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게임중 두게임이상 보정 꼭 걸립니다.
이게 대인전 말고 컴까기 레전드 보통이상으로 수백게임 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특히 마스터리그오프라인이라서 렉 없이 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클 컴까기이던 마스터리그 이던 레전드 보통이상 올라가서 시작하면 이번 게임 이기겠다 지겠다 확실히 느끼고 거의 그대로 됩니다,
이기는 게임은 대충차도 골 들어가고 선수 패스길 안막히고,선수가 알아서 자리 잡고 침투하고 뭐든 잘됩니다.
지는 게임은 상대 컴 코나미 흰공들이라도 정말 날라 다닙니다.
아무렇게나 차도 들어가던 골들이 포스트골대 맞히거나 컴 상대 키퍼의 미친 선방에 다 잡힙니다.
렉이 아니라 이건 ai보정문제 같습니다.
이런 보정은 대인전과 컴까기 다 있어요,
전 이번작 레이팅 600~700대에 머뭅니다. 어제 한번은 빨래쉬, 포를란 ,롭슨,어윈,베컴 ,긱스 ,맨유댁으로 온첼 4000이상에서 레이팅 300대에게 3대0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발리고 다음 게임은 2대1로 좀 쉽게 이기고나니 상대 레이팅이 1170대 더군요..
그럼 한번은 제가 지는 이펙트 먹고 한번은 이기는 이펙트 먹었으니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해야 하는건가요.
참 허무 하더군요,
보정이 있는것은 게임이니 이해 합니다. 하지만 위닝 오랜동안 해온 이래로 이런 게임성은 경험 해보지 못한것 같네요.
위닝 유투버들도 다들 레이팅은 높지만 이번작처럼 어이없는 선수 움직임에 한탄하며 말하며 방송하는 장면도 많이 본적
없는것 같네요.
결론은 빨래쉬 있어도 보정 걸리면 집니다. 이게 결론 같네요. 물론 제가 못합니다. 못해서 그렇습니다.
웬만하면 이런글 안적는데 위닝에 애정이 많다 보니 늦은 나이에도 하다 하다 너무 실망해서 이런 글 적어 보니 이해해 주세요.
너무 심합니다 한겜한겜 체감이
21은 버린 게임이네요.
ai랑 대전, 일명 컴까기는 원래부터 보정이 있었습니다...레전드 및 슈스 등급같은 경우 마스터리그던 그냥 연습게임이던간에 내 팀이 올99에 상대 흰공이더라도 수비한테 따라잡히고 상대팀은 티키타카하죠.. 요새 사람들이 불만을 제기하는건 대인전에서도 그런 보정 및 개입이 일어나는거 같아서 그러는거구요...
컴까기도 이전작에는 이정도는 아니어서 그럽니다. 제가 컴까기만 매작마다 수천게임 하거든요.
저도 보정 때문에 그만 뒀습니다ㅠ 이번 위닝이 마지막 위닝인 거 같아요. 실력으로 졌다 재밌었다 해야 하는데 렉에 보정에 두골 넣으면 보정 이런 게 아니라 시작부터 코나미가 이길 사람 정해놓은 느낌이에요 진짜 뭔짓을 해도 안되는 경기들에 지쳐 그만 두려구요...
전 지난작보다 승률이 더 이번작이 높은데 이겨도 정말 재미가 없어요.이겨도 이번작은 뭐라고 해야 하나 게임에 손이 안가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