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도 전에 라이트 유저 개발린다 어쩌구 저쩌구 사실이지만 뭐 그런말할 필요있나?
게임좋아서 하는거 뿐인데 이기고 지고는 당사자 문제고 돈을 얼마쓰니 뭐니 그런얘기로
기를 죽이네 ㅋㅋㅋ 19라이트 부터 시작한 내경험으로는 위닝을 첨 사람하고 해보고 좌절
컴까기 죽어라하고 선수는 나오는데로 다뽑아놓고 유튜브 루리웹 기웃거리기 시작함
그때부터가 진짜 위닝의 재미를 알게됨 사람도 한두번 이기면 짜릿하고 지면 열받구
또 껌까기 졸라하고 선수 뽑고 매크로 돌리고 그러다 20나와서 하는데 중독됐음
이쯤돼면 플포는 이미 위닝 머신 ㅋㅋㅋ
그래도 하루 한겜이라도 못하면 하고싶고 졸려도 몇판이라도 하고 자고 싶다 ㅋㅋ
이번 라이트로 또 몇명이 위닝에 중독될지 ㅋㅋ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마클중독...^^;
뉴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