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질병화 논란④] 앤서니 빈 교수 "게임 장애 등재, 수많은 오진 사례 만들어낼 것"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52
"빈약한 진단 사항은 기존 여가생활 또한 '중독'이라고 부를 수 있는 토대를 열어줄 것이다"
-진단 기준 자체가 명확한 데이터,이데올로기적 토대에 기반하고있지않음
무엇이 게임중독을 구성하는 요소인지조차 정확히 알지못하는 상태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게임 질병화 논란④] 앤서니 빈 교수 "게임 장애 등재, 수많은 오진 사례 만들어낼 것"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52
"빈약한 진단 사항은 기존 여가생활 또한 '중독'이라고 부를 수 있는 토대를 열어줄 것이다"
-진단 기준 자체가 명확한 데이터,이데올로기적 토대에 기반하고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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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의 꼰대질이 게임보다 더 위험하다 박사모들만 봐도 알수잇지
음악 중독 영화 중독 독서 중독 운동 중독 일 중독 술, 담배는 사실상 마.약류 지정 부터 하시지
ㄹㅇ 일 중독이랑 학업 중독은..
우리나라 제일 심각한건 착취중독인것 같음
틀.딱들의 꼰대질이 게임보다 더 위험하다 박사모들만 봐도 알수잇지
음악 중독 영화 중독 독서 중독 운동 중독 일 중독 술, 담배는 사실상 마.약류 지정 부터 하시지
잔업이나 좀 중독으로 지정하라고
지난 2016년 한국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게임을 병리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도 있었다. 이런 사례들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 연구에 따르면, 게임을 병리적으로 보는 대부분의 사례는 더 많은 인구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아시아 국가들과 관련이 되어 있었다. 글 읽어보니 꽤 오랫동안 연구해온듯.
예전에는 그냥 억압이다 뭐다 이런식으로만 생각했었는데 확실한건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게임이라는 장르자체가 매우 심각해 보이긴 하겠다 싶은 생각도 들긴 함. 일단 보이는 모습자체가 건강해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비쳐진다는게 가장 크고 자기가 해보질 않았으니 게임중독으로 인해 심각한 경우에 이른 몇몇 사람들의 경우가 매우 눈에띄게 보임. 그리고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이 세상의 모든 취미가 부정적으로 보여질수는 있지만 다시 맨처음으로 돌아가서 기본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좋게 보여지는 모습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미지가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음. 확실한 건 게임만 특수취급하는 건 확실히 잘못 된건 맞지만 그 토대는 게임이 가지는 이미지의 개혁이 정말 중요한거 같음.
돈 때문이겠죠머
모든 유희는 정도와 사회적으로 인식되는 건전성의 차이가 있을 뿐 중독성이 있다. 중요한 것은 소위 말하는 중독자가 현실에서 어떤 고충을 겪어서 도피 기재로 게임을 선택했냐는 것이다. 현실적 고충의 근본적 해결이 없으면 다른 도피 기재를 택하거나 고충으로 인한 괴로움은 고스란히 누적되어 더 큰 폐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게임뿐만이 아니라 여가활동도 충분히 중독이 될수도 있는대 그런거는 재제를 안하나 그럼 사람들이 참 웃겨 지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다 나쁘다고만 생각하니 이건 참
국가 입장에서 손해인건 중독임 ㅋㅋ
뭘 즐겨야하나 그럼? 우리가 동화에 나오는 바른생활을 해야 만족하겠냐? 정작 규제해야 할 것들은 안하고 엄한걸 하네. 돈을 안 찔러주디?
스포츠 대중문화 같은것들은 우매한 민중 눈돌리고 깽판치면서 정치하는데 수백년간 써먹어온 역사가 있어서 조지면 안되겠고. 만만한게 역사가 짧은 게임뿐이지.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공통적으로 게임같은것만 조지는 이유.
야근이 해로운가 게임이 해로운가
빈약한 진단사항을 지적했네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중독이 문제지 모든지 중독이 이로운건 없지
오진 문제도 그렇고.... 치료과정와 완쾌 판정은 도대체 어떻게 할 건지도 궁금함.
부패한 정치권이 게임업계로 부턴 로비도 적고 만만하니까 소위 뜯어먹을게 없어서 주기적으로 언론이용해서 핍박하는걸지도 모르죠..
중독 장애면 장애인 연금 달라니까 ㅁㅊㄴ들아
게임과 독서가 취미인 입장에서 보면 독서를 할 때나 게임을 할 때나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왜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게임은 질병인지 참..... 기본적으로 취미라는 게 안 하는 사람들은 "왜 거기에 돈을 쏟냐?"며 한심하게 보이는 게 기본인데 말이죠. 솔직히 술에 돈 퍼붓는 사람, TV를 하루 종일 보고 있는 사람 등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가끔 한심해보이고. 물론 남이 봤을 때 게임하고 있는 나도 그렇게 보이겠지 싶어서 뭐라 하지는 않지만. 결론은 '취미, 서브컬쳐는 뭐든 비슷해 보이는데, 왜 유독 게임중독만 질병으로 들어가는가?'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새시장 개척하려고 억측 난무하네.. 정신과 학계놈들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