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철권을 즐기고 싶어서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24.02.22 (23:38:41)
IP : (IP보기클릭)220.78.***.***
루리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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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2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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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0만원 썼습니다.
다나와 견적은 162정도 나왔지만, 발품팔아서 CPU.그래픽카드에서 10만원 아꼈네요.
사실 개별 직거래로 모든부품을 구해보려 했는데, 지쳐서 일찍 포기
돈은 많이 썼지만 (소심합니다. 150만원은 큰돈이에요)
미개봉 부품박스만 봐도 흐뭇합니다.
10여년만의 조립이었지만, 사전 준비를 잘해서. 한방에 성공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1660TI 모델을 사용하다, 4060TI로 넘어가니, 확실한 체감이 오네요
철권은 60프레임이 나와서 구매목적은 달성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어항이군요. 이쁘네요. 화이트 감성
사진을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다음달쯤에 본체 훔치러 가겠습니다. 흠...흠..
메인보드가 아쉽네요. 저같으면 케이스보다 메인보드 등급을 올립니다.
저도 동감.. 10만원만 더 발라도 되는걸
크리스마스 트리 저게 더 신경 쓰임 ㅋㅋㅋㅋ
메인보드 B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