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은지 꽤 지난 제품인데요..
호라이즌 포이즌 웨스트 마치고 까서 실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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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이.. 스킬로는 당기는거까지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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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포웨도 마찬가지지만 중후반은 가야 뭐 제대로 즐길수있을거같아서 꾸역꾸역
누칼협도 아닌데..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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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멀쩡히 걸어다니면 될 길은.. 게임 제작할때 삼제를 제대로 처 맞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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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커스처럼 벽타고 줄타고.. 한두번이여야 아 잼나지.. 이건.. 아직 가보지 못한 게임의 끝까지
그럴것같아서.. 하... 내 타입은 아니였네요.. 뭐랄까 이분야에서 언차티드는 그래도 재미라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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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몇갈래길로 나뉘고 그 나뉜 길끝에서 다시 돌아오는게... 선택도 아니고.. 행성 4개 풀렸는데
3개 다니는동안 동일하네요.. 나머지 한개 행성도 그패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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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투야 내가 똥손이다 싶어 스토리로 해서 걍 대갈박치고 회피없이 패는게 요리조리 피하고
스킬쓰려고 하다 처맞는것보다 시간이 효율적이라 할말 없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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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느정도 진행인지 몰라서 그냥 그냥 하는데
어느지점에서 좀 재미지게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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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래도 2회차는 해봐야 뭐 어떻다라고 이야기할거같아서 가봅니다 ㅎㅎㅎ.
전투 너무 쉽게 하면 오히려 재미없을 수 있어요.그리고 그 정도 진행하시고도 재미를 못 느끼시면 안맞으시는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