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는 이미지만 있고 리뷰는 없어
글만 따로 올립니다.
[95점(추천!)]
신비로운 이야기와 정성스러운 조정에 손이 멈추지 않는다!
본작은 단순 액션 RPG가 아니고, 니혼팔콤의 특기인
"이야기"에도 무게를 둔, 스토리 액션 RPG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첫머리부터 " 수수께끼"가 제시되고 있습니다만,
그 진상이 최초의 예상과는 다른 것 같아서
"어때?"라고 신경이 쓰이는 만들기에 "낚시도 OK"라든지
점점 진행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괴인들에 한명씩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를
담게 되어서 쉽게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작의 무대는 높은 외벽에 둘러싸인 감옥 도시 바르두크.
전작의 무대가 자연이 풍부한 절해의 고도에서의
서바이벌 생활이었음을 생각하면, 이제 환경은
완전히 별개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작과는 다른 모습의 '이스'가 되어있다고 느꼈지요.
바르두크는 제법 넓은 거리로 12구획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1개의 구역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가는 곳이
넓어지고 있지만, 탐색의 보람이 있는 맵입니다.
아무튼 평면적인 넓이에 수직 방향의 높이도 있는 것으로
여러 요소를 포함한 맵의 탐색은 "큰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거기는 안심을.
가려운 곳을 손으로 긁어주는 구조로, 시간을 잊고 탐색을 하고 싶어집니다.
접근하면 보물 상자등의 위치가 미니 맵에 표시되는,
패스트 트래블로 거리의 주요한 포인트에 워프 할 수 있는 등,
편리한 구조는 완비.
조금 로드 시간이 길기도 했지만, 거리 전체를 읽고 있는 만큼
심리스하게 탐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벽을 수직으로 뛰어 오르거나
마킹으로 순간 이동하거나 높은 곳에서 활공하거나
기분 좋은 이능 액션으로 탐색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또, 구획 마다 보물상자나 "푸른 꽃잎"등의
파고들기 요소의 전체수가 표시되어 있는
친절 설계이므로, 저도 모르게 전부 모으고 나서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스토리가 신경이 쓰이지만,
거리의 탐색에 열중해 버리는 일도......(쓴웃음).
전투는 여전히 기분 좋은 감촉으로, 역시나입니다.
본작에서는 길거리에서도 임의로 전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탐색에 지쳐있을 무렵 전투로 한숨 돌리기"
같은 놀이의 전환이 있어서 좋네요.
물론 전투에서는 경험치나 아이템을 손에 넣는
메리트도 있고, 가끔 떨어뜨리는 "작은 상자"에서는
귀중한 스테이터스 업 아이템등을 입수하거나 해,
모티베이션도 높아집니다.
스토리에는 끌려가며 전투는 쾌적하고,
파고들기 요소도 풍부한 세 박자가 갖춰진 『 이스 IX』.
틀림없이 걸작이라 하겠다 할 수 있으니 시리즈 팬은 물론
RPG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잡고 보세요.
" 수수께끼" 라든지 "괴인" 같은,
미스터리 워드에 반응하는 사람에게도 추천입니다.
[90점(추천!)]
세계가 상하로 펄쳐지며 액션과 놀기 쉬움도 진화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정성스런만들기,
익숙해지기 쉬운 시스템, 상쾌감 넘치는 액션,
드라마틱한 시나리오 전개, 즐거운 사운드등을 확실히 계승.
게다가, 이것이야말로 '이스'의 진화형'이라고 할 수 있는
완성도였던 전작 '이스VIII-Lacrimosa of DANA-'에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없는 컨셉과
작풍으로 전에 없는 '이스'로 완성하고 있는 인상이군요.
'이스'시리즈는 작품을 거듭할 때마다 스스로 허들을
올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만, 이쪽의 걱정을 외면하고,
매회 그 허들을 가볍게 넘어가는 것 같아서,
이번에도 기대이상의 퀄리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스틱으로 이동, 오른쪽 스틱으로 카메라 조작, ◯버튼으로 공격, X버튼으로 점프, □버튼으로
조작하는 캐릭터의 교대, △버튼으로 타겟 록/해제 등,
대부분의 조작은 'VIII'와 같으므로,
전작을 플레이하고 있으면 그대로의 플레이 감각으로 진행됩니다.
변경 사항으로는 L1버튼+R1버튼으로 "부스터"가 발동할 수 있는 것.
이 상태가 되면 일정시간 캐릭터의 전투능력이 대폭 향상됩니다.
그리고 EXTRA기술은, 부스트 상태 때에
다시 L1버튼+R1버튼이라는 조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작에서는 EXTRA 스킬만으로 대폭 데미지를 노리는 전투방식이었지만,
본편에서는
"부스트상태에서 데미지를 입히고, 효과시간이 끝나기 전에 EXTRA스킬을 발동!"
이라고 일련의 흐름으로 큰 대미지를 입히게 되어,
배틀의 전략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또, 스킬 공격을 실시하면 소비하는 SP게이지가,
적에게 공격을 맞혔을 때 뿐만이 아니라,
시간의 경과에서도 쌓이게 된 것이 좋은 느낌입니다.
이 덕분에, 보통으로 싸우고 있으면 SP게이지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스킬 공격의 연발도 가능하게 되어,
보다 다이나믹하게 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스킬 공격→도망을 다닌다→스킬 공격......」이라고 하는 잔투 방법도 가능하기 때문에,
혼전 상태에서의 전투를 잘 못하거나
강적의 액션을 관찰하면서 돌아다니고 싶을 때에도 유용합니다.
본작만이 가능한 요소로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능 액션입니다만,
모두 발군의 리스폰스로 잘 움직이네요.
특히, 적의 왕의 "왕자의 길(크림존 라인)",
벡묘의 "천공산책(헤븐즈란)",
매의 "맹금의 날개(헌터글라이드)"는 용도의 폭이 넓고,
이동시, 탐색시, 전투시에는 무언가를 사용하고 있는 인상.
게다가 "크림존 라인"은 타깃의 적에게 고속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시의 사용률이 뛰어 올랐습니다.
그 외 중반 이후에 파티에 참여하는 배교자의 "그림자의 문(섀도 다이우)", 맹우의 전처녀의 구제(발키리 해머)",
인의 " 제삼의 눈동자(디・서드아이)"의 용도에도 기대가 커지는 곳입니다.
덧붙여 거리의 만들기도 이능 액션에 맞추어 설계되고 있어
「보물」 ,「꽃잎」 ,「낙서」를 찾는다고 하는
사전 요소도 준비되어 있어, 차분하게 탐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묘하게 숨겨져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으니,
꼭 컴플리트를 목표로 하고 싶네요.
다이나믹한 싸움에서 괴인들의 활동 영역 외에
죄수인 아돌을 조작하는 파츠가 준비되어 있는 점도 매력의 1개네요.
이 파츠는, 스킬 사용 불가, 2단 점프 사용 불가, 뛰어난 액션 사용 불가.
게다가 "녹슨 검"만을 장비해, HP 회복 아이템도
없는 상태로 나아가는 것으로.
감옥 안은 심플한 구조로, 도중에는 '이스-페르가나의 맹세-'를
떠올리게 해 주는 장치나, 함정도 있고,
괴인들의 활약 파ㅊ.와는 다른 방향성의 액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심하면, 쥐의 마물에 몰리기도 하고,
이쪽도 긴장감이 빠지지 않습니다!
액션 게임은 싫어하지만 '이스'시리즈를 접해보고 싶다!
라고 하는 비기너분들을 위해서, 게임의 난이도는
"Easy,Normal,Hard,Nightmare,Inferno"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asy로 시작하면, 버튼을 연타하고 있는 것만으로
진행할 정도의 쉬움이 되므로, 강적이 상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
또 이동하기 어려운 장소에 발판이 추가되거나,
2단 점프 등에 의한 이동이 지원되는 "도움 모드"도
완비됐고 이동이나 점프에 관한 부분도 제대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능 액션을 이용해 실시하는 거리의 탐색이 너무 즐거워서,
아직 플레이의 진행도는 중반정도입니다만,
현재의 반응으로서는 대만족입니다.
스토리 부분에 대한 감상은 전혀 말할 수 없지만,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많아서 종반의 전개가 정말로 기대됩니다.
"『 이스 』 다움"을 계승하면서 많은 도전을 담은
의욕작인 이 작품이 1개의 원점이 될 듯한 예감이…….
그러한 반응을 느끼는 완성도이기 때문에,
'이스'시리즈에 흥미가 있으시면 이 기회에 꼭!
[95점(추천!)]
팬들은 절대로 플레이하고 넘어갈
『 이스 』의 새로운 방향성
미리 말하고 싶은 것은 '이스' 시리즈는 넘버링이 되어 있지만,
과거작의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놀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
그야말로, 주인공 아돌이 모험가로 여러 곳을 모험한
유명인으로 거한의 도기를 파트너로 모험하고 있다'
정도의 지식이 있으면 OK.
하지만 시리즈가 등장한 지 30년 이상의 역사 있는 작품이어서
게임에는 팬 서비스적으로 과거 작품에 접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팬으로서 그런 부분을 중심으로 리뷰해 나가고 싶습니다.
글리아·엘트린겐 지방이라고 하는 지금까지
그려진 적이 없는 지방에서의 모험을 그린 본작입니다만,
이번에도 팬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가 풍부하게! 라고
어떤 대화로 아돌의 과거의 모험을 되돌아 볼 수 있거나,
과거작과 관련한 지방의 아이템이 등장하거나
본작에서의 수수께끼에 깊게 관계되는 부분으로서
이전의 시리즈로 싸운 적이 있는 강적과의 재전이 있거나.......
TGS의 체험판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스 I』의
강적으로 남아 있는 사람도 많을 바쥬리온이
"르네 바쥬리온"로 등장!
박쥐로 되어 분열하고 휩쓸고 있다는 친숙한 공격을풀 3D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만, 이 외에도 그런 적과
이런 적도 나오고 과거작을 알고 있기 때문에
씨익 하고 있는 배틀이 인상적 장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는 시리즈 팬들의 요 주목 포인트 1개입니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스토리도, 주목!
바르두크의 전승이거나, 장 타이틀에 신경이 쓰이는 워드가 드문드문.
"이건 저기서 그려진 것과 비슷한 설정이잖아?"
"이 워드란건 그 모험과 직결되어 있잖아!" 라든지,
플레이하고 있으면 망상이 부풀어오르기 마련이에요.
실제로, 어떨게 될지, 굉장히 궁금해서.
이 근처도, 팬은 놓치지 마세요!
본작은 바르두크라는 1개 도시에서 모험한다는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리의 탐색이란, 모험감이 얕은 건 아닐까?
라고 플레이 전에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런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와 다른 탐색의 감각이 신선하고, 매우 즐겁다!
거리가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만, 아웃필드도 확실히 존재합니다.
게다가 이것이 꽤 넓다! 탐색하는 것은 거리 뿐일까?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안심을.
참고로, 이번 검토의 점수가 100점 중 95점인 것은 지역 전환시의 로드가 길기 때문.
하지만 1지역이 넓기 때문에 거기까지 플레이하고 있고 스트레스는 느끼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막연히 언젠가는 『이스』도 대도시적인
거리에서의 모험이 그려지게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것이 상당한 완성도의 높이에서 놀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의 팬인 사람은 『이스』 시리즈의 진화의 하나로서
마스트에서 얘기해야 할 작품입니다.
그리고, 과거작은 플레이 해 본적이 있지만,
'이스'로부터 멀어져 버린 사람.
그리움의 보스도 나오기 때문에,
부디 플레이해 '이스'의 진화를 실감해 보세요.
판테온3성 (5248868) 175.223.***.*** 저는 이런 작품들의 가격이 위쳐3 몬스터헌터 라스트 오브 어스 등 aaa급 게임들과 같은 풀프라이스로 판매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개발비가 부족하다면 세키로 급의 게임기믹 완성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주지 마세요.. 게임산업의 퇴보만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좀 아쉬워도 게임 전체적으로는 공을 많이 들이는게 티가 남 게임을 하다 보면 절대 날림으로 만들지 않았다는게 팍팍 느껴질 정도 기대되네요
치부는 무슨 마치 처음에 몰라서 그랬다는 것마냥 댓글쓰길래 , 예전에도 다른닉으로 똑같은짓 했다는거 보여준건데?
치부라는걸 보니 부끄러운줄은 앎??
"절대 비꼬는 비유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면 될꺼같네요 영화관에 할리우드 대작과 한국 저예산 영화표 가격이 같은것처럼 제작비에 관계없이 예술성이나 재미만으로 평가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게임에 이 논리를 대입시키니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ㅠ 심지어 ps2 리마스터작인것도 댓글을 살펴보며 알았네요.. 정보도 제대로 안 알아본 제 잘못이니 박제 해놓겠습니다," 가격가지고 어그로 쳐끌다가 욕먹은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시켜줬는데 뭔 ㅋ 피해자인것마냥 코스프레 오지네
신의 JRPG
삼스는 도대체 언제 나오나
상당히 잘만들어서 나와주세효!!!
신비로운 그래픽과 정성스러운 화질에 손이 멈춘다
비타 기반이라 맵 작게 잘라먹던 이스8하고는 다르게 다른 겜 갈고리 걸고 벽 타는 것처럼 이스9도 벽타고 날아다니고 밑에 마을 맵만 봐도 엄청 커진 거 같아서 오픈필드가 된 게 아닌가 했는데 진짠가보네
그래픽은 좀 아쉬워도 게임 전체적으로는 공을 많이 들이는게 티가 남 게임을 하다 보면 절대 날림으로 만들지 않았다는게 팍팍 느껴질 정도 기대되네요
저 글 다 읽어봤는데 그래픽이란 단어는 아예 찾아볼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말할게 없겠지 ㅋㅋ
팔콤 그래픽은 누구나 다 구린거 아니까 딱히 더 할 말이 없어서겠죠...
원래 팔콤 게임을 그래픽 보고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죠
우와 !! 엄청난 명작 탄생의 냄새가 나네요.
한글판 빨리좀
저는 아까 이스글에서도 가격 풀프라이스라고 받는다고 했다 욕 먹었었는데 해보고 까는게 맞겠죠? ㅠ 이번작만 사서 한번 해보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샅샅히 파헤쳐봐야겠음
포메최약캐마스
"절대 비꼬는 비유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면 될꺼같네요 영화관에 할리우드 대작과 한국 저예산 영화표 가격이 같은것처럼 제작비에 관계없이 예술성이나 재미만으로 평가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게임에 이 논리를 대입시키니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ㅠ 심지어 ps2 리마스터작인것도 댓글을 살펴보며 알았네요.. 정보도 제대로 안 알아본 제 잘못이니 박제 해놓겠습니다," 가격가지고 어그로 쳐끌다가 욕먹은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제대로 이해시켜줬는데 뭔 ㅋ 피해자인것마냥 코스프레 오지네
애초에 피해자인척 한적이 없어요.. 깔땐 까더라도 직접 플레이해보고 까겠다는건데 뭔소리에요 님아
포메최약캐마스
판테온3성 (5248868) 175.223.***.*** 저는 이런 작품들의 가격이 위쳐3 몬스터헌터 라스트 오브 어스 등 aaa급 게임들과 같은 풀프라이스로 판매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개발비가 부족하다면 세키로 급의 게임기믹 완성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사주지 마세요.. 게임산업의 퇴보만 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글이 뭐요...?치부를 들추는것 마냥 무슨 행동입니까 이게?? 제가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꽤나 설득력있게 이해시켜주셔서 도대체 이스엔 어떤 매력이 있을까 싶어 직접 사서 플레이하겠다는건데 왜 자꾸 이런 행동을 하시는거에요 그냥 넘어가면 됩니까?
포메최약캐마스
치부는 무슨 마치 처음에 몰라서 그랬다는 것마냥 댓글쓰길래 , 예전에도 다른닉으로 똑같은짓 했다는거 보여준건데?
포메최약캐마스
치부라는걸 보니 부끄러운줄은 앎??
개소리 라느니 똑같은짓이라느니 몰라서 그러긴 뭘 몰라서 그래요 제가 이번글에도 비방을 목적으로 쓴것도 아니고 ..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이전 글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글을 끝내시더니, 이번 글에서는 또 억울하게 까인 것처럼 얘기하시는군요. 윗분이 올려주신 내용도 그렇고 어떤 분인지는 잘 알겠네요.
누군가했더니 ㅉㅉ 나이먹고 왜그럽니까 아저씨
그냥 어그로네오 저아조씨
치부라고 할 것도 있나 당장 아래 이스 스샷 글에도 잘만 싸놓으셨더만
제가 왠만하면 타인들 치부 드러내는거 별로 않좋아하는데 님은 그래도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이거 좀 웃기네요
이스 게임성이야 뭐 걍 믿고사는게임중 하나죠 여태까지 펠나가빼고 재미없었던적이없음
전작은 초반에 접었는데 이번에는 해보고 싶네요 ^^
이스는 역시 게임성 브금 시나리오는 꾸준하죠 ㅎㅎ 그래픽은 정말 아쉬울 수밖애요 ㅠ
나한테 이스는 파이널판타지급이다. 팔콤겜은 영웅전설1부터 쭈욱 해왓다 ~ 팔콤겜 감성 맞으면 이것만한 겜이 별루 읍음
이스는 회사 규모로 인해 그래픽 VS 개발기간이란 상황에 처했죠. 개인적으로는 개발기간을 우선하는 현재 체제를 지지합니다. 아직 60%.........궤적 진짜 언제 끝날지 무시무시합니다.
앗ㅋㅋㅋ파엠인줄ㅋㅋ그래도 이스는 매 시리즈 엄청 재밌게해서... 그레픽이 아쉽다는거지 기냥 ㅠㅠㅠ힝... 조금씩 그레픽만 발전하는 소아온에 비하면 양반이여...갓겜이여...
이스 욕하는 애덜 가서 파판15나 ㅋ 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