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7빛과 어둠의 행방 ] 게임 정보 공개!
스토리 중반 이후의 "돈"의 중요함을 위해서 버는 방법 "회사 경영"
제과점의 사장 "카마타키 에리"와의 만남 발단으로 회사의 재건을 위해 도움받기로 한다.
사장으로서, 직원 모집부터 주주총회 개최까지 온갖 노력을 다하여 회사를 성장시켜 나가자.
"번 돈"의 유효한 사용법 강한 장비품을 구하는 방법 중 하나로, 수리공장 "낭만제작소"에서의 "무기연성"을 소개! 낭만제작소 공장장 "사와스미레"는 젊은 여성이면서도 어떤 장비도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솜씨의 정비사. 강력한 장비를 갖추기 위해 "낭만제작소"를 자주 방문하자. 필요한 소재는 거리에서 주우거나 배틀로 구하자.
경영파트의 든든한 조력자
대장장이 누나 예쁘다..
본격 직업체험 시뮬레이션
이거슨 필구 입니다 ㅋ
이건 볼때마다 격투가 주가 아니라 직업체험이 주같네
용접 연출 넣은거 보소..ㄷㄷ
대장장이 누나 예쁘다..
이거 보고 사진 확대해본 사람 손
경영파트의 든든한 조력자
꼬꼬타로 ㅋㅋㅋ
....물장사때 나왔던 저 닭 또 나오는거냐....
코케콧코
갑자기 데드라이징 무기조합 생각나네
이건 볼때마다 격투가 주가 아니라 직업체험이 주같네
ThePeak
본격 직업체험 시뮬레이션
뭐....재밌으면 그만이긴 한데....어떨려나 싶네
자격증 시험보는 미니게임까지 있다고 하니 틀린말도 아닌듯 ㅋ
이거슨 필구 입니다 ㅋ
어딜 봐도 데드라이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쿠자들이 돈 되는데는 다 기웃거린다는걸 역설적으로 표현한 게임이되는가..
그나저나 재료 모으는거 좀 더 쉽게 해주면 좋겠네요. 꼭 노가다 하게 만드는게 시리즈 전통이라서 확율 장난 칠 가능성이 높긴합니다.
용과같이때는 솔직히 장비같은거 별로 도움도 안되고 잠깐만 쓰고그래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턴제로 바뀌면서 장비 모으는 재미도 있을거 같고 어떤 병맛 장비가 최강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체험판 하고 바로 예구함
미니게임 가지고 새삼스럽게 뭐라 하기는 ㅋㅋ 원래 용과같이는 메인 하다가 미니게임 하러 삼천포로 빠지는 맛으로 하는 게임임 그만큼 미니게임이 퀄리티 좋고 엄청난 것들 많아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