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2020 도쿄 올림픽 럭비 스샷 모음

[Winter Love]

럭비 (2019년 9월 배포 예정)
유도 (2019년 11월 배포 예정)
스포츠클라이밍 (2020년 2월 배포 예정)
4x100m 릴레이 (2020년 4월 배포 예정)

출처 : https://www.olympicvideogames.com/tokyo2020/jp/event.html

[수단말코비치]

이 그래픽으로 데카슬릿 + 윈터히트 컬렉션으로 리메이크 좀 해주쇼.

[찬란한인생-]

진짜 윈터히트 숏트트랙은 최고였음

[루리웹-2515353742]

진짜 부럽다

자국올림픽에 자국 플랫폼으로 자국기술로 만든

올림픽 게임.

[리암갤러거]

네 다음 황국신민

[Soohorang]

평창올림픽도 이렇게 만들었다면 좋았을텐데...

[substance]

게임할때 그날 그날 경기장 방사능 수치도 나오면 좋을텐데...

[FIGHTBACK]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정보좀짱임]

일본에 대한 찬양보다는 우리나라에 대한 아쉬움으로 봐야할듯. 피드백되어서 게임 발전되면 이것보다 더 잘만들수 있을껀데

[Lunar5650]

팩트는.. 부러운게 사실.
어느나라가 게임문화컨텐츠로 이렇게 올림픽을 포장할수 있겠음?

[헬레나티나셰리]

일본야동보고 단백질 수없이 뺀 아가리애국자납시오

[wjsuadn]

애국자들은 이악물고 안할 게임이네

[Novelist]

근데 처음에는 비웃었지만 나름 미니게임 투성이인게 함 구입해볼만한 가치는 있어보이는데

[mineralwater]

욱일기 허용하는 올림픽?

[고양이우는날]

방사능올림픽

[ZeroSuit Reika]

왜 이딴 쓰레기 게임 제작에 적잖은 개발비를 낭비하는가.........

[Lunar5650]

쓰레기 게임 인가요?

[날라차기3단]

전범기 텍스쳐 업데이트 해라 ㅋㅋ

[꽃보다냥둥]

왠지 하면 피폭 될 것 같은 게임

[레벨세븐]

체험판 해봤는데 나름 괜찮아서ㅋㅋㅋ

[어절씨구나]

게임이야 안사겠지만 겜돌이 입장에서 이런 기념품은 부럽긴 하네요
자국 올림픽한다고 투자해서 게임만들고 쯧
개적화로 똥겜이나 돼라

[Ant Anstead]

럭비 월드컵에 맞춰서 업데이트 기일을 잡았는데
럭비의 규칙을 모르는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라 제법 괜찮았음.
내용은 올림픽이라 7인제.

[라기오스]

방사능 비린내 풀풀

[덱스터모건!!]

근데 진짜 웃기는게 지금 동경올림픽 문제 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걸 빠는애들은 진짜 무슨 생각인거지? 게임자채를 좋아할순 있어도,
올림픽을 옹호하는거는 진짜 생각 없는거 같아

[이거 재미없어]

여기 댓글에 올림픽 옹호하는사람 단 한명도 없는데 왜 혼자 쉐도우복싱 하시는지...

[루리웹-641335447]

직접적인 웅호는 없어도 방사능이나 욱일기 내용에 비추있는거나 애국자 비꼬는 글 보면 알지요
그정도를 꼭 말해야 아시나요..

[타르쿤]

솔직히 부러운 게 맞죠.
한국은 맨날 IT 강국, 게임 강국 어쩌고 하면서 평창 올림픽 때 해당 컨텐츠로 게임 하나라도 낸 한국 게임사가 있나요?
지금 도쿄 올림픽이 방사능이나 욱일기 허용, 똥물 관리 등 깔게 한두개가 아니란 건 인정하지만
문화 컨텐츠 측면에서 부러워하는 건 이상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촤스~★]

최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세계적으로 월드컵이나 , 동계 올림픽 같은 국제 대회의 인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월드컵은 세계적으로도 점점 흥행이 잘 안되고 있기도 하고요..

그 만큼 즐길 문화 컨텐츠등이 아주 많아졌다는 반증이 되기도 하겠죠...

70 ~ 90년대 까지만 해도 올림픽 한번 개최하면 상당한 경제적 이득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전세계 나라들이 특히 개발 도상국들이 득달같이 달려들곤 했지만 요즘은..... 경제적 이득 측면에서 별 효과가 없어 개최 하는데 엄청나게 로비를 하지도 않고 있죠.

우리나라의 좁은 시장에서 열광하지도 않는 스포츠 대회 때문에 게임을 만들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타르쿤]

요새 국제운동대회가 인기가 줄고 있는 건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지금 나오는 올림픽 게임이 일본 시장만 보고 파는 건 아니니까요. 한국에도 팔리고 미국에도 팔리고 유럽에도 팔리겠죠.
평창 올림픽도 마찬가지일텐데 그래도 세계에서 나름 잘나긴다하는 게임 개발사가 국내에 없는 것도 아닌데 국내 제작의 평창 올림픽 게임이 하나도 없었다는 건 아쉽긴 하네요.
결국 패키지 시장은 신경도 안 쓰고 노하우도 없는 국내 게임사의 한계겠지요.(이것도 결국 국내 시장 탓으로 돌릴 수는 있겠지만 요새 국내에서만 장사하는 큰 규모의 게임사가 있긴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