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22일
안녕하세요, 도협입니다.
언제나 휴방은 꿈 같고 편안하고 좋네요~ 꿀~맛~
이번주는 내일만 좀 바쁘고 여유가 있는 주라서 정말 흔치 않은 기회
이기 때문에 더더욱 힘내서 휴방을 해 볼까? 싶네요.
그런데 25, 27일이 약속이 있는..
암튼 오늘은 파판 16 DLC 이어서 가도록 하고 그지 같은 똥겜들은 미래의
나에게 양보하는 걸로 합시다.
이번에 나온 파판 16 DLC 들이 평은 좀 안 좋긴 한데 그래도 쉽고 재미나면서
(도통 뭐하는지 안보이는 정신 없는) 전투는 그대로라서 전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 중에 나오는 주요 NPC들은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하늘의
잔향 같은 경우는 스토리는 뭐 그냥 없다 시ㅍ..
이번에 진행 중인 리바이어던도 그냥 뭐 애기 구하기인 것 같죠?
어차피 엔딩에 변경점이 없다면 사실 스토리 보다도 보스와의 소환수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부분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은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20시 정도에 들어 갈게요!
치지직 : https://chzzk.naver.com/3caebef7fd41f672aeeb452b718e96bf/live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7LTZr8pdTLotRJ
풀영상 다시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S9DJuqODjaFIjAcC0C4KDA
[치지직] [도협] 파판16 DLC 바다의 통곡 2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