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이스VIII :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오프닝 무비

[✨⎛⎝君が望む永遠⎠⎞✨]

PS4, PS Vita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9I22fgdU2w

[으아아하푸움]

다나라는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던 작품

[아니스님♡]

오프닝 영상이랑 음악분위기 갭에 놀란 ㅋㅋ

인트로 브금이 오 느낌있어 좋아했다가

갤러리에 오프닝무비있길래 봤다가 으잉??? 했음

[★스페이스 카우보이]

그런데 인게임 오프닝이 저해상도이던데, 비타판 그대로 쓴건가요? 실망 스러웠어요.

[데미안™]

음악보소 ㄷㄷㄷㄷ

[사리땅]

음악은 좋은데 오프닝이라는 느낌이안들어서 별로였음

[女天狗]

PS4로 보면서 저해상도에 가끔 깍두기 보이는거 보고 좀 당황스러웠네요.

[그런거없고이불킥]

역시 음반회사 게임은 덤일뿐..

[그냥 평범한 닭]

PS3 시대로 오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이 오프닝 에니메이션과 인게임화면과의 괴리감이 매우 적다는것이었는데...

[분노의뽀통령]

다른회사꺼 말하기 뭐하지만
오프닝은 제스티리아가 스케일 쩔었는데 전투력 솟구침
반데로 아름다우면서 좋왔던건 데스티니2

[하늘의경계]

베르세리아 오프닝이 아니고 제스티리아요??
제스티리아 그레이세스랑 더불어 최악의 오프닝 투탑인데...

[분노의뽀통령]

헐 저는 제스티리아가 가장 좋던데

[분노의뽀통령]

1. 개요
테일즈 오브 시리즈 20주년 기념 타이틀이라고 광고를 해 놓고 나온 결과물은 처참했다.
일단 오프닝 곡과 애니메이션이 따로 논다는 것은 발매 전부터 논란이 있었으나
호불호가 조금씩 갈릴 뿐, 아예 못 봐줄 정도는 아니었다.
자세한 건 이 항목의 애니메이션 소항목으로.
문제는 게임이 나오고 점차 클리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였다

[발리마르]

엥 완전 파워풀해서 최고였는데

[위탁의제왕]

오프닝 하면 이스2 이터널이죠.

[폭신폭신티포]

제스티리아 오프닝은 노래가 좋지 화면이랑은 안맞아서....

[Kaltzkalintz]

좋긴 하지만...

오프닝은 역시 이스 2 이터널이 너무 넘사벽급으로 쩔었던 것 같네요...ㅜㅜ

[女天狗]

그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니까요.

[피자에당아자르]

진짜 이스2 이터널 오프닝은...
가끔씩 유투브로 찾아보고 추억에 젖는...

[Pivote]

지금의 아돌 일러보다 예전의 몸통박치기 시절이 더 좋아서인지 볼때마다 항상 미묘한 괴리감이 ㅋㅋㅠㅠ

[흑고간]

저건 사실 오프닝이 아니라 스포일러 읍읍

[과자는칸쵸]

게임내 커뮤기능있는 모든 캐릭터들을 한번씩 다보여주는 매우 친절한...

[Origina★]

ㅋㅋㅋ팔콤 오프닝 거의다 그렇지않나요? 엔딩보고 오프닝보면 이해하는거

[wii-station-360]

비타로 플레이 할 때도 그래픽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참 괜찮았음.
다나짜응 ㅠㅠ

[link]

그래픽이야 많이 떨어지지만,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만큼은 충분한 퀄리티라는 생각.. 무엇보다 게임의 기본.. 즉 재미의 요소가 충실해서, 다른 게임 제쳐두고, 시작하게 됨.. 있는 공략이 게이머즈 비타판 공략인데, 초반이라 거의 겹치지만,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이 보이더군요.. 게이머즈 공략은 다다음달에 나올거 같은데..ㅋ

[대학관 2호점]

엔딩 보고 오프닝 보면 느낌이 확 달라지는 음악

[카시와자키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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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I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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