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조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PS4 경우 터치 패드를 길게 누른 다음 OPTIONS > 카메라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보관 창고(첫 번째 그림의 오른쪽)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킬 트레이너(첫 번째 사진 왼쪽)를 사용 하면 플레이어의 능력을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미션 종료 후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보너스 수령은 보관 창고에서 할 수 있습니다.
조작법은 이미지와 같습니다.
게임 내에 CONTROL & LEGAL INFORM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스쳐나 프리셋 무전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터치패드를 누르면 메뉴가 표시됩니다.
함께 플레이 하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사용됩니다.
베타 말하는거면 둘다 하면되죠.. 근데 제 생각엔 메탈기어 서바이브는 오래가진 못할거 같아요.. 신규 유저들을 확 끌어들이는 요소도 없고 게임 시스템은 중구난방으로 막집어넣었는데 튜토리얼도 없어서 하다가 뭐가 뭔지 몰라서 베타 때려치우는 사람 많이 봤네요..
어제 체험판 하다가 웨이브 1 깨고 화나서 껐음. 그래픽이 구려졌다거나 잠입의 의미가 없는 건 일단 논외고, 조작조차 팬텀페인과 달라졌는데도 튜토리얼적인 부분이 전혀 없어서 메뉴를 한참 들여다 봐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짜증 폭발. 웨이브 방어할 준비한다고 나무 베고 주전자 줍고 하고 있으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란 생각 밖에 안 들더라구요. 누굴 타겟팅한 게임이고, 뭐가 재밌는지를 전혀 알려주지 않았던 체험판이어서 구매의욕이 완전히 사라짐.
코지마 없는 메기솔은 안되....
팬인 저도 모르겠습니다. 싱글 목표는 감염을 해독할 약을 구하고 동료를 구하는것인데 목표는 공격성이 띄는데 하는 플레이는 디펜스라 방어적이거든요.. 목표랑 게임플레이가 안맞아요
본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베타해보면 이게 왜 별도의 타이틀로 나오는지 모르 겠더군요. 그냥 팬텀의 온라인 추가 dlc모드 정도의 느낌이던데....
이거 잼있나요? 몬헌할지 메탈할지 고민되서요
베타 말하는거면 둘다 하면되죠.. 근데 제 생각엔 메탈기어 서바이브는 오래가진 못할거 같아요.. 신규 유저들을 확 끌어들이는 요소도 없고 게임 시스템은 중구난방으로 막집어넣었는데 튜토리얼도 없어서 하다가 뭐가 뭔지 몰라서 베타 때려치우는 사람 많이 봤네요..
튜토리얼은 글로 설명되어있더라구요 사진한장 넣고
근데 그거 자세히 볼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스토리모드까지 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타워디펜스 형식이라서 볼륨이나 게임성에 한계가 있어요
서버 에러로 안들어가져서 그냥 지웠어요
재미는 그닥
이 게임 정확히 뭐하는 게임이죠 영상보니까 그냥 디펜스만 하던데..잠입요소 있으면 해볼까 하는데
팬인 저도 모르겠습니다. 싱글 목표는 감염을 해독할 약을 구하고 동료를 구하는것인데 목표는 공격성이 띄는데 하는 플레이는 디펜스라 방어적이거든요.. 목표랑 게임플레이가 안맞아요
코지마 없는 메기솔은 안되....
처음에 메탈기어 서바이브 정보 접하고 영상볼때 포레스트?같은 그런 작품이 나올줄알았는데 베타해보니 이도 저도 아니더군요.
재미를 못 느끼겠더리구요 그냥 FOB 미션하는게 더 재미남
한 3트 해보니 이게 무슨 게임인 지 알겠고 게임을 아에 못 만든건 아닌데 이건 메탈기어가 아니에요.
솔직한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일식 라면집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인스턴트 라면을 조리해온 느낌, 고급 레스토랑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경양식 돈까스집인 느낌, 큰 새우튀김을 샀는데 새우는 조그만 하고 나머진 다 튀김옷인 느낌 딱 그정도였습니다. 뭔가 메기솔의 맛 자체가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베타 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게 좋을꺼에요. 누군가에겐 재미있을수 있으니까요.
저... 아무 배경없이 무한의 공간. 조작 튜트리얼. 총 쏘아서 맞출수 있는 타켓. 딱 메기솔4의 그 장소네요. 거기에 사람 형태만 나오면 딱이겠는데요. 코지마가 남겨놓은 유산 골수까지 우려 먹을 생각인듯 ㅋㅋ
어제부터 해보고있는데 이겜은 인터페이스랑 재료 및 크래프트 시스템 다 뜯어고쳐야 된다...만들어놓고 안해보고 내놓은 수준이다..
어제 체험판 하다가 웨이브 1 깨고 화나서 껐음. 그래픽이 구려졌다거나 잠입의 의미가 없는 건 일단 논외고, 조작조차 팬텀페인과 달라졌는데도 튜토리얼적인 부분이 전혀 없어서 메뉴를 한참 들여다 봐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짜증 폭발. 웨이브 방어할 준비한다고 나무 베고 주전자 줍고 하고 있으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란 생각 밖에 안 들더라구요. 누굴 타겟팅한 게임이고, 뭐가 재밌는지를 전혀 알려주지 않았던 체험판이어서 구매의욕이 완전히 사라짐.
다른형식의 미션도 있는것같은데 그것도 넣어서 아무리 못해도 두개정도의 미션으로 베타를 돌렸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god is geek에서 "프랜차이즈의 진일보"니 "수많은 고티 후보에 올라갈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데. 이번 베타에서는 그런 점을 도저히 느낄 수가 없었네요. 버전이 얼마나 다르길래 그런지...
본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베타해보면 이게 왜 별도의 타이틀로 나오는지 모르 겠더군요. 그냥 팬텀의 온라인 추가 dlc모드 정도의 느낌이던데....
어이가 없는게 메탈기어온라인3 기반 다가져와서 최적화된 키배열바꾸고 옵션에서 바꾸지도 못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알려주는거도 없고 이건 따로 살 필요가 없는 타이틀인거같네요
몇판하다보면 어캐하는진 알겠는데 딱히 다른 디펜스랑 차별점이 없는거같고 제작대라던가 너무 많아서 뭔가 좀 불편했음 그냥 서브퀘로 뜬곳에 가서 워커기어타고 다때려부시니 재미는 있었는데 안살듯
그냥 코지마 조롱하는 게임
나중에 미친난이도로 디펜스하면 재미있을듯한데...고수분이 기상천외한 플레이로 공략하는 동영상이 더 재미있겠네요. 싱글플레이시에 튜토리얼이 포함되어 있는것같네요.
나도 묻고 싶다. 진지하게 이 게임 접을 생각 없으신지?
...
베타해보고 삭제 했습니다.ㅈ.
팬텀페인 재밌게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베타해보고 걍 걸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