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순위는 스퀘어 에닉스의 인기 RPG『 브레이블리 』 시리즈의 최신작 3DS『 브레이블리 세컨드 』가 정상에 올랐다.
2012년에 발매된 전작 3DS『 브레이블리 디폴트 』의 몇년 후의 세계를 무대로 한 이번 작품.
첫주 추정 9.6만장(매장 소화율 45%내외)을 판매했지만 전작의 첫 주 실적이 14.0만장 (누계 30.2만개)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판매량, 소화율이 함께 부진이다.
계속해서 2위에는 "의인화 (모에×변신"을 컨셉으로 한 PS4『 신차원 게임 넵튠 VII』의 판매 실적은 추정 2.6만장 (매장 소화율 70%안팎). 판매량은 PS3판의 전 2작 『 초차원 게임 넵튠 』(발매 일주일 2.4만개/누계 5.1만개), 『 초차원 게임 넵튠 mk2(마크 투)』(발매 일주일에 3.4만개/누계 5.2만개)과 같은 스타트를 끊었다.
이밖에 이번 주는 2D대전 격투 게임 『 블레이 블루 크로노 환타즈마 엑스텐드 』(PS3……2.0만개/PS4……1.0만개)가 4위로 8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 TV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스 G4U!팩 VOL.1』(PS3/1.5만개)과 『 CLOCK ZERO~종식의 일초~ExTime』(PS Vita/1.0만개)라는 신작이 상위에 첫 등장. 또 3DS『 걸스 모드 3반짝 반짝 ☆ 그 』은 추정 2.6만개를 판매하고 누계 판매 수를 8.5만개까지 늘렸다.
2.6만장 팔린거 보면 매니아게임 맞는것 같아요.
일본에서 플포는 아직 보급량이 적을텐데 전편들과 비슷한 스타트라니... 넵튠 고정팬들은 대부분 플포로 넘어왔나보네요.
디가5 보다도 많이 팔렸어요...
넵튠인가 저거 생각보다 엄청 잘나가네요;; 매니아게임인 줄 알았는데
2.6만장 팔린거 보면 매니아게임 맞는것 같아요.
애초부터 적게풉니다
매니아게임이지만 일본은 시장 자체가 크니까요.
디가5 보다도 많이 팔렸어요...
일본에서 플포는 아직 보급량이 적을텐데 전편들과 비슷한 스타트라니... 넵튠 고정팬들은 대부분 플포로 넘어왔나보네요.
역시 네푸 신도들은 플포로 다 넘어 왔네요.
신데마스 G4U MC집계 2.4만이었는데 전격에선 또 1.5만이라고 하고 패미통은 8천장대라고 하고 ...ㅋㅋㅋㅋ
넵튠은 비슷한 판매량이라고 하는 걸 보면 고정팬은 다 산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