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스트랜딩' 코지마 프로덕션. 사이토 아키요시의 수상 코멘트
이번에 '퓨처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지금부터 행해지는 스테이지 이벤트의 준비중으로, 여기로 오지는 못했지만, 코지마 프로덕션의 팀 일동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1월 8일(금)에 전 세계 대망의 코지마 프로덕션 작품 제1탄 『 데스 스트랜딩』이 발매됩니다. 본작은 "연결"이란 테마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체험해 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입니다. 꼭 체험하시어 새로움과 감동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코지마 감독, 그리고 코지마 프로덕션 스탭분들의 열정과 도전을 모두 채워 넣고 있습니다.꼭 기대해 주세요.
또, 수상식에 이어서 본작에의 질문이 행해졌습니다.
Q. 코지마 프로덕션에서는, 어떠한 분위기로 본작을 개발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통 AAA타이틀 개발은 수백명이라는 규모로 진행합니다만, 코지마 프로덕션은 소수 정예의 80명 정도 하기 때문에 정말 어려울 때는 살벌한 분위기가 되기도 합니다(웃음). 다만 이번엔 "퓨처 부문"수상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코지마 프로덕션의 다음 타이틀에 대한 부담도 있는 가운데 즐거운 분위기로 하고 있습니다.
Q. 이번"도쿄 게임쇼 2019"에서는 무대 행사에 오고 있는 여러분의 인원과 열기가 엄청나죠!!
그렇군요. 관계자 여러분께 폐를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만, 굉장한 수의 사람이었습니다. 코지마가 말했는데, 그러한 열기는 팀의 파워, 에너지가 되므로, 꼭 앞으로의 스테이지에도 놀러 와 주셨으면 합니다.
Q.'데스 스트랜딩'을 기대하고 있는 전세계의 여러분에게, 코지마 프로덕션을 대표해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11월 8일(금)에 발매됩니다.기대해주세요
'내일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PlayStation 유저를 향한 메세지-
수상식이 끝난 후에는 PS 팀이 전격 인터뷰를 했습니다.수상 감상이나 전세계의 팬을 향한 메세지를 소개합니다.
Q. 기대가 큰 작품으로서 선택되는 「퓨처 부문」으로 수상한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소감을 말해 주세요.
코지마 감독과 코지마 프로덕션의 팀 스탭을 대표해서,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힘이 있어서 수상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 기대를 무시무시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 본 작품의 어떤 점이 평가되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역시 AAA의 빅타이틀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대가 높고, '노먼 리더스나 매즈 미켈슨씨' 등의 다양한 캐스트나, 유명한 성우분들을 기용하고 있는 일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내용들은 사실 하나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거든요. 모든 것이 마지막으로 이어지거든요.
본작은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라고 코지마가 말하는 대로, 실제로 플레이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플레이 해보면 「뭐야 이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없는 게임이라 잘 비유하지 못했기 때문에, 의문이나 불안을 느낀 분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러한 기분도 포함해 모든 것이 기대로 연결되어, 힘찬 응원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도쿄 게임 쇼 2019"의 무대 이벤트의 반응은 어떤가요?
벌써 깜짝 놀랐습니다! 입장자 수도 그렇지만, SNS에서도 굉장한 수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게임 플레이의 정보 공개나 라이브 플레이 데모등도 했기 때문에 반응이 좋고, 여러분으로부터 주신 파워로 코지마도 정말로 잘되어 가고 있습니다(웃음).
Q.여기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팬의 모습을 보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지금까지의 "코지마 히데오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던 사람들로부터는 「반드시 좋은 것이다」라고 하는 기대와 신용이 있는 것과 동시에 「새롭고 아직 모른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노먼 리더스씨의 기용등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일도 있어, 다양한 분으로부터의 기대를 온 세상의 어디에 가도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의 PlayStation팬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세계대망의 '데스 스트랜딩'. 본작은 "연결"을 테마로 한, 완전히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꼭 발매일에 플레이해서, 새로움과 감동을 맛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코지마는 데스 스트랜딩이 스토리 진행도 느리고 친절한 게임이 아닐거라고 말하던데 분명 길을 잃은 느낌을 받을것이고, 특히 게임이 처음에 별다른 설명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라이트유저들에겐 상당히 꺼려지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토크쇼에서 게임 초심자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베리 이지 모드를 넣는다고 했죠.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코지마는 데스 스트랜딩이 스토리 진행도 느리고 친절한 게임이 아닐거라고 말하던데 분명 길을 잃은 느낌을 받을것이고, 특히 게임이 처음에 별다른 설명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라이트유저들에겐 상당히 꺼려지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서 모건]
토크쇼에서 게임 초심자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베리 이지 모드를 넣는다고 했죠.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닉 네임으로 봐서 이분은 정말 걱정되서 하는 말 같네요
80명이서 AAA급 게임 개발한거면 진짜 미친건데 .... 크런치를 년단위로 했나
루리웹-47617028645
그래서 초기 버그가 그렇게 많았던건가 스카이림도 처음할때 쇼크였는데 자유도가 진짜....
19년 최다고티 강력후보게임
미래상 받을 만 하던데, 그런 세계관과 sf에 나올만한 시설물들이 몇 보였네요. 홀로그램 같은거는 기본이고.. 근데 쿠팡맨 배송 늦게 왔다고 투덜되는 인간은 없어 보이는 듯. ㅎㅎ
드디어 발매일이 다가오고 점점 두근거림이 심해져만 가는군
일본문화는 해마다 빛을 발하는데.. 한국은 뭐하고있냐..ㅡㅡ
일뽕은 일본가서 살지그러냐..ㅉㅉ 아 집구석에서 게임만 처하는 겜창인생 백수라서 안되겠구나?
미시
케이팝도 너드들이나 좋아하는 종목 ㅋ
게이머들도 너드라고 불리는데 뭐지 자폭기인가??
게임쪽이 일반인들에겐 너드인데..자폭이냐. 차라리 음악인 케이팝이 더 대중적이지.
팝이나 영화 드라마쪽은 한국이 꽉 잡고 있는데 뭔 소리..
플스 독점인가요?
소니가 투자했기 때문에 플스 독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