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을 줬던 리뷰어는 아니지만 공식 아티클로 이런 글 까지 올라왔습니다.
[PS4소프트] 데스스트랜딩 6.8리뷰 ign uk 결과적으로 재미있게 배달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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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까는 컷신중 가장 맘에 안드는건 재활용 컷신. 한번에 스킵되면 좋은데 짐 내릴때 한번, 따봉줄때 한번. 길이도 짧은데 두번이나 스킵해야 되서 매우 짜증납니다.
중복컷신 스킵 귀찮은것 빼고는 올해 산 게임중에서는 재밌게 한듯
근데 따봉게임이라 소수의 리뷰어가 한 느낌이랑 지금 다수의 유저가 하는 느낌이랑 많이 틀릴거같음
상황이 좀 웃기긴 하네... US 편집장 : 6.8 리뷰가 자랑스럽다. UK 부편집장 : 재밌는데?
개인적으로는 엣지시티였나 마지막 도시까지 배달여정은 나무랄데 없이 꿀잼이었는데 그 뒤 에피소드들 컷신들의 향연에서 토나왔음 특히 해안가에서 에밀리가 설명 설명 설명하는 부분
펀 게임 바이 히데오 코지마
개인적으로는 엣지시티였나 마지막 도시까지 배달여정은 나무랄데 없이 꿀잼이었는데 그 뒤 에피소드들 컷신들의 향연에서 토나왔음 특히 해안가에서 에밀리가 설명 설명 설명하는 부분
코지마 팬으로서 느끼는 코지마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컷신... 연출은 장점이나 길이는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ookie君-改
그 부분 연출 상황을 체감시키려고 오히려 지루하게 만들어 놓은거 같기도 하고요.
내용 말하면 누설인데... 뭐 윗 댓글들은 말해줘도 이해못할것 같긴 하지만.. 저도 일부러 '지겹다'고 느끼게 만든 괜찮은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지역에서 외치기만 해봐도 의도가 다분히 느껴지죠.
확실히 설명충의 그 지겨움은 왜 거기서 미쳐 버렸나가 체감되긴 해요 ㅋㅋㅋㅋㅋ
코지마가 영화 만들면 주연이든 조연이든 죄다 투머치토커가 될거라고 굳이 믿고 있음... 그렇다고 타란티노의 노가리까다 한방에 화끈한 갓도 없고 그냥저냥 흐물흐물 지나가는 영화...
다들 까는 컷신중 가장 맘에 안드는건 재활용 컷신. 한번에 스킵되면 좋은데 짐 내릴때 한번, 따봉줄때 한번. 길이도 짧은데 두번이나 스킵해야 되서 매우 짜증납니다.
이거는 옵션으로 아예 끄도록 패치해줬음 좋겠어요
에피소드 15부터는 그냥 무조건 1번에 스킵 다 되게 하믄 안되는가...
제 듀얼쇼크 옵션버튼 역대급으로 많이 쓰인 게임같아요 ㅋㅋㅋ
데스 스트랜딩하고 이번에 나오는 지제네 크로스 레이즈가 가장 많이 쓴 게임이네요... 지제네는 원정보낸다고...
며칠전부터 옵션 버튼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간간히 나기 시작함...
샤워할 땐 무려 스킵을 최대 네번 해야함 ㅋㅋ 1. 들어갈 때 2. 물 뿌릴 때 3. EX 0번 생산될 때 4. 말리고 나올 때
이미 본걸 계속 보여주는건 정말 짜증납니다. 한번 봤으면 됬지 왜 계속 보여주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한번 스킵으로 끝나게 만들지 않고 여러번 스킵하게 만든것도 황당함. 대표적으로 샤워씬
일반적인 스킵 =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보여줌 코지마식 스킵 = 말 그대로 하나의 장면만 생략함. 다음 장면은 생략하지 않음
또 리플딸 시작이야? ㅋ
수습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어
점수 6.8준데 ign미국 아니였나?
ign은 uk와us같은 리뷰로 올라왔습니다.
중복컷신 스킵 귀찮은것 빼고는 올해 산 게임중에서는 재밌게 한듯
재밌게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한 것 중에 딱 하나 불만이 있다면 특정 의뢰에서 강제 설산 이동이네요 카이럴 네트워크 지역이 아니라서 짚라인 설치를 못하니 설산을 그냥 쌩으로 걸어가야 됨 눈 지역이라 이동이 길고 그걸 또 한 번 또 해야 됨...이것 빼곤 현재 만족 중
저는 오히려 비티도 미리 알고 거의 다 피하게 되고 탈 것들 엄청 타고 다니면서 약간 긴장감 없어질 때쯤이어서 괜찮았던거같아요! 물론 그거도 금방 적응해서 설산도 오토바이 타고 넘어댕겼지만ㅋㅋㅋ
설산도 오토바이 이동 가능해요? 헐 진작 쓸 걸
넵 되나 안되나 걍 해봤는데 눈밭이라 좀 느려서 부스터 쓰고 내내 달렸습니다. 저는 충전시설을 누가 설치해줘서 나름 잘 썼네요ㅋㅋ
가능한데 배터리 압박도 좀 있고 지형에서 마이너스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BT지역 들어가면 걸렸을때 대처하기 좀 까다롭습니다. 일단 타고 출발해서 여차하면 버리고 걸어가도 좀 편해지니까...
설산 갈 일 또 있으면 그냥 타고 가다가 버리고 가야겠네요 어차피 제작 가능하니
네 어차피 모든 장비가 다 소모품이라... 멀쩡한 길도 몇번 왔다갔다하면 다 부서지는데 뭐...
초기 길뚫을때 오토바이타도 다니고 집라인깔고나면 집라인만 타고다니면 됩니다 물론 집라인 주변에 그뭐냐 장비수리해주는거 나오는그거 하나씩 설치해놓으면 좋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Pwinchan
진심 ;; 이거 디게 짜증나요 초반 서너번까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후반가니 템포 딱 끊기고 별로임 ㅠㅠ
Pwinchan
집라인 탈 때 BT지역 들어가는 초입에 오싹해지는 슬로우 장면은 있어도 레이더 키는 장면도 나오나요? 설산 집라인엔 딱히 그런걸 못 느껴서
근데 따봉게임이라 소수의 리뷰어가 한 느낌이랑 지금 다수의 유저가 하는 느낌이랑 많이 틀릴거같음
상황이 좀 웃기긴 하네... US 편집장 : 6.8 리뷰가 자랑스럽다. UK 부편집장 : 재밌는데?
us : 혼자 상호작용없이 배달만 함 uk : 따봉을 받으며 따봉을 받기위해 배달을 함
상호작용이 진짜 핵심이라 리뷰판으로 먼저 한 사람들은 진짜 외롭게 게임 해서 재미 없었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2장까지하고 도저히 취향에 안맞아서 매각.여러분덕분에 중고가방어가 되서 다행입니다.즐겜들하시길
이게 저처럼 흥미롭게 느끼면 첫장부터 재미붙이는데 그게 아니면 최소 3장까진 진행해야 재미가 붙더군요. 그때부터 제한된게 거이 사라지고 사용할수있는것들이 대폭 늘어나다보니. 사실 1~2장은 세계관 설명? 거이 이쪽에 가깝기도하고..
다른건 다 좋았어요. 다 좋은데 화장실 컷신좀 한번에 넘겨졌으면 좋겠음. 귀찮...
화장실, 납품 컷신은 좀 뻈으면.... 특히 납품, 재활용 컷신은 왜 있는지 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진짜 귀찮아요 ㅋㅋㅋ
택배개미지옥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
어젯밤에도 잠잘 예정시간에서 1시간이나 오바했네요. 문명이나 삼국지랑 비슷한 느낌. 한턴(한건)만 더....
6.8은 진짜 에반대.. 리뷰 당시엔 사람 없어서 시설, 국도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면 이해감
처음 할때 아무것도 없어서 좀 놀랐는데 점점 국도가 생기고 편의 시설이 생기고 그래서 인상적이더군요.
그해 고티 23개 받은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5.9점 줬던곳 아님???
이 게임처럼 안 해본 사람이 까는 게임은 많지만 게임 발매 후 수십일에 거쳐 난 배달 재밌는데? 댓글로 도배되는 게임도 처음 본다 ㅋㅋㅋ 어느쪽이든 적당히 해야지 거참
일단 리뷰어들이 먼저 한건 타인과 상호작용 없이 거의 혼자만 게임하게 되서 핵심이 잘려나간게 큽니다. 발매 후에 한 사람들은 상호작용이 활발하니까 의도한 재미를 느껴서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임. 물론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없다시피 하니까 재미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건 사실.
데스스트렌딩은 그럴수밖에없는데 기본적으로 유저들이 많아야하고 유저들끼리 상호작용하는게 베이스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진짜 직접해보지 않는다면 알수없는게 데스스트렌딩이죠. 눈으로 파악이 불가능한 게임
요새 국도건설에 미쳐가지고 오늘도 국도 만들다가 2시간 30분 자고 일하러 왔는데 빨리 집에 가서 또 국도 만들어야지 이 생각 밖에 안드는게 진짜 취향 맞는 사람한테는 꿀잼겜임.
결과적으로 재밌다는건가
서로 서로 지어놓은 시설들 이용하고 특히 후반은 사람들이 지어놓은 시설 이용해야지 배달의 피로를 엄청 줄일 수 있는데... 리뷰했을땐 온라인 요소가 거의 없었을텐데 온라인 요소가 상당함. 그거 때문에 점수가 낮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대로 겜을 즐기지 못했다고 할수 밖에요.
온라인 요소 그대로 있었어요
리뷰어의 재미는 있다 이거 그리 의미가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앤썸도 전투는 재밌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고리 브포도 단점들 써놓고 재미는 있다 이러기도 했고요. 어떤 리뷰어는 단점 언급 전혀 없이 좋은 말만 늘어놓고 점수는 낮게 주기도 합니다.
리뷰를 보면 소셜 요소는 신선했다고 평하기도 하는데 왜 리뷰어들은 소셜 요소 없어서 점수를 낮게 준거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리뷰어가 그런 내용을 명시했다면 리뷰 점수에 의문을 제기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추측으로 제대로 못 즐겼을 것이다, 그러니 이 점수는 잘못된 점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별로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점수에 관계없이 재밌게 즐기고 있으시면 그게 본인에겐 100점짜리 게임이 될수도 있는거고, 90점 넘는 게임도 내가 하기엔 50점 게임이 될 수도 있는데, 그냥 나는 이런 이유로 재밌었다, 좋았다, 나는 이런 이류로 싫었다 재미없었다 이런 얘기면 모르겠는데, 왜 굳이 더 평가를 올리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호인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게임, 불호인 사람들한테는 정말 별로인, 말 그대로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 것 같네요.
A: 난 재밌게 하는데 재미없단 애들 이해 안 가네. B: 나한텐 정말 재미없는데 재밌단 애들 진짜 이해 안가네. 결론: 등신들의 리그.
온라인으로 하면 재밋는 겜이고, 오프라인으로 하면 극한직업 시뮬레이터 아닐까싶네요ㅋㅋ
리뷰 할 때 온라인 요소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뭐지?? 당연히 완전판으로 리뷰하죠ㅋㅋ 세상 모든 멀티 요소 포함된 게임들의 리뷰는 반쪽자리 리뷰게요? 물론 지금처럼 심화된 상태는 아니었어도 리뷰어가 한두사람도 아닌데 당연히 멀티 요소도 포함해서 같이 리뷰한거죠
결과적으로 배송게임 재미있음~~국도깔고 짚라인 까는게 현실이지만ㅋㅋㅋㅋ
리뷰어들은 무슨 솔플로 게임해서 평가가 박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리뷰어들도 온라인 다 하면서 즐길거 즐기고 게임 하고 평가한겁니다 플래까지 다 따고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 해본 사람으로서 좋아요 받는거에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은 재밌고 아니면 그저그런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매타 점수 80대 초반인데 딱 적절한 점수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왜 배달을 해야 하지 하면서 계속 하고 있고 재료 모아서 국도 깔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참 희한한 게임이에요 별거 없는데 이상하게 재밌음
솔직한 리뷰는 환영이다
6.8점 주면서 잼있다고 해주네 대인배라고 해줘야 되나
댓글에 업체 사장들 몇명일까 ㅋㅋㅋ
재미없다는 리뷰자체를 인정 못하는 빠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