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파판14의 누계 등록자수는 1600만명이며 중국, 한국 등도 포함한 수치다.
가장 많은 곳은 북미, 그 다음은 일본 순이며, 일본을 쓰터트릴 기세로 중국이 늘어나고 있다.
그 다음은 유럽, 한국 순이다.
ㅡ중국에서 PS4 버전 이식은 센서십 및 서버 문제로 중단된 상태
ㅡFF7과의 콜라보는 해당 팀이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모든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마스터업이 이루어진 이후에 상담을 해봐야 한다
ㅡ다음 레이드 타이틀인 '에덴'에 대해서 (파판8) 관련의 것을 상상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기대를 배반하지 않도록 하겠다
ㅡ파판8 리마스터 베타 이식 버전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은 심한거 같다. 리마스터라고 말할 수 없는거 같다"
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 프로젝트이다.
ㅡ이번 확장팩에서는 근간이 되는 비밀이 밝혀진다.
하이델린과 조디악은 웬지 야만신 같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이정도까지 밝혀도 상관 없을 정도로, 그 이상의 충격이 준비돼 있다
개발 팀에서도 "정말로 이것을 내놓은 건가요??'라는 문의가 있을 정도였다.
ㅡ제국과 결판이 나는 것도 곁가지에 불과하다.
ㅡ기존의 스토리를 '하이델린 x 조디악' 이라고 한다면 이번 확장팩에서는 그 80%가 그려지게 된다.
ㅡ시나리오 볼륨은 지금까지 보다는 조금 더 많을 것
ㅡ제1세계(확장팩 배경 무대)는 비가 내리거나, 폭풍우가 치거나 하는 날씨는 존재히자만
지역 마다 존재하는 몹을 토벌해야만 밤이 찾아오고 날씨가 변화한다 그래서 보통은 빛이 내려 쬐는 상태.
ㅡ알피노 등의 NPC 캐릭터 등과 던전을 돌 수 있는 페이스 시스템은 확장팩 던전에서 가능
ㅡ니어 오토마타의 콜라보는 5.1 패치에 추가되며, 도쿄게임쇼에서 공개한다
상당히 니어 다운 내용으로 돼있다
현재 막 제작이 시작 되었으며, 스토리 및 기획도 정해졌다.
그리고 지금은 짜놓은 것을 집어 넣고 있다.
ㅡ요시P는 현재 제3개발사업부를 이끌어가고 있는 중이지만, 발표된 신규 프로젝트로 인한
파판14 개발에 영향을 주거나 하는 일은 없다.
양쪽(파판14와 신규프로젝트) 일을 하고 있는 개발진은 요시P 정도이기 때문에 본인만 바쁠 뿐이다.
ㅡPC엔진 미니가 공개 됐는데, 요시P는 허드슨 출신이긴 하지만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 전혀 알지 못했다.
ㅡ요시P가 허드슨에서 근무할 당시, Dungeon Explorer 라는 게임의 판권을 확인해보고
자신이 매우 좋아하던 디아블로 같은 핵앤슬래시 스타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3개간 엄청난 속도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있었으나상사가 중단시켜버렸다.
그리고 '봄버맨'을 만들라고 그랬다.
그래서 빠직!하는게 와서(빡쳐서) '그만둘게요'(사직) 라고 그랬다
그리고 '천외마경'은 판권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PC엔진 미니에 넣었으면 좋겠다.
'천외마경'은 초명작이라고 생각하며, '천외마경2 卍MARU'까지는 제대로 이식했으면 좋겠다.
'천외마경3 NAMIDA'는 경우는 결국 발매중지 돼버린체 환상의 물건이 돼버렸지만
사실은 70%까지는 완성돼 있었다.
혹시나 싶어서 원문 찾아보니까 심각하다는 뜻이 아니라 엄격하다 (厳し)네요. 어쩐지 요시다가 인터뷰에서 독설할 타입이 아닌데 뭔가 했네;;;
앞 문장을 잘라먹어서 그냥 베타 이식판 보고 욕한 식이 돼버렸네요. 파판8이 리소스 보존을 대충하던 시절에 만들어서 지금 리마스터하려니 힘들겠다 싶다는 느낌. 'これ厳しくないか、リマスターって言えないよね' 자체는 글쓴이가 번역하신 본문 문장의 뉘앙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한국플스에도 내줘...
이분 파판 14 외의 작품도 보고 싶네요
진행중인 신규프로젝트가 파판16일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ㅡ파판8 리마스터 베타 이식 버전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은 심한거 같다. 리마스터라고 말할 수 없는거 같다" 라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 프로젝트이다.
WeissBlut
혹시나 싶어서 원문 찾아보니까 심각하다는 뜻이 아니라 엄격하다 (厳し)네요. 어쩐지 요시다가 인터뷰에서 독설할 타입이 아닌데 뭔가 했네;;;
WeissBlut
앞 문장을 잘라먹어서 그냥 베타 이식판 보고 욕한 식이 돼버렸네요. 파판8이 리소스 보존을 대충하던 시절에 만들어서 지금 리마스터하려니 힘들겠다 싶다는 느낌. 'これ厳しくないか、リマスターって言えないよね' 자체는 글쓴이가 번역하신 본문 문장의 뉘앙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굳이 뉘앙스를 살리자면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 리마스터 수준이 아닌데" 정도가 되겠네요.
이거 힘들겠는걸 리마스터라고 말할 수 없겠는데 즉 리마스터 수준이 아닌 리메이크급 작업이 될 수도 있겠다는 걸 얘기한 듯 합니다.
이게 맞음. 더 한국식으로 이해가기 쉽게 해석하면 "우와 빡쎄겠다"
이분 파판 14 외의 작품도 보고 싶네요
킹덤 체인
진행중인 신규프로젝트가 파판16일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헉... 제발.!
근데 여태까지 한게 파판14밖에없는데다가 평상시에 말하는거 보면 되게 현실파악과 비용적 측면에서 엄청나게 깐깐한편이라서... 뭔가 엄청나게 대단하다! 하는건 크게 기대하기힘들듯.. 수작급은 나올것같지만서도.
반대로 말하면 무리한 기획으로 표류하다가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나올 확률은 적다는 얘기도 됩니다.
대답해줘 요시다 코타에떼 요시다
한국플스에도 내줘...
북미 일본 중국 유럽 다음이라면 거의 꼴찌란 소리 아니냐?
인구수 생각해보면 납득이 안갈 수준은 아니지만 최정해 하는 꼬라지랑 유저풀 보면 쉴드치고 싶진않음
자기들 논리(비용)대로 섭통, 신섭만들고, 섭통 와중에 하우징 날려버리는건 요시다 팔아가며 쑈하고 신 소식 전달보다는 홈쇼핑에 치중하고, 그 와중에 유저들 조롱해대고, 일베 vs 메갈 게임 내에서 싸웠을 때 일방적으로 메갈 편 들다가 게이머들이 시위하니까 계엄령 발동하고 사내 파벌 싸움으로 같이 레라했던 직원도 갈구는 한국 운영진 보면 하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짐.
흠 와우랑 콜라보 하고 싶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뭐 진행하고 있는 그런거 없나
28일 얼리 엑서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내가 만신의 신도인것도 충격인데 더 큰 충격이라니 ㅋㅋ
제국하고 결착도 내고 하이델린이야기도 80%밝혀지면 다다음 확장팩 쯤에 완결 낼수도 있으려나 ㄷㄷ
제발 zotca를 버려...
의외로 모험가가 하이델린에게서 떨어져나온 하나의 존재같은거라던가..? 같은 뇌피셜을 돌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