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플레이할 수 있던 건 일번 마황로를 폭파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바레트, 두 사람이 경비병이나 가드 머신을 해치우면서 전진, 보스인 가드 스코피온과 싸우는 씬이다.
심리스이기에 적을 쓰러뜨려도 전투 승리 화면 같은 것은 없고, 획득한 GIL 등이 문자로 간단하게 표시될 뿐이지만, 바레트가 팡파르를 부르는 경우가 있어서, 빙긋하고 웃게된다.
본작의 전투 시스템은 액션과 커맨드 입력식 배틀을 조합한 시스템이다.
［□］ 통상 공격, ［R1］ 가드, ［○］ 회피
이것들은 리얼타임으로 반영되며, 적의 움직임을 보면서 공격과 방어를 하게 돼있어, 이 부분은 완전히 액션이라는 느낌이다.
통상 공격에서 적의 틈을 노려서 찬스 시에는 ATB 게이지를 써서 큰 데미지를 쳐넣는 것이 유효했다.
다만 「커맨드 선택에서 발동」이라고 해도, 어빌리티의 모션 중에 적의 공격을 받으면 캔슬되므로, 사용할 때도 중요하다.
원래 리미트 기술이었던 브레이버가 어빌리티 취급이 된 한편, 리미트 시스템 자체는 본작에도 존재한다.
적으로부터 데미지를 받아서 리미트 게이지가 쌓이면 사용 가능해지며, 데모에서는 클라우드의 「흉자 베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 본작의 전투에서 중요한 것은 캐릭터의 교체다.
적이 공중을 날고 있는 경우, 어느 정도의 높이라면 통상 공격으로도 자동적으로 클라우드가 추격하여 공격하지만
아무리 그의 버스터 소드가 크다고 해도 닿지 않는 상대도 나온다.
그러할 때, 조작 캐릭터를 바레트로 교체하면 팔의 총으로 사격하여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보스인 가드 스코피온의 경우, 먼 곳의 벽으로 달라붙어서 거리를 취해 공격해 오는 일이 있어, 이러할 때에도 바레트가 믿음직하다.
교체가 도움 되는 것은 사정 거리의 대응 만은 아니다. ATB 게이지는 캐릭터마다 존재한다.
때문에 클라우드로 어빌리티를 발동하고 있는 중에, 바레트로 교체하여 통상 공격을 하여 게이지를 쌓아서 어빌리티를 발동,
다시 클라우드로 조작을 되돌리는 방식이 각각의 게이지를 활용하여 유리하게 싸울 수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 기대를 한참 뛰어넘을 정도의 전투 시스템으로 2020년 3월 3일의 발매일이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려진다.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제１편이라서 동료가 되는 캐릭터는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빨리 여러 캐릭터를 움직여보고 싶다.
바레트가 팡파르를 부르는 경우가 있어서, 빙긋하고 웃게된다. 이부분 죠습니다 ㅎㅎ
파판15때도 프롬프토가 가끔 불렀던거 같아요
흉자베기...
납득안할 거 같으니 2번 연속베기를 예를 들어보지 턴제에서는 버튼 입력을 하면 공격 애니메이션이 재생, 즉 애니메이션은 [2번 연속베기] 통짜 하나 만들면 끝이야. 거기다 엔진도 따로 알 필요없어. 단순히 3D툴로 애니메이션 퀄리티만 잘 뽑으면 돼 진짜 아무것도 없어.턴제밖에 없던 시절은 아무리 생각해도 애니메이터가 꿀직종이었어 실시간으로 넘어오면서 애니메이터가 단순이 애니메이션 작업만 하는게 아녀. 버튼입력에 따라 분할할 경우 [1타]+[2타]가 되는데 [1타] 후 버튼입력이 없을 경우 대기포즈로 넘어가는 것까지 각각 따로 만들어줘야하지. 뿐이냐 2타의 버튼입력을 어느타이밍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트리거 시간도 생각해줘야하고 혹시나 그 사이에 [회피]나 [점프]라도 할 경우 거기에 해당하는 트리거도 별도로 달아줘야한다. 이제는 뛰어난 애니메이터라면 3D툴로 수준높은 퀄리티를 뽑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엔진까지 빠삭해야돼 아니면 액션과 같은 쾌적한 [조작감]을 끌어올 수 없어. 어그로인지 어려서 모르는 건지 모르겠다만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 판단하지 말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물어봐. 보는 내가 부끄러
데모 우리도 하게 해달라 ㅜㅜ
바레트가 팡파르를 부르는 경우가 있어서, 빙긋하고 웃게된다. 이부분 죠습니다 ㅎㅎ
잴이
파판15때도 프롬프토가 가끔 불렀던거 같아요
보스전 후에는 예전처럼 연출 따로나와줘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데 이 시점에서 바렛은 상당히 진중한 태도의 캐릭터 아니었나요? 꽤 무게잡고있던 시점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팡파레를?
지딴에는 무게 잡고 있지만 개그케릭터죠 ㅎ
데모 우리도 하게 해달라 ㅜㅜ
시스템 괜찮나 보네
흉자베기...
뜬금없긴한데, 흉자란 표현이 페미 분들이 자주 쓰는 단어 맞죠??
네.흉내 자지라고 남자편 드는 여자들 뜻하는 조옷같은 용어에요
수준들하곤 ㅉㅉ 진짜 사회악같은 사상이네요..
파트1이 20년 3월 3일 발매인가요? 워.. FF7은 오리지날도 안해봤는데 안하길 잘한듯.. 했었으면 기다리다 돌아버렸을듯ㅠ
파판7 만큼은 가볍게 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 왠지 이젠 스퀘어를 못믿기에 파판7 re로 제가 가장 기대하는 감동은 추억.. 입니다. 이번 리메이크작 만큼은 추억 속에 남지 않아 주길...
안하셨으면 스포일러 조심하세요 글마다 중요정보들 댓글에 난무하는경우가 많아서;;
이제 와서 스포일러라는건 좀...
괜찮습니다 이미 꽃녀 에이리스가 어찌되는진 알고 있습니다 ㅎ
이미 루리웹에선 망겜이라...
어그로 자제좀... 분할 내용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말장난식으로 하니까 그 부분이 까이는거지 게임성으로 깐경우는 별로 없음
루리웹-62485647522
아무도 게임성 안 까기는요. 나오지도 않은 게임 까는 놈들 수두룩하게 널렸음. 망해라고 고사지내는 놈들도 수두룩하고. 뭐 파판15가 그꼴이니 이해는 하는데, 파판15가 망했다고 파판7도 망해야하나? 그런 사람들 보면 게임을 왜 하고 앉았나 싶음. 기대작 잘 뽑히면 서로 좋은 거지...
베르서스 13 또는 15에서 하고 싶었던 전투를 결국 7 리메이크에서 구현하네요.
근데 원래 노무라가 하고 싶었던 15 전투는 본편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분할판매로 욕먹고는 있지만, 이러나 저러나 게임 자체는 잘 뽑은듯 하네요
파판15가 스토리는 대차게 까였어도 전투는 마법이랑 소환수 제외한 액션부분은 그래도 호평이였고 나중에 도입된 캐릭터 교체플레이도 괜찮고 커맨드 선택시 나오는 택티컬모드도 이번 킹덤하츠3에 도입된거랑 비슷한듯한데 전투부분 상당히 기대되네요!
15 마법은 진짜..ㅡㅡ 왜 같은편까지 맞는건데?
별거 아닌데 개인적으론 그부분이 리얼해서 좋았습니다. 처음 마법 썼을땐 빵터졌는데
GGSS
도중에 접어서 그거까지는 몰랐네욤;
일단 캐릭터모델링,그래픽 잘 뽑혔고 전투도 초반은 잘 만들었나보네 변경된 스토리랑 컨텐츠양이 관건이네
루머대로라면 e3 이후에 데모배포한다고 했는뎁.. 제발..
FF15 데모도 영식이 인질로 잡고 팔았던지라.. 배포 해주면 좋겠지만 워낙 큰 인질이라 어딘가에 낄 것 같고 파판8 리메이크가 나온다니 왠지... 흠.. 그냥 공개 배포 되었으면 좋겠네요
원작 파판7 처럼 추억의 데모 내줘라!!
흉자베기가 다루게 읽히는구만 망할쿵쾅이들...
X-2부터 전투 자체는 잘만들니까 기존 스토리에 추가한 이야기가 얼마나 잘녹였는지 중요하겠네
E3 마지막날 데모 풀겠습니다~ 하면 좋을려만... 유료라도 사준다!!!!
루리웹-5640107833
네? 무슨 근거로 턴제가 제작비 더 든다고...;;;
루리웹-5640107833
턴제는 몹이나 플레이어나 지정된 모션 몇개만 만들면 되니 훨씬 저렴.
루리웹-5640107833
네? 윗분처럼 턴제는 모션이 정해져있구요; 실시간 모션은 그게 아니기때문에 모션도 더 만들어야되요
루리웹-5640107833
열심히 썼는데도 만들게 액션이 훨씬 많아보인다...
루리웹-5640107833
실시간으로 가면 그거 다 없어짐?
루리웹-5640107833
이사람은 뭔데 반말로 찍찍거리는거지
루리웹-5640107833
현직 애니메이터다. 턴제가 훨씬 더 간단하고 수량도 적고 쉬워
루리웹-5640107833
뻘소리를 장황하게도 써놨네
루리웹-5640107833
아니 뭐 답정너야? ㅋㅋㅋ 아 몰라 내가 턴제가 더 제작비 든다면 드는거야 빼액!!
루리웹-5640107833
지금까지 본 파판관련 까는 덧글 중에 제일 한심한 글이네 ㅉㅉ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640107833
납득안할 거 같으니 2번 연속베기를 예를 들어보지 턴제에서는 버튼 입력을 하면 공격 애니메이션이 재생, 즉 애니메이션은 [2번 연속베기] 통짜 하나 만들면 끝이야. 거기다 엔진도 따로 알 필요없어. 단순히 3D툴로 애니메이션 퀄리티만 잘 뽑으면 돼 진짜 아무것도 없어.턴제밖에 없던 시절은 아무리 생각해도 애니메이터가 꿀직종이었어 실시간으로 넘어오면서 애니메이터가 단순이 애니메이션 작업만 하는게 아녀. 버튼입력에 따라 분할할 경우 [1타]+[2타]가 되는데 [1타] 후 버튼입력이 없을 경우 대기포즈로 넘어가는 것까지 각각 따로 만들어줘야하지. 뿐이냐 2타의 버튼입력을 어느타이밍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트리거 시간도 생각해줘야하고 혹시나 그 사이에 [회피]나 [점프]라도 할 경우 거기에 해당하는 트리거도 별도로 달아줘야한다. 이제는 뛰어난 애니메이터라면 3D툴로 수준높은 퀄리티를 뽑아내는 것 뿐만 아니라 엔진까지 빠삭해야돼 아니면 액션과 같은 쾌적한 [조작감]을 끌어올 수 없어. 어그로인지 어려서 모르는 건지 모르겠다만 본인 생각이 정답이라 판단하지 말고 잘 모르겠으면 그냥 물어봐. 보는 내가 부끄러
루리웹-5640107833
턴제가 시대의 흐름 때문에 포기한거지 제작비 때문은 아니지... 그나마 파판도 15가서야 턴 방식을 버린건데
루리웹-5640107833
머리나쁜 애들은 댓글좀 안달았으면
루리웹-5640107833
이건 또 무슨 참신한 개그요..
루리웹-0721466093
뭐지 이 븅신은?
루리웹-5640107833
턴제가 최근 트랜드가 아니라 바꾼건데... 어디서 뇌망상을
루리웹-5640107833
진짜 집에 앉아서 게임만해가지고 뇌가 녹았냐?
루리웹-5640107833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뭐다? 잘 모르면 말을 아껴라~
루리웹-5640107833
그리고 1인 컨트롤에 나머지 AI가 더 만들기 어렵다 턴제야 내가 모두 조작하니까 그런거 필요 없이 유저에게 모두 맞기면 되지, 그런데 1명만 컨트롤하면 나머진 모두 ai라는 소리인데. 파판15도 그래서 인공지능이 다 멍청이라 유저가 개고생하는 구만.. 최근 파판14에서 인공지능을 개선해서 AI랑 인던 도는 시스템이 확팩에서 도입되는구만(지금도 있지만 그것도 쓰레기) 그리고 아래 턴제 모션에 대해서 장황하게 썼는데 기존 턴제 배틀에선 전용 배틀 맵으로 들어가서 싸우기때문에 사실상맵 오브젝트나 충돌 같은거 신경안써도 되서 필드 맵과 전투맵을 분리해서 만들어도 됨 그런데 필드에서의 바로 전투가 되어버리면 맵 오브젝트도 하나하나 신경써서 제작해야함 이는 파판15를 해봤으면 아주 잘나와 있지 니가 말한 턴제에선 캐릭터의 모션에만 치중하면 되지만 지금 파판7 리메이크에선 AI의 성능과 맵의 디테일까지 싱경써야 해서 리소스가 어마어마해짐 그걸 또 자연스럽게 처리하는것도 힘들고 겜알못이면 아닥하고 그냥 게임이나 즐겨라 아는척 하지 말고
루리웹-5640107833
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본인이 모션 얘기해놓고 애니메이터에 무슨 만화를 언급해 ㅋㅋㅋㅋㅋㅋ 게임 회사에서 그 모션을 만드는 사람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애니메이터가 TV애니메이션의 애니메이터만 있는 줄 아나보네 게임에서 캐릭터 움직이는 일을 하는 사람을 "3D 애니메이터"라고 한단다. 내 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너 뿐인거 같은데 어떡하냐너 그리고 과거 파판7같은 경우는 요즘 유행한다는 모바일 턴제보다 캐릭터당 애니메이션 수는 훨씬 적어요 파판7이 뭐야, 파판10 정도 되어야 요즘 턴제 RPG에 비빌만 하겠다.
루리웹-5640107833
그래, 이건 내가 좀 헷갈리게 쓰긴 했네. 그냥 요즘 턴제RPG로 이해해주라. 요점으로 돌아와서 파판7을 요즘 그래픽으로 턴제를 만들면 실시간 액션보다 제작비가 싸다니까?! 심지어 개발기간도 짧아. 나 포함 다른사람들 전부 같은소릴 하고 있잖냐.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거라니까?! 정신차려야!
루리웹-5640107833
이제 좀 할말이 없어졌나보네ㅋㅋㅋ
일단 전투는 영식 일부 따라한거 같아서 나쁘지 않고. 스토리는 머 말이 필요 없고. 문제는 분할 텀이네. 파트1 내고 1-2년 내에 파트 2 안내면 진짜 개욕쳐먹는다. 안그래도 이 분할 땜에 욕 먹고 잇는데.
［□］ 통상 공격, ［R1］ 가드, ［○］ 회피 와 이거 그냥 액션 ㄷㄷㄷㄷ 인데 여기다 커멘드 슬로우 모드까지 되게 유니크 하면서 잼날듯
이번 킹덤하츠3에서도 마법 커맨드로 조작하면 슬로우로 넘어가는데 효과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숏컷이 편해서 숏컷 쓰긴하지만 파판은 전략적인 마법활용도도 높으니까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클라우드 : 추억으로 남아줘
제발 데모라도 풀어주길.. 이제 데모시연 시작했으니까 웹진별 플레이영상도 올라올까요
와 점점 기대되네
아니 오리지날게임에서도 그렇고 AC에서도 그렇고 클라우드가 엄청난 점프를 하는데 리메이크에선 그런 엄청난 "점프"가 없어서 적당히 높이 있는 적을 바렛트로 교체해서 총질을 해야한다니.... 흠 후반가서 점프가 생기는건가??
원작에서도 공중에 뜬 적은 원거리 공격 방법으로만 공격할수 있었어요. 그래서 클라우드나 티파같이 근거리 기술 가지고 있는 캐릭은 일반 공격은 안되고 마법으로 공격했어요.
근접캐릭의 원거리 공격은 마테리아 장착하면 근캐도 원거리 공격 가능했던거고요.
파판10탄 파판12탄 전부 공중에 있는 적은 원거리나 마법으로 때려야함.
오리지날의 cg영상이나 AC에서 세피로스와의 전투신등에 대해 말한거예요 엄청난 점프를 하며 마치 드래곤볼 처럼 공중에서 엄청난 전투를 하잖아요 전투에서 저런데 cg영상에서 또 AC,CC같은 점프가 나오면 그것도 좀 에러같은데...
영화랑 게임이랑 구별 못하시네 ㅋㅋㅋㅋ AC 계속 보세요~
리메이크니까 그러는겁니다. 이전처럼 랜덤인카운트로 전투맵따로 있고 전투하는거면 몰라도 이젠 실시간전투로 바뀌었는데요. CC는 게임입니다. 오리지날도 게임이고 CG영상에선 엄청난 점프를 하는데 게임전투에선 그런 점프를 못한다면 약간 우스워보인다는거죠
뭐 클라우드는 그 얇은 팔로 자기 몸뚱이보다 더 큰 칼 휘두르고 다니는데요 게임이 다 그렇죠 샤기컷해서 삐죽삐죽 솟은 머리가 계속 유지되는건 어떻구요
그러니까 그 몸뚱이로 그 큰칼을 휘두르는데 저정도 높이를 점프 못한다??? 애초에 그런거면 이해가 가지만 AC,CC의 CG영상에선 저정도 점프는 껌인냥 하잖아요 AC,CC의 CG정도되는 모델링이 되었는데 점프가 안되는건 이상하다는거죠. 무슨 조건이 있는거면 몰라도 마치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만화나 애니에선 공중부양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게임에선 못한다고 생각하면 이상하죠 같은 세계관의 같은 캐릭터인데 게임이란 이유로 못하면 ;;; 그것도 같은 게임내에서 같은 캐릭터가 CG에서만 가능하다??? 뭔가가 좀;;;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몸뚱이로 그 큰 칼을 휘두를 수 있으니까 몇 미터정도 높이 뛸 수 있을까요? 철저히 과학적으로 계산해서 스퀘어 에닉스에 문의 한 번 해보세요 저는 그냥 게임 나오면 재밌게 하렵니다
그러니까 그 몸뚱이로 그 칼을 그정도 휘두르는게 과학적이 아니니까 말하는거죠 CG에선 아무렇지 않게 하는 점프를 전투에서 못하면 약간 이상하니 조건이 있더라도 나중에 생길까 하는거죠 저도 제 인생RPG게임이라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AC에선 이미 만렙+몇년뒤잖아요. ㅎㅎ
CC의 엔딩에서의 클라우드, 그러니까 오리지날의 초반의 클라우드도 저정도 점프는 가능한게 맞죠... 그래서 나중에라도 조건부로라도 점프를 가능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거예요
별...에휴..
그때의 밸런싱과 지금의 밸런싱이 달라서 그럼 이건 파판 10에서도 나왔는데 근거리 딜러들은 비행하는 몹이나 멀리 있는 몹을 딜못해서 마법사나 와카같은 원거리 딜러로 교체해서 딜했음... 그런데 거기서 티다가 점프를 못했나? 블리츠볼 선수라 졸라 높이 뛰지.. 구작 파판7에서 원거리 개념이 없는 시점에서의 그냥 원거리 근거리 할꺼 없이 딜하는 거랑 영화에서 액션연출을 위해 점프하는거랑 파판 7 리메에서 전투 밸런싱을 위해 원거리 근거리 딜러를 나누는걸 뭐라고 하는건 게임성을 개무시 하고 그냥 클라우드로 무쌍하라는 소리 아님? 그리고 파판 역대 시리즈 모드 기본 전투 밸런싱에서 멀리 있는 적을 근거리 딜러가 공격하면 데미지를 못주던가 데미지가 너프되서 들어갔음...
이전처럼 랜덤인카운트로 전투맵상에서 전투를 하던것과 달리 이번엔 실시간 심리스 전투이니까 조건부로라도 있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거예요
쉴드를 치려는건 아니고 트집이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댓글남깁니다. 드래곤볼 예시로 드셨는데, 최근에 나온 드볼파 무공술 없습니다. 아쉽다는 사람은 있어도 이상하다는 사람 없죠? 그리고 CG영상에서의 액션을 그대로 다 구사해주는 게임들이 얼마나 있죠? 이벤트씬이니까 플레이로 할수 없는 액션들도 '연출'로 보여줄수 있는거죠. 물론 cg영상과 플레이의 괴리가 크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정도 사안도 아닌것 같고, 게임플레이에서 케릭터별로의 역활과 전략성을 부여하는 요소로 제한한다고 생각해도 될텐데 말이죠
게임상 밸런스죠 드래곤볼 원작에선 풀파워 에네르기파 쏘면 지구가박살난다면서 안쓰는데 게임에선 잘만쓰잖아요
그럼 원거리 딜러나 마법 딜러는 왜 있나요? 그냥 혼자서 다밀면되지? 클라이시스 코어 같은 게임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파판7의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들러리서라는 건가요?
전투 밸런싱은 나름 전략적인 전투를 유도해서 전투에 재미를 부여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그런데 그거 다 무시하고 한캐릭터로 무쌍할래~ 이러면 그게 삼국무쌍이지 파판인가요? 그리고 원작 재현을 강조하시는데 그 원작도 스퀘어에서 만든겁니다. 다른데서 만든거 가져온게 아니에요 스퀘어에서 설정 바꾸면 그게 정식 설정이 되는겁니다.
SRPG에서 공중 유닛한테 활 대미지 더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게임적 허용이죠. 안 그래도 원작도 마테리아 때문에 리미트 빼면 캐릭 다른게 뭐냐고 까이는 실정인데, 이런 밸런싱도 없으면 유닛의 개성이 의미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근데 전작 생각하면 말씀하신대로 점프나 공중공격 마테리얼이 나올 가능성도 아예 없진 않겠네요.
트집이 아닙니다. 조건부 아니면 후반가면 가능한건지 하는거지
같은 게임 같은 캐릭터인데 설정이 바뀌면 우습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조건부 같은걸로 가능하면 이 설정상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고
네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그겁니다. 항상 가능하기보다 조건부로라도 가능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거죠 바렛한테만 의존하는거보단
근데 만약에 조건부로 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파트 1에서 풀어줄지도 의문스럽긴하네요; 정말 파트1이 미드갈까지의 분량이라면 어차피 등장 캐릭수도 적으니 그냥 캐릭별로 특성을 나눠도 납득하긴 하겠는데, 파트2에선 여러분의 불만 사항을 받아들여서 이렇게 멋지게 수정했습니다! 이러고 잘난체하는거 아닐까하는 의심이;;;
루리웹-3876080440
그러니까 이래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래야 설정상 오류도 없고 위에 있는 적은 바렛만 공격 가능하기보단 다들 왜 이걸 트집이라고 하는건지;;; 이 스샷을 보니 조건부던 아니던간에 가능한것 같아 보여 좋네요
설마 토발 넘버 원 리메이크 발표하고 파판 VII 데모 끼워 팔려는건 아니겠지?
그그실
흉문자베기로 한글화할때 바꿔야겠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