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 Consolas - 80점
쉔무3는 일부 문제가 있고, 모두를 위한 게임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이전 두 작품을 즐겼고, 이 게임이 어떤 종류의 게임인지 알고 있다면,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만족을 줄 것이다. 설정과 플롯은 매우 좋으며, 드림캐스트 시대의 여운이 남아있다. 이는 18년의 기다림의 가치가 있다. 이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는 언제 쉔무4를 플레이해볼 수 있을까?
VGC - 80점
분위기는 무거운데, 스토리는 가벼우며, 기본적인 기능들이 전작들 보다 더 잘 결합되어 있다. 쉔무3는 후속작의 가치가 있으며, 팬들이 정확히 기다려온 바다.
LaPS4 - 80점
모두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쉔무3는 완벽히 자신만의 길을 가고 있으며, 기꺼이 플레이하려는 사람들에게 다른 경험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GamePro Germany - 76점 (추가)
쉔무3는 양극화된 작품이다; 누군가에게는 꿈이 이루어진 것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약간 더 예쁜 옷을 입은 지저분한 게임 설계이다.
Gameblog.fr - 70점
이 모든 재료가 쉔무3를 대단한 쉔무 게임으로 만든다: 흥미로운 스토리, 방대한 사이트 컨텐츠, 아름다운 배경, 대단한 캐릭터들. 그러나 철지난 제품 값어치로 인해 다소 맥이 빠지기도 한다. 이전의 두 쉔무 게임을 사랑한 사람들과 딸리는 기술력을 극복할 수 있는 게이머에게는 대단한 시간이 될 것이다. 쉔무4를 내줘요!
Metro GameCentral - 60점 (추가)
말 그대로 팬들에게는 꿈이 이루어진 반면, 대다수 다른 사람들에게는 스즈키 유 게임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의 길에 가는 것에 대한 비전과 고집을 경탄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호소를 이해하기 위해 사투를 해야할 것이다.
VG247 - 60점
이러한 골칫거리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전 감성으로 설계된 게임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게임을 즐겼다. 이 게임은 우리가 20년간 기다렸던 결론을 보여주지 않고, 가까스로 스토리가 앞으로 나아가지만, 절정의 격투는 첫번째 게임의 부두에서 70명과의 몸싸움만큼 만족스럽다.
Jeuxvideo.com - 50점
쉔무3는 먼 과거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시대착오적인 작품이다.
진행중 & 평점 없음
Destructoid (추가)
쉔무3는 2005년에 출시된 게임처럼 느껴지며, 나는 이런 것을 사랑한다. 초반의 매력이 20시간동안 지속될런지는 모르겠지만
Eurogamer (추가)
우리를 80년대 중국으로 우리를 이동시키는 황홀한 타임 캡슐이며, 세기를 바꾸는 비디오 게임이다. [유로게이머 추천]
GamesRader (추가)
이 게임은 현대성에 도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익살스럽게 제멋대로이며, 꾸준히 우수꽝스러우며, 자주 아름다우며, 객관적으로 끔찍하지만, 어느정도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나느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어느정도 쉔무3는 실제일 뿐 아니라 이 모든 시간과 역경을 극복하고 100% 진짜처럼 느껴진다. 다음 작품을 빨리 보고싶다.
Polygon (추가)
우아한 대화 부족이나 사소한 문제들이 게임을 실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는 게임에서 가능하겠지라고 상상에 사로잡혔던 이 시리즈의 아이디어가 사람들을 과거로 다시 찾아가게 하는 것이다.
븅 신들이 평이좋으면 그냥 좀 받아들이면되지 지들뜻처럼 까는재미없으니까 바득바득 우기면서 저리뷰는잘못된거 예전에나왔어야해 팬들이나좋아해 하고 개소리를하고있어 진짜. 그럼 해보면될거아냐 하지도않고 스샷에 영상몇개보고 존 나 우기네 까새 끼들..
아니 게임이 재미있냐 없냐를 써야지 왜 다들 추억여행 감성팔이를 하는데
루리웹 특성이죠. 주체성 없이 누가 까기 시작하면 덩달아 까다가 게임 평가가 좋게 나오면 손발이 덜덜 떨리면서 거품무는 인생들.
데스스트렌딩하고 쉔무3를보면 루리웹이 어떤곳인지 아주 잘보여주지.. 자기 돈을 이상하게 썼다고 하면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쉔무펀딩참가한 사람한테 뭐라하는거보고 제정신잎아닌 인간들 진짜 많네 생각이 새삼듬 도대체 그런식으로 비난하는 니들이 ㅇㅂ나 ㅁㄱ하고 뭐가 다르냐?
지들이 조롱하고 까야 하는데 방해되는거죠 ㅋ
아니 게임이 재미있냐 없냐를 써야지 왜 다들 추억여행 감성팔이를 하는데
게임이 추억팔이용이니까요 쉔무 1,2 재미있게했던 사람이면 좋은평가를 줄수밖에 없는게임입니다
감정에 치우친 리뷰가 정당한건지에 대한 말입다.
GamePro Germany가 한 평가가 정확합니다. 그리고 게임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무슨 학계에서 한 분야밖에 모르는 사람들처럼 이 게임을 봐 놨어요. 참고가 안 됩니다.
어떤 걸작 고전 영화에 리메이크, 후속작이 나온다고 쳤을때, 그 전작의 영향이나 추억을 배제하고 그 작품을 평가할 수 있을까, 싶네요. 특히나 그걸 메인으로 내새운 작품이라면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나 당시 경험이 없으면 세대에 따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없는 물건이 있는데, 그걸 판단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 가치판단 하는 글을 대중에 쓰면 안 되는 거잖아요. 아니면 "나는 쉔무1,2를 좋아했기 때문에 발달 한 현재의 게임기술 수준에 못 미치지만 3도 좋다"거나 "나는 쉔무1,2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드림캐스트 세대도 아니어서 3 팬을 이해 할 수도 없고 게임은 수준미달이다" 라고 쓸 수 있어야지요.
아니!! 나는 닭 잡기를 시키는 완고한 거지 술쟁이한테 너무 화가 났어!!!!!!!
긍정적인 평이 다 옛날의 향수를 느낀다는건데, 7, 8년 전에 나왔으면 딱 맞는 게임인듯
거의 딱 6년전에 GTA5가 나왔잖아요? 7년 전에 나왔으면 지금보다 더 ㅂㅅ취급 당했을 것 같아요... 좀 봐줍시다..
뿅뿅이 뭐야!? ILLNESS GOD!
생각보다 재밌어 보이던데... 루리웹에서 까는게 이유가 있다니깐요
븅 신들이 평이좋으면 그냥 좀 받아들이면되지 지들뜻처럼 까는재미없으니까 바득바득 우기면서 저리뷰는잘못된거 예전에나왔어야해 팬들이나좋아해 하고 개소리를하고있어 진짜. 그럼 해보면될거아냐 하지도않고 스샷에 영상몇개보고 존 나 우기네 까새 끼들..
정의로운국가
지들이 조롱하고 까야 하는데 방해되는거죠 ㅋ
정의로운국가
루리웹 특성이죠. 주체성 없이 누가 까기 시작하면 덩달아 까다가 게임 평가가 좋게 나오면 손발이 덜덜 떨리면서 거품무는 인생들.
말씀이 심하시네요. 내용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60달러? 50달러? 쓰고 사라고는 못 하겠습니다. 정의로운 국가 만드시기 전에 암 걸리시겠어요...
라고 데스스트랜딩이나 소실에도 적용하죠
위에 누가 뭐라함? 왜 풀발하지?
음 저게 평이 좋은건가요?
어 이거 하스스톤 모험모드 핍리경이 거대아가미에게 한대사인데...말씀이 심하시네요 이건 동의함 ^^
아재들 게임이네요 20년전 ㅋ ㅋ ㅋ
20년전에 이게 나왔음 혁명임. 개 오바 하고 있네
요약하자면 현재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훌륭한 게임은 아니지만 쉔무 시리즈 특유의 테이스트는 잘 유지했고 그당시 최신 트렌드를 표방하던 쉔무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당시의 게임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말 올드하고 유니크한 타임머신같은 게임이 되었고 리뷰어들은 그 점을 즐길만한 가치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끔찍한 영어 더빙에도 불구하고...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지
팬 아닌 저같은 경우 그 시절 향수 없이 하는데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쉔무란 작품의 핵심은 80~90년대 홍콩영화의 클래식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가 홍콩영화의 전성기였고 지금봐도 기술적으로 부족한게 있어도 분위기나 전체적인 흐름이 매우 매력적어었죠. 쉔무의 감성이 딱 그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술적으로 세련되지 않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플레이어로 하여금 그걸 납득하고 빠져들게 만들죠.
다른건 몰라도 다른 게임에선 못 느끼는 재미가 있어요 주민들과의 대화가 상황과 내 정보 습득량에 따라 바뀌는게 (모든 주민이 다 바뀜) 주민들이랑 같이 생활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미니게임도 나름 재미있고
그러니까 새로운 재미 같은건 없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테이스트가 가득하다 이런건가? 즉 객관적으로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쉔무 시리즈 팬들만 즐길만한 정도라는 건데 그런 것 치고는 평점이 너무 후하네
새로운 재미는 없지만 쉔무3 같은 풍경에서 휘적거리고 다니는 게임은 없으니 나름의 보는 재미는 있어요. 하지만 GTA5도 나왔고 새로운 젤다도 나왔고 쾌적한 조작과 감각이 이미 소개 된 지금에서 느끼기로는 좀 답답합니다.
팬 아닌데 재미있던데요
팬들이랑 할 사람한테만 좋은평가 받음 된거지 뭐 pd가 쉔무3로 1티어 갓겜만든다고 호언장담이나했던가
데스스트렌딩하고 쉔무3를보면 루리웹이 어떤곳인지 아주 잘보여주지.. 자기 돈을 이상하게 썼다고 하면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쉔무펀딩참가한 사람한테 뭐라하는거보고 제정신잎아닌 인간들 진짜 많네 생각이 새삼듬 도대체 그런식으로 비난하는 니들이 ㅇㅂ나 ㅁㄱ하고 뭐가 다르냐?
근데요.. 킥스타터 같이 한 사람들끼리는 스즈키 아저씨 욕 좀 하고 싶어요.. 돈 모은걸로 쉔무3 만들어서 돈 모은 사람들끼리 히히덕 거리고 끝날 줄 알았거든요.. 에픽 스토어에 레드 데드 리뎀션2보다 1만원 싼 가격으로 발매해서 쪽 팔리게 만들 줄 몰랐어요..
에픽 통수는 쉴드가 안되는데요? 에픽 통수 까는거 쉴드치는거야말로 ㅇㅂ나 ㅁㄱ이랑 다를게 뭔가요? 무슨 "인류애가 없어!"도 아니고.....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하네 에픽통수하고 펀딩참가한사람 비난하고 뭔 상관인데?
둘 다 남 잘되는거 못보는 똑같은 것들인데 뭘 편을 나눔?
개거품이 아니라 게거품임
원라 통베나 멕알보다 못한 곳이 근근웹인데
유툽 게임영상 거의 안보는 편인데, 이건 궁금해서 초반진행 영상을 봤는데... 걱정한거 보다는 무난하게 나온거 같더군요. 센화...초기에 정말 이상했는데, 제법 괜찮았고...ㅋ 아이콘이나 UI를 전작 생각나게끔 만든거 같고... 한글화만 되었으면 한 번 해볼텐데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쉔무1,2도 한글로 나온 마당에 한글화 좀 해주지;) 근데 킥스타터 후원자들 물먹이고, 통수 에픽독점에 이런저런 과정이 순탄하지 않아서 절대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ㅡ0ㅡ;;;
예상(?)보다는 잘 나온것 같긴 한데 쉔무1,2도 안해본 입장에서 노한국어인데 구입할 이유가 없는듯...
이런 시리즈물은 팬들 아니면 색다른게임 좀 해볼까? 하는게 아니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해보고 싶을때 해도 되거든요. 저도 가끔 안봤던 고전영화 보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느낌으로 접하시면 될듯해요.
사실.. 기존팬들보다.. 신규팬들이 사줘야.. 판매량이 보장될텐데.. 대부분 골수팬들은 이미 후원으로 제작비 충당에 지원했었을거고... 결국 신규 유저들에게 어필해서 판매되어야.. 차기작 제작 동력을 얻을텐데.. 어떻게 될까.. 다시 차기작도 후원으로 제작하게 될려나?
앞으로 후원으로는 힘들테고 그래도 평이 나쁘지 않고 팬들의 기대에는 충분히 충족시킨거 같으니 투자사들이 나오겠죠. 적어도 시리즈로 6편은 봐라봐야 하는 게임이다보니 스즈키유가 욕먹을걸 감수하고 에픽이라는 무리수를 둔거 같긴 하네요.
후원한다 하면 이번작에서 좋은 인상 받은 유저들 아니면 안할테고 그걸 본인들도 알듯요.
리뷰들이 전부 레트로만 따지고 있네. 근데 게임이 재밌나라는건 대충 알겠다. 2005 년에 발매되었어야 한다는 말이 확신을 가지게 해주네. 거르자라고...
취향 갈리는건 어쩔수 없죠. 디즈니마블영화처럼 최신기술과 자본력으로 때깔이 기가막히게 만드는 영화도 있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처럼 서부극, 무협등 이미 한물간 고전장르들을 자신만의 개성을 가미해서 매력적이게 만드는 영화도 있죠. 쉔무도 충분히 하나의 장르게임으로서 매력이 있으니 킥스타터로 최고액을 갱신하고 우여곡절끝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물도 지지층에겐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는거 같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전 재미있네요 님은 거르시면 되고요
드캐시절 쉔무1,2 재밌게 해서 친구 스팀으로 잠깐 해봤는데... 과거는 과거일 뿐.. 그때니까 재밌고 신기했었구나 싶음.. 특히 알바 노가다 실시간으로 하는거 아주 질색으로 다가왔었음.. 한글판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함.. 버파의 아버지라 찬양하던 스즈키유도 과거의 유산
생각보다 평균점수가 높네요 궁금하게 ㄷㄷ
쉔무라는 게임을 좀 설명하자면, 보통 대자본이 들어가는 AAA게임의 설계는 메인 기믹이 되는 플레이 방식을 만들어놓고 뛰어난 그래픽과 스토리, 미션 구성으로 플레이어가 정해진 시간동안 즐겁고 다채롭게 메인 기믹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 이게 좀 아쉽게 구현되면 흔한 유비게임이 되고 좀더 훌륭하게 구현되면 라오어나 GTA가 되는거죠. 그런데 쉔무는 AAA라기에 정말 이질적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분명히 게임의 메인은 주인공의 격투 액션이고 홍콩 무협영화같은 플롯을 채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내 액션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특히 쉔무 1은 수많은 미니게임과 쓸데없는 마을주민과 생활의 디테일이 게임의 주 컨텐츠이고, 화끈한 액션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몇번 나오지 않습니다.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쳐가 아니라 60~70년대 일본(혹은 홍콩)에서 백수의 삶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충실히 재현한 게임에 가깝습니다. 액션게임 위주로 디렉팅하던 스즈키 유가 스토리 중심의 AAA게임을 감독하면서 뭔가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그래서 솔직히 제 판단에 게임의 완성도만 따질 때 비슷한 시대의 GTA3가 훨씬 더 낫습니다만 쉔무는 뭔가 한 길로 쭉 달리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당시 세가 특유의 게임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분명히 스토리 달리는 게임인데 그냥 백수로 알바하고 뽑기나 모으면서 사는것도 즐거운.. 그런 쉔무 특유의 느긋하면서 쓸데없는곳만 디테일로 채워진 재미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몰입도를 완전히 유저한테 맡겨버리는 핀트가 나간 맛간 디자인이기도 한데 메인퀘와 사이드퀘로 꽉 채워진 서양 오픈월드 게임이랑은 뭔가 완전히 다른 테이스트죠. 이건 지금와서 느끼는게 아니라 그당시에도 그랬습니다. 유저들의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요상한 게임이 완성되어서 다들 당황했었죠. 그런데 솔직히 쉔무3가 최신트렌드를 따라 뭔가 언챠티드와 버파가 결합된? 미끈한 AAA스타일과 그래픽으로 만들어졌다면 저는 많이 실망했을겁니다. 물론 지금의 모습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쪽이 대세를 따라 양산형이 되는 길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최소 쉔잘알. 쉔무2에서 초반 마을이랑 이후 구룡성 돌아다닐때도 지금의 오픈월드 게임하고는 뭔가 전혀 다른 감각이죠. 모험하고 개척한다보다는 거기에 알바하면서 잠시 살았다는 느낌.
60~70년대 ---> 80년대
13명의 리뷰 글 중에서 4명은 80점이상. 70점이상은 2명. 말많은걸 보니 직접 해보고 싶어지네요. 1,2탄을 즐기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는거랑 1,2탄을 제대로 즐기지 않고 대충 스토리영상보고나서 플레이해보면 많이 다르지 싶고. 1,2탄을 지금플레이 하자니 그래픽등 쉽게 내키지는 않을 듯 하고.
이정도면 기존 팬들한테는 나쁘지 않은듯...물론전 기존팬도 아니니 살일은 없겠지만..
팬들을 위한 이정도면 훌륭한듯 싶네요 잘나온듯 합니다
평도 평이지만 울나라에선 한글도 아니고 가격만 겁내 비싼데 누가 살까 제아무리 팬심이라도 그것이 까이는 더 결정적인 이유가 될수 있겠지 적어도 한글되고 나름 팬들 만큼은 긍정적인 평가라면 구입한 사람 꽤 됬을걸..노 한글이니 더 욕먹을수 밖에
한글아니라서 못하면 그냥 신경 끄면 되는데 재미있다는 사람들 까지 재미있어 하지 말라고 애쓰는건 그냥 멍청한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