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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지가 지돈주고산 지겜기로 컷씬을 스킵하든 사운드를 뮤트를하던 패드를 집어던지든 니가 뭔상관?
오픈월드겜에서 젤 지루한 이동파트가 주가 된 겜인데 노잼일수밖에 없을듯;;;
결국 게임플레이는 노잼이라는거죠
뭐 그럼에도 게임플레이 자체가 재밌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니 존중해야죠
패미통에서 프롤로그부터 생방송 하고 있길래 봤는데 컷씬 너무 많음
좋아요는 뭐여;;;
게임내에서 좋아요는 2가지로 얻을수 있어요 배송완료시 결과창에서 얻을수도있고, 다른유저가 만든 사다리나 표지판같은 설치가능한 장비들을 좋아요할수도있고요 트로피에 나온 결과창의 좋아요는 임무완료하면 얻어지는거에요
패미통에서 프롤로그부터 생방송 하고 있길래 봤는데 컷씬 너무 많음
컷씬하나도 안보는 스타일인데..어우...
그럼 온라인겜만 하심?
컷신 나오면 스킵한다는거 아님? 제 친구중에도 스토리 많이 안봐서 그렇게 플레이하는 애 있는데
플스겜이나 스토리겜은 컷신이 중요한데 그걸 다 스킵하는사람이면 콘솔겜이나 스팀의 스토리겜은 억지로 할필요가없잖음 그럼 롤 옵치같은거만 하면되는거니
백람
뭐 그럼에도 게임플레이 자체가 재밌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니 존중해야죠
백람
남이사 지가 지돈주고산 지겜기로 컷씬을 스킵하든 사운드를 뮤트를하던 패드를 집어던지든 니가 뭔상관?
게임하는 방식에 정답도 있나요... 본인이 제일 재밌는 방식으로 하는거죠
님 예상만큼 컷씬 보는 유저 그렇게 많이 없어요.. 제 주위 콘솔 가지고 있는 라이트 유저들만 봐도 거의 다 컷씬 스킵하고 게임 플레이만 집중합니다. 그정도로 게임에서 시나리오나 연출보다 중요한게 게임 플레이임..
스토리로 동기부여가 안돼면 게임도 재미없다. 스토리가 상ㅂㅅ이라도 겜 수준이 떨어지고. 유비 민나지마지 옷 벗기고 바로 걍 박는 스타일이네 ㅎ
뭔 비유를 해도...ㅉㅉ
프롬겜은 긴 컷신을 지양하잖아요. 그렇다고 스토리텔링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플래티넘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Legend of Legends 평가 20회 골드트로피일것 같은데요 손상없는 상태로, 빠르게 배송완료해야 Legend of Legends가 뜰거같은데, 발컨도 할수있을지 걱정이네요
손상없이 배송을20회라니..생각 이상으로 손상없이 배송하는게 매우 힘든가봄ㅠㅡ
브론즈 너무 많음
일단 스틸북 패키지로 예구했는데 내일 언제 올려나
개인적으로는 컷신많은 게임을 선호하는편인데 컷신에 내용이 쓰잘대기없는것까지 포함이면 곤란하고...밀도있는 컷씬이면 환영
골드 한개 실버 2개 나머지 다 브론즈네요
방금 유튜브에서 챕터 2까지 봤는데, 게임 실 플레이는 아직 잘 모르겠고.. 스토리나 컷씬 관련해서 오버하거나 너무 중2거나 그런 건 없었습니다. 나름 잔잔하고 애잔한 스토리로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몰입도 하난 끝내주네요.
Kis Light
결국 게임플레이는 노잼이라는거죠
루리웹-0503090059
오픈월드겜에서 젤 지루한 이동파트가 주가 된 겜인데 노잼일수밖에 없을듯;;;
인생을 살아주세요
오버하거나 중2스러운건 없지만 대화 자체가 인물간의 감정 교류라기 보다는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가득한 대화라서 정말 따분했음.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부분도 중이병 스럽다고 느껴져서 전 좀 중이병 스러웠다 느껴졌네요.
몰입도가 높다니 좋은걸?
그런데 게임 실 플레이와 관련해서, 리뷰어들이나 매체들이 코지마가 의도를 갖고 심어놨던 플레이 요소들을 충분히 파고 경험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메기솔을 했던 유저 입장으로써, 코지마 이 양반 성격에 게임 플레이가 마냥 싱거운 맛이 나도록 버려둘 것 같지가 않은데 말이죠. 암튼 월드 투어 때 코지마가 게임 실플 위주로 본인이 의도했던 플레이 방향을 유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아니 뭔 게임 하는데 제작자 의도 까지 알고 해야함?? 그걸 모르면 노잼이라는거 자체가 망겜임
그래서 막줄 쓰셨구만. 그걸 얼마나 잘 어필했느냐가 중요할것같다고. 그냥 망해야해 빼애액~~이니 글의 맥락을 못읽나..
월드 투어 본사람이 많을까 안본 사람이 많을까?? 그걸 어필 씩이나 해야 재미를 느낄수가 있다는게 망겜이라고 뭔 맥락 타령이여
이쯤되면 까는것도 지식순인가ㅡㅡ 모든 컨텐츠의 재미는 그 재미요소를 어필해야 드러나는게 당연한거지 뭐 꼭지 돌리면 쏟아지는 수돗물인줄아나ㅡㅡ
아니 뭔 겜 나부랭이 하면서 뭔 제작자의 의도를 알아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넌 다른겜도 제작자 누군지 찾아보고 의도 알아가며 겜하냐???
나도 게임은 재밌으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이지만, 겜 나부랭이 라고 하는건 자기얼굴 침 뱉는거아님? 자기 취미생활의 한 부분을 너무 성역화하거나 중2병 스럽게 포장할필요는 없지만 굳이 나부랭이라고 격하시키는 저의를 모르겠네. 게임이 수만가지가 있으면 취향도 수만가지가 있는거임. 영화와 마찬가지로 가볍게 보면 그만이다라는 취향이 있으면 작품의 방향. 감독의 의도 같은걸 찾아보는 재미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거지. 왜 타인의 취향에 존중따윈 없는거지? 누가 나이처먹고 겜 나부랭이나 하네 라고 하면 기분 좋음? 왜 같은 취미 가진 사람끼리 취향다르다고 자신도 들으면 싫은 소리를 이따위로 싸대는걸까 ?
나부랭이라고 하는게 왜 자기얼굴에 침 뱉기임?? 난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겜 즐기는것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나부랭이라고 하는거야 넌 다른사람 취존 하라면서 내 취향은 왜 자기 얼굴에 침뱉는거라고 말하는데??? 언행 불일치 개쩌네
언어영역이 좀 떨어지시는거 같아서 부연해드리죠. 나부랭이 :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리고 니가한말은 겜 나부랭이: 나부랭이가 지칭하는건 니 취향이 아니라. 게임을 수식해주고있음. 니 취향을 나부랭이라고 했으면 나는 아무말도 안했겠죠? 나부랭이가 수식하는건 게임이고. 그건 게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에서 쓸만한 어휘가 아니죠? 당신 취향이 똥을 퍼먹는건지 싸는건지 나는 신경 쓰지 않지만, 게임을 지칭해서 나부랭이라고 하는건 게임을 하는사람 전체를 낮잡아 부르는거에요. 본인이 쓴말이 어떤걸 수식하고 뭘 지칭하는건지 잘 모르시는듯해서 부연해드려요.
내가 니 취향을 무시하는게 되려면. 겜을 즐기는 니 방식이 나부랭이 같다고 말했어야겠죠? 왜 애꿎은 겜을 나부랭이라고 하면서 겜 즐기는 사람들을 다 나부랭이로 만들지? 언행불일치는 무슨말인지 알고 쓴거 맞죠?
야이 멍청한놈아. 의도 파악이고 뭐고 그게 재미로 표현되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게 잘만든거고 그걸 해냈을까를 궁금해하는건데 의도파악을 하고 말고가 왜 나와ㅡㅡ 말귀를 왜이리 못알아먹어? 너는 지금 이건 망작이라는 확증편향이 있으니 뭘 말해도 까는 방식으로밖에 안나온다니까 정신좀 차려
ㅂㅅ가튼..지가 먼말 시부리는지도 모름. 취미로 하던 일로 하던 문화의 일부분이고 대표적으로 영화 못지않은 인력과 시간, 예산이 투입되는 전문분야인데 지도 그 나부랭이짓을 하고 느끼는 바를 쓰는 건데 그나부랭이에 그밥이군. 자전거 타는 사람한테 그깟 쫄바지입고 어릴적 세발자전거 타는 놀이 어른되서도 한다고 시브려봐.
트로피 리스트 보니.... 리뷰내용들이 좀 신뢰가 가기 시작하네요.
트로피 내용보니 풀프라이스 게임중에서 최단시간 플레티넘 게임을듯
죄수번호들은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