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하자면
1. 모션 엔진 업그레이드
2. 볼 핸들링 모션 추가, 각종 드리블 무브 추가, 트리플 스렛 공격 확장
3. 바디업 라이드 시스템 개선, 스틸 타이밍 시각화
4. 특정 레이업 개더(유로 스텝, 홉 스텝, 크레이들, 스핀 개더 등)를 통해 덩크 마무리와 플로터 마무리 가능
(이 부분에 대해서는 번역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영어 원문에서는 플로터 마무리가 가능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5. 오프 볼 쥬크 무브 부활, 퀵 스크린 세트 개념 도입
6. 더욱 영리해진 AI, 오프 볼 무브 수행
7. 좋아하는 전술 목록을 만들어 수행 가능, 수비 전환 모듈 재공정
8. 뱃지 조정과 테이크 오버의 새로운 기능 추가
9. 네이버 후드 전용 배지 추가
이외에도 페이스북에 들어가시면 MyGM 2.0에 대한 설명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드리블 핸드오프에서 제발 공 건네주면서 스크린 좀 되게 만들라고... 이거 안되면 니콜라 요키치는 게임에 있나마나야.
드리블 핸드오프에서 제발 공 건네주면서 스크린 좀 되게 만들라고... 이거 안되면 니콜라 요키치는 게임에 있나마나야.
마커나 마이지엠 같은 모드들에서 선택지가 많아졌으면 좋겠는데..대화 선택지나 돈으로 소모 할 수 있는 컨텐츠들
너무 전력질주가 남발되는거같았는데 사실적으로 바꼈네요. 맘에듭니다.
마커 명예의 전당 난이도로 진행하다 보면... 내가 못해서 게임이 말리는 경우보다.. 잘하던 애들이.. 게임 던지는 짓거리로 게임이 말리는 걸 자주 경험하는데.. 속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하기 힘들더라는.. 뭐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 설정된걸 뭐라하긴 좀 그렇긴 한데.. 적어도.. 게임 던지는 선수에 대해 감독 ai가 뭐라도 좀 반응하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대리만족으로 화를 좀 풀게..
여기서도 AI는 패스머신일려나 ㅋ
그래픽은 똑같은데 게임플레이는 개선되는부분이 엄청많네요 기대됩니다
더욱 영리해진 AI... 설마 파울성 플레이를 해도 심판이 안 분다던가???
땀버그는 안고쳐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