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POETS / Almost nothing feat. Okay Kaya
레이블 : ANOTHER TRIP
발매일 : 11월 22일
DEATH STRANDING의 엔딩은, 샘의 "여행"의 끝이자, 플레이어의 새로운 "여행"의 시작이기도 하다. 그 여운과 희망과의 간주로써, SILENT POETS가, 멋지게 연결해 준다. 이 아름다운 곡은, 모든 사람이 걸었던 "궤적"과 감정을 새기는 것으로서, 영원히 남을 것이다.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
Okay Kaya의 보컬과 스트링스의 아름다움을 전면에, 트랙은 최대한 심플하게, DEATH STRANDING의 엔딩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울리고, 남도록, 집중해서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게임의 역사를 새로 쓸 훌륭한 작품에 종사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게임 중에는 물론, 여러 일상의 장면에서도 이 곡을 즐겨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시모다 미치하루(SILENT POETS)-
BB 너무 귀여워요. 뭐랄까 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 계속하다가 나름의 매력에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BB 자꾸 보니까 정들고 귀여웠어요
달래줄때 하트거품 나오는데 넘귀엽
마지막 에피소드부터 끝까지 나오는 브금들은 다좋더라 진짜ㅜㅜ
사진보고 개깝놀랬네...;;;
저bb는 누구인가???
BB-28인듯
BB 자꾸 보니까 정들고 귀여웠어요
샤오룬-2번
달래줄때 하트거품 나오는데 넘귀엽
택배들고 힘들게 도망치는데 울기 시작하면...🤯
하트거품이랑 손보시면 따봉하고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
BB 너무 귀여워요. 뭐랄까 처음에는 징그러웠는데 계속하다가 나름의 매력에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마지막 에피소드부터 끝까지 나오는 브금들은 다좋더라 진짜ㅜㅜ
데스 스트랜딩 음악들은 전부 좋더군요 앨범으로 판매하면 사고 싶음
필드에서 노래좀 자주 나왔으면 좋겠음... 노래가 쩌는데 듣질 못해 ㅜㅜ
코지마가 여긴 음악이 있어야지..할때나 나오게 해서..;
진짜 MGSV 처럼 카세트 테이프 기능을 만들어줬으면...
그건 진짜 최고였죠!!! 이번에도 음악 좋다고 해서 기대했는데..없음..
BB 친밀도 최대찍으면 달래줄때 어깨춤도 추고 따봉도 해주는데 너무 귀여움ㅎㅎ
따봉 해주는 건 어디서 배웠는지 웃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