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미 좃된건가?
시즌1 첫날부터 조짐의 기운이 천장끝까지 올라왔었는데
그래서 그냥 시즌1 망한거 빠르게 인정하고 적당히 시간벌면서 시즌2 단디 준비하기를 바랬음
근데 시간버는 가장 효과적인수단이 스킨팔이랑 밸패로 장난감쥐어주기 정도일텐데 스킨에서 개꼴아박으니까 민심이 나락끝까지 떨어져버림
솔직히 2주전패치? 왕수창 집행자 쥐어줘서 한 3 4일 갖고놀았잖아
추석연휴? 그래 뭐 민족대명절인데 인정해
근데 2주간 없뎃이라 유저들도 슬슬 열받을 타이밍에 이번주패치로 스팀한번 빼줬어야하는데 걍 안내느니만 못한 스킨에 선넘는 끼워팔기로 기름 제대로 부어버림
차라리 이번주스킨 미뤄두고 메이드복 교복 한번더 풀고 밸패 똑같이 진행했으면 무난하게 일주일 넘길수 있었을텐데 왜 일은 일대로 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거냐 대체
이제 진짜로 10월10일밖에 안남았고 유저들 단체로 죽창들고 대기중인데 이제는 이게임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여태까지 공개된 10월10일 업뎃내용 보면 추가될 초월모듈은 무쓸모이고, 반응로파밍도 무한 파밍은 개선안하고, 고난이도 침투도 계승자와 무기의 다양성 먼저 안챙기면 침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컨텐츠가 될 것 같아보이네요. 숨겨진 반전이 없으면 이대로 욕먹지 않을지 싶네요.
다들 비슷한 마음일듯. 체념 반 걱정 반... 기대는 안 함. ㅎㅎ
스킨은.. 수녀복때 부터 쎄했는데 이번에 나온 스킨들로 노선이 확실해진거 같네요. 마치 검은사막에서 유저랑 기싸움하면서 끝까지 ㅄ같은 스킨내던 아트팀 디렉터가 이직해서 퍼디팀에 들어온 느낌
솔직히 넥슨.. 마영전 의상 보고 기대했엇는데 이번 퍼디 의상들은 실망이 큽니다. 너무 세계관에 맞춰서 의상컨셉을 잡으려는것인지. 수영복이라도 전 케릭 다 풀어줫으면 좋겟네요.
여태까지 공개된 10월10일 업뎃내용 보면 추가될 초월모듈은 무쓸모이고, 반응로파밍도 무한 파밍은 개선안하고, 고난이도 침투도 계승자와 무기의 다양성 먼저 안챙기면 침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컨텐츠가 될 것 같아보이네요. 숨겨진 반전이 없으면 이대로 욕먹지 않을지 싶네요.
다들 비슷한 마음일듯. 체념 반 걱정 반... 기대는 안 함. ㅎㅎ
스킨은.. 수녀복때 부터 쎄했는데 이번에 나온 스킨들로 노선이 확실해진거 같네요. 마치 검은사막에서 유저랑 기싸움하면서 끝까지 ㅄ같은 스킨내던 아트팀 디렉터가 이직해서 퍼디팀에 들어온 느낌
솔직히 넥슨.. 마영전 의상 보고 기대했엇는데 이번 퍼디 의상들은 실망이 큽니다. 너무 세계관에 맞춰서 의상컨셉을 잡으려는것인지. 수영복이라도 전 케릭 다 풀어줫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