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쿠로키 노부유키와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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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쇼다운은 한 PC 다운로드 판매 플랫폼에서 수십만장 규모 선주문을 조건으로 독점 발매를 원했지만, SNK 갈지휘 회장은 사무라이 쇼다운이 백만장 이상 판매될 타이틀이라며 거절했다는데... 그 정도로 사내에서의 기대가 큰 타이틀이라는 의미이다. 백만장 이상 판매될 타이틀 엌ㅋㅋㅋㅋㅋ
데모 버젼 한판학 바로 삭제 했는데...
SNK히로인즈도 서양에선 기대작이었죠 엌ㅋㅋㅋㅋ
데모 해보니까 눈으로 보고 흘리기 해도 이미 늦어버리네요 인풋랙때문에...요즘 보기 힘든 심리전을 기반으로 한 격투게임에 타격감은 좋은데 인풋랙문제 해결 안 하면 snk격투게임은 이제 다시는 안 살 것 같네요. kof14도 나오자마자 샀다가 피를 봤는데;;
백만장 갈 수 있음. 일단 가격부터 4딸라로 합시다.
사무라이 쇼다운은 한 PC 다운로드 판매 플랫폼에서 수십만장 규모 선주문을 조건으로 독점 발매를 원했지만, SNK 갈지휘 회장은 사무라이 쇼다운이 백만장 이상 판매될 타이틀이라며 거절했다는데... 그 정도로 사내에서의 기대가 큰 타이틀이라는 의미이다. 백만장 이상 판매될 타이틀 엌ㅋㅋㅋㅋㅋ
랏셀
데모 버젼 한판학 바로 삭제 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양에선 나름 기대작인것 같긴하더라구요. 서양쪽에서 닌자, 사무라이 같은 일뽕에 환장 하는게 생각보다 큰것 같기도 하고..
랏셀
백만장 갈 수 있음. 일단 가격부터 4딸라로 합시다.
에픽스토어인가?ㅋㅋㅋ
BlueWaterSky
SNK히로인즈도 서양에선 기대작이었죠 엌ㅋㅋㅋㅋ
왜 안 팔았어 ㅠㅠ
기사내용 중 일부 '한 PC 다운로드 판매 플랫폼에서 수십만장 규모 선주문을 조건으로 독점 발매를 원했지만, SNK 갈지휘 회장은 사무라이 쇼다운이 백만장 이상 판매될 타이틀이라며 거절했다는데...' 과연...?
한 pc 다운로드 플랫폼이면 아무리 봐도 에픽 스토어인데 수십만장 규모의 선주문을 보장할 정도면 다른 작품들도 비슷한 대우를 약조받아서 독점 체결이 된 셈이겠군요.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니, 개발사에서도 그쪽으로 넘어가버린 셈이겠고... 쉔무3도 적어도 저 정도는 보장받은 셈이려나요.
백만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만장을 우습게 생각하네... 아마도 자국(?)내에서 많이 사줄거라고 생각하나 보지..
얼마전에 루리웹에서 똑같은 기사를 본것 같은데... 기사내용도 똑같고요...
독점 제의 및 거절 이야기는 없던 내용이라 기재했습니다.
선주문 같은게 있었군요. 저번에 인디개발자가 애픽 스토어 독점해서 별로 많이 팔리진 않았다고 하면서도 담담한 태도로 이야기한게 이유가 있었네요.
뭐 히로인즈도 30만 넘었고 서틴도 토탈 백이상 나가긴 했으니 기대는 해볼만한데 사스는 텀이 길어서 과연?
쉔무3도 그러면 에픽에서 상당한 규모의 선주문 보장을 받은건가...
데모 해보니까 눈으로 보고 흘리기 해도 이미 늦어버리네요 인풋랙때문에...요즘 보기 힘든 심리전을 기반으로 한 격투게임에 타격감은 좋은데 인풋랙문제 해결 안 하면 snk격투게임은 이제 다시는 안 살 것 같네요. kof14도 나오자마자 샀다가 피를 봤는데;;
데이원패치? 로 인풋렉 해결못한다에 내 잠지건다
나는 구매할 자신이 없어졌어.... 14도 구매했었지만...
루까성
역시 안되는곳은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