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뽑기 안 한 아니 못 한 1인 입니다.
이번 토티 이벤트 좋긴 한데,,, 금공, 은공 쩌리 치고 검공만 겟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진정 필요한 멤버는 보아텡고
있으면 잘 쓰겠다 싶은 멤버는 호돈신(호날두 컨디션D 일때 후보), 호딩뉴(메시 컨D 후보), 노이아(한다노, 체흐 컨C 때 주전), 알라바(알렉스 산드로 후보)
요 정도로 당장 주전감은 보아텡 밖에 없습니다.
알라바가 갑이라지만 알렉스 산드로가 레벨45 넘어가니 상당히 좋아서 필리페 루이스도 창고에 있거든요.
일단 무료조합으로 카르발류는 뽑았고,
에브라
카실라스
토레스
카카
테리
남았는데, 토티 땜에 가격이 오른건지 첼시, AT마드리드 경매 엄청 비싸네요.
지난주에 확장 이벤트 때 GP 다 써버려서 거라서 아무래도 테리, 토레스는 5성 스카우터랑, 3성 클럽 스카우터 경매로 구매해서 뽑고
에브라, 카카는 쩌리치기, 카실라스는 포르투 4성 경매 이렇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디 에브라 카카 때문에 쩌리들 클럽 경매가도 좀 오른거 같아서 부담되네요 ㅠㅠ 컴까기, 시물 진짜 싫어해서 ㅠㅠ
다 뽑님들 제외하고, 토티 쩌리 치는게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
뽑았을 때 보누치, 고딘, 피케 나올까 넘 겁납니다ㅠㅠㅠ 수비라인이 높아서ㅠ
수비라인 높으시면 딩요 만나시면 신세계 보실거예요 상당히 공격적인 공미 입니다 피치컬 80넘고 속가 80넘고 패스 지리죠ᆢᆢ
나와야말이죠ㅋ
일단..뽑기에서 금은공 나오면 짜증나니.. 어차피 뽑기권이 기간 지나도 가지고 있으면 뽑을수 있기 때문에..천천히 맞춰도 될거에요.. 저 같은경우도 체흐, 부폰, 고딘 셋 쩌리 빼고 남았는데.. 세장 나오면 다 뽑는거라.. 체흐랑 부폰 고딘 같은경우 일반적으로 뽑으려면 엄청 고생해야해서.. 아님 클럽 지피 비싸서.. 천천히 쩌리 처리해놓고 뽑을라고요..
저도 천천히 경매하면서 기다려야겠어요
3ㅡ4성사는데 쩌리다처리한다고 몇십만쓰는건 좀 아니구여 천천히 기다려서 나오는 스카우트나 임대선수로 최대한 쩌리처리해야죠머 ㅋㅋ
임대선수 늘 체크해야겠어요ㅋ
급한건 아니니 전 테리랑 토레스 임대기다려볼려구요 나머진 그냥 처리 가능할듯하구요
토레스는 팬심이라도 있지만 테리는 정말이지
첼시 꼬마 등등 4성이 10만이 넘어서.. 이번엔 그냥 돌리기로 ㅠㅠ
3성 첼시 + 5성 뮤료 스카우터로 해요 같이ㅋ
쩌리 안치고 돌렸더니 피케 나와주셨네요.. 어허허;;
수비 라인 낮으면 피케 좋든데요 어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