게 줬다네요. 그후에는 어른컴에는 좋은 부품을 쓰지 않는것으로 결정.
하드에 뭐 들어있나영
단품으로 분해해서 파는 것도 해본 사람이나 하는거지,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죠..
뭣 모르고 주은 하드에 내닉네임이 들어있다
얼마전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워온 브리즈번 5000은 졸지에 오징어행
하드를 그냥 버렸네
저도 저렇게 버린것들 중 꽤 쓸만한거 건져서 보관중이긴 한데... 맞추기도 귀찮고... 뭐 그렇네요...
아바타 누구죠 ????? 아 저런 처자가 세상에 있다니 말도 안되는군여
하드를 복원해 봤더니 빨간 영상이 주르륵~ 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타는 세리자와 준이고 인생샷입니다 그렇다고 안 이쁜 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심봤군요. -0-
분리수거 잘 해서 버렸는데 줏어가셨다구요? 조만간 성지영님이 당신의 현관문을 두드릴겁니다!
아들 공부 하라고 어무이가 버린듯
4850을 아직도 쓰고있는데..
저 버린 컴퓨터보다 못한 컴퓨터를 쓰는 나는....ㅜ,.ㅜ
오늘도 기웃기웃 아파트 재활용공간에서
전 어제 퇴근길에 본체 하나 주웠는데 5750에 페놈2 들어있더만요ㅋㅋㅋㅋ
본체 당연히 별로 안좋겠지 하고 보지도 않았는데... 중간중간 확인해봐야 겠네요ㅋㅋㅋ
프로필 사진, 닉네임 모두다 만점이라 추천한방 드립니다.
아바타의 품번이 궁금합니다.
ENFD-5615
선생님 감사합니다
범죄에 이용한 것일수도.
쾅쾅! 국정원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