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에서 서식하는 창쟁이 솔레이스 입니다.
결제는 3개월 해서 널널하게 플레이 하는 편입니다.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플레이하는 편이라 본랩은 창술사 17밖에 안되고
궁수12, 환술사 10 목수15, 가죽 12, 원예 17 정도 네요.
주로 그라나다 에서 서식 하고 길드 의뢰만 받으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메인퀘를 진행 하고 싶기는 한데 돈 생기는 데로 재료 구하고 만들고 해서=_=ㄱ
그래도 오랫만에 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온라인 게임이라 편합니다.
다른 온라인 게임들은 죽어라 광랩 해야 하고 빨리 빨리 레벨업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나 압박감이 있는데
파판14는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느긋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참 좋더군요.
혼자 하니깐 심심하기도 하지만 적당하면서도 내가 즐길만큼만 즐길수 있는 좋은 느낌인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왜 파판14를 추천 하는건지 알거 같더군요.=_=
전부다 그리다니아에서 받을수있는 직업들이군요 ㅎㅎ 다른 마을도 가보세요 15렙의 메인퀘를 깨면 비공정타고 다른데로 갈수 있습니다
일단 창술사를 레벨 20까지 올리고 싶은 욕심도 있고 부 직업들 최소 15까지만 올리고 가자는 생각인데 잘 안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