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는 3월 이전에 발표회를 가질 수도 있다
-소니는 2013년 1월 3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플스 로고와 함께 '2013년 2월 20일'이라는 날짜를 공개했다
그 후 각 미디어와 투자자들은 PS4 발표 관련된 '2013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초대장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PS5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는 방법이다.
FBI 수준의 보안속에 아무런 예고 없이 말이다.
-소니는 최근 개발킷 유출 같은 일들로 인하여 많은 우려 및 위측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콘솔에 대해서 보안을 강화하였다.
-그 예로, 최근 소니는 PS5와 관련된 기밀을 미국 지사 주도의 중앙 관리 구조로 옮겨갔는데
과거 각 지부에 의해서 이루어지던 많은 자율성 및 민감한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보장했던 것과 달리
각 기밀을 미국 지부에 집중시켜 기밀을 유지하고 있다.
-그 일례로 PS 유럽 지부는 PS5 관련 기사를 보고나서야 그것에 대해 알게됐다고 폭로한 것만 보더라도
그 기밀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반증한다.
-그래서 최근 게임 업계 내부자들은 '플레이스테이션 미팅'이 2월에 다시 개최될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것이 일어날 것으로 보는 이유가 몇가지 있는데,
첫째, 타이밍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플스 마케팅 및 홍보팀에게 있어서 콘솔 마켓팅은 전통적으로 9 개월을 가지기에
그 측면에 있어서 2월말 부터 3월에 이르는 PAX East와 GDC의 것보다 앞선다는 것이다.
-둘째, 독립적인 산업 이벤트는 노출적인 측면에 있이서 게임시장에서
완전히 독립된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에 E3 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E3에서는 엑박과 다른 경쟁 플랫폼들고 직접적인 비교를 받는 반면 독립된 이벤트에서는 잃을 것이 없다.
-2011년의 PS 비타, 2013년의 PS4, 2016년의 PS4 프로 모두 독립된 플스 이벤트에서 공개했기 때문에
PS5 역시 같은 일이 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
-이 업계를 선도하는 GamesIndustry.biz의 Chris Dring는
PS5가 GDC와 PAX East 개최에 맞춰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란 것에 동의하였다.
"2019년 플스는 엑박에 비해서 매우 조용 했습니다.
차세대 콘솔에 대한 정보를 약간 공개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PS5 공개에 대한 기대치는 극에 달하게 됐습니다.
콘솔 이름과 로고 같은 평범한 발표만으로도 이례적인 수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플스는 곧 그 장막을 깨고 나올 것이며 그것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많은 요소들 가운데 작은 내용이 처음으로 CES에서 공개 됐습니다.
플스는 다음 달 PAX East에서 인디 개발자들과 만날 예정이고,
GDC는 더 많은 스튜디오를 데려갈만한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소니는 강력한 출시 라인업을 보장받기 위하여 파트너들과의 대화를 늘리려고 할겁니다.
그래서 3월 GDC 이전에 PS5에 대해서 더 많을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확한 출시 계획 및 가격에 대한 것은 E3을 위해 남겨둘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는 그 유사한 이벤트를요"
후략 (애널리스트 마이클 팩터가 소니는 E3에 참석하지 않을 거라 말한 내용, 이 부분만 따서 다른 웹진들이 기사를 대량 생산 중임)
※현재 해외 커뮤니티 4chan 등에서 '어쌔신 크리드 라그나로크' 관련 루머가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고
관련 한정판 상품이 몇몇 상점에 상점에 등록됐다 삭제된 것이 목격 됐음
하지만 흐릿한 스샷 외에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는 상황
이상한 것은 어쌔신 크리드 각 루머 투고에선 항상 2월 플스 행사에서 공개될거란 항목이 들어가 있음
엑박게시판에선 엑박까고 플스게시판에선 플스까고..
시리즈엑스도 디자인 빼고는 상당수가 루머 인걸로 아는데 뭘 화끈하게 공개 했다는거지?
마소 X성능 2배 발언이 무슨 자세한 스펙을 발표한거 처럼 되버렸네ㅋㅋ 이정도면 마소도 꽁꽁 숨기는건데
싸움 마려움? 불을 지필라하네 ㅋㅋㅋ
무슨말인지는 이해가 되는데 첫문장에 관심이 안간다는 말이 오해불어일으키기 딱 좋아요..ㅋㅋ
엑스는 화끈하게 공개하는데 ㅜㅜ 너무 뜸들이네 ㅋㅋㅜㅜ
시리즈 엑스 보고 쫄았다고 봐야지... 아마 1년 연기할수도
루리웹-3709102741
싸움 마려움? 불을 지필라하네 ㅋㅋㅋ
루리웹-3709102741
엑박게시판에선 엑박까고 플스게시판에선 플스까고..
어허!
이걸론 장작도 안됨 ㅋ
2021년 출시가 맞는건가?!!
마소 X성능 2배 발언이 무슨 자세한 스펙을 발표한거 처럼 되버렸네ㅋㅋ 이정도면 마소도 꽁꽁 숨기는건데
시리즈엑스도 디자인 빼고는 상당수가 루머 인걸로 아는데 뭘 화끈하게 공개 했다는거지?
전 그냥 디자인이라도 알고싶을정도로 소니가 꽁꽁 감추고있는건 맞음.
글게요. 엑시엑도 사양으로 뭐 제대로 나온것도 없고, 아직은 다 루머인데
사실 마소나 소니의 신형 게임기는 별로 관심이 가질 않네요. 구입을 안한다는게 아니라.. 그 기계에 대해 그닥 궁금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어차피 마소나 소니는 방향이 같죠. 신형 콘솔은 성능이 좋아지는게 전부입니다. 닌텐도처럼 뭔가 매 기기마다 재미난 어떤 걸 자아내는 회사들이 아니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신형 나올 때가 됐군?" 이정도만 되더군요. 스위치 소식 나왔을 때, 영상 보고 엄청 흥분했던 그런 기분은 마소나 소니에게는 앞으로도 느끼기 힘들 듯. 뭔가 닌텐도 같은 회사 하나 더 있으면 좋겠는데.. 세가야 안되겠니? ㅜㅜ
파라시아
추천했고, 멀티유저인데 동감은 하지만, 근본적으로 잘못된 의식에서 온 생각 같네요. 어찌되었던, 스위치는 휴대용 게임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튼튼한 기반의 거치형 TV콘솔은 다양한 기능보다, 콘솔 메인스트림과 맥시멈 그래픽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고, 닌텐도 같은 업체는 당연히 어린이들이 더 많이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더 다양하고 재밋는 기능이 들어가는 것 뿐입니다. 어떤 재미의 다양성에서 서로 비교대상으로 가지는 것 자체가 오류죠. 너무나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뭔가 신형 콘솔이 나올 때마다 스펙싸움 하는 것만 보는 것도 좀 지겨워요 ㅋㅋ 스펙 좋아져서 게임이 더 현실적이 되고, 프레임 올라가고 4K로 아름다운 배경을 보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저도 자주 하고있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닌텐도마저 스펙경쟁에 합류해서 3강 체제로 콘솔 업계가 굴러가게 되었다면 좀.. 비통했을 거 같은 생각은 드네요.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IlllIIlIlIlIlIll
아니 뭘 이렇게까지? 제가 뭐 잘못했어요???? ㄷㄷㄷㄷㄷㄷ 일단 욕하셨으니 정중하게 사과 안하시면 형사고발 하겠습니다.
파라시아
무슨말인지는 이해가 되는데 첫문장에 관심이 안간다는 말이 오해불어일으키기 딱 좋아요..ㅋㅋ
아니 무슨 저정도로 오해가 일어나서 욕지거리까지 들어야한다면..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ㅅ=
그게 딱.... 여기 수준입니다...
IlllIIlIlIlIlIll
좀 쓸데없는걸로 욕지거리 하지 마세요. 생각이 다르면 비판하면 그만이지 왜 욕설을 하나요? 좀 지킬선은 지키고 사세요. 생판 모르는 사람 실제로 봐서 생각이 다르다고 욕지거리 날릴거 아니잖아요. 그럼 여기서도 그러지 마세요.
이사람 PSVR 단 한번도 써본적 없다에 내 손모가질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글은 개인적인 일기장에 쓰시는게 올바른거 같아요 ~ 본인이 보기에 '스팩 싸움' 이라 생각되면 그게 일반화가 될거란 생각은 하지 말아요 ~ PSVR 써본 사람들은 죄다 PS5와 결합된 PSVR2를 갈망하게 됩니다. PS5가 자세히 공개되면 거기에 결합될 PSVR2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스팩만 늘린다고 그게 끝인줄 아는 좁은 세상에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PSVR은 안써봤습니다. 근데 써봤으면 어쩌려고 손모가지를 거시는지 원 ㅋㅋㅋ 아니 그게 손모가지 걸 사안인가요? 제가 써봤다고 손모가지 자를 것도 아니면서.. 적당히 합시다 ㅋㅋ
어차피 플4 프로살돈도없는 그지들이 플5까엿다고 지내부모 욕먹은거마냥 흥분하노 ㅋㅋㅋㅋㅋㅋ 다맞는말했구만 닌텐도가 기발하지 소니는 그냥성능만 높여놓는회사지 나머진 개임개발사들이 살려줘서그런거지
파라시아
파라시아님// 저랑 반대시네요. 스위치 발매때 엄청 기대하면서 일본 직구까지 했는데 게임 취향이 안 맞는지 손도 안대고 한 1년 뉴스 보면서 신작 기대하고 했는데 매번 실망하고 이제 게시판에 들어가지도 않네요. 독 대체품이랑 케이스 게임패드 게임 거진 90마넌 돈 썼는데 쩝.. /Vollago
뭐가 맞는말이라는거지. 관심도 없는데 ps5정보글 들어와서 댓글 쓴 시점에서 자기부정의 단계인데?
루리웹이 그렇죠 머. 관심도 없는데 와서 댓글다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ㅋ
파라시아
저도 오히려 반대였던게... 스위치는 이미 루머로 휴대 및 거치형 콘솔 나온다고 수차례 퍼졌고, 랜더링 디자인보고 그렇게 나오겠구나 예상했었죠.. 그 디자인 그대로 나왔고 나름 흥미는 있었으나, 역시 현세대기에 비해서 사양이 딸려서 멀티작들이 다소 떨어지는 퀄리티를 보고 퍼스트타이틀 빼고 큰 흥미를 못 느꼈네요.. 물론 젤다, 마리오, 앞으로 나올 동숲은 매우 기대됩니다만 어차피 닌텐도는 퍼스트파티로 먹고 사는 게임사라 퍼스트타이틀에 기대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로딩이랑 소음만 좀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간보기 진짜 쩌네 후딱해라
저같은경우도 정보가 없으니 기대치가 올라간거는 부정못하겠네요.. 솔직히 성능은 엑스랑 거기서거기고 제 관심분야는 편의성.. 소음이나 디자인 그리고 패드조작감 동발타이틀 등등..
돌아오는 겨울 발매인데 발표시기 빨리 잡아야지
플스5도 잘나오고 엑시엑도 잘나와라.. 다 살께...
이번엔 엑박도 잘 나와서, 멀티 유저로 활동하고 싶네요. 이번 세대는 사실상 엑박의 완패라 굳이 살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근데 올해 컴 업글도 할 예정이라, 엑박이 나온다고 사게 될지까지는 참 애매하네요. PC도 함께 지원해주니, 오히려 사양이 더 좋은 PC로 돌리게 될 것 같기도 하고...
PC성능 괜찮고 게임패스 안하면 구지 엑박 살 필요없습니다...
"E3에서는 엑박과 다른 경쟁 플랫폼들고 직접적인 비교를 받는 반면 독립된 이벤트에서는 잃을 것이 없다." ------------------ 블리즈콘 : ㅎㅎ ㅋㅋ ㅈㅅ;;
PS5 디자인 ,듀얼쇼크5 디자인, UI, 런칭타이틀 전부 궁금하네요.
플삼때 XMB UI가 아직까진 최고인거같네요... 게임 타이틀 썸네일도 작은 영상으로 나오고
xmb가 뭔가 깔끔하고 이쁘긴 했죠.. 근데 기능들이 늘어나다 보니까 xmb면 너무 불편할듯...
발표 날짜 조차 루머가 ㅋㅋㅋㅋ
비행기이륙만 안하면 된다.
닌텐도는 그렇다치고 엑스박스는 네이밍에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 이름이 너무 중구난방임
3월에 따로 발표 하는거라면 e3는 참가 안할수도 있겠네
아니 뭘이렇게 궁금해하냐 빤할 뻔자지 본체는 12월말 출시 예정 기계 출시 후 플5를 기반으로 한 쓰레기게임 및 삼류게임 출시 개점 축하 화환 같은 릿지레이서 및 언차티드 등등 서양 비주류게임들 출시 후 반년동안 할겜없어 4하다가 컴퓨터 출시겜들 이식해서 피파 배필 콜옵등등 같이 나오겠지 어차피 에닉스 캡콤 스퀘어 남코 코나미 등등 주류타이틀 들은 개발시간만 1년넘어서 적어도 출시후 일년은 기달려야 그나마 플5능력 어느정도 쓴 타이틀 해볼수 있음 어차피 컴터기반 대표작 게임들 pc 플5 플4 엑박 스위치 이런식으로 다나올뿐더러 현재 예전같은 비약적인 엔진 발전은 없기때문에 플3에서 만큼의 차이는 별로 못느낄거임 출시 후 1,2년은 지나야 플4랑 차이를 느낄수 잇을거임
니어오토마타를 보면서 느낀게 있죠 노멀 900p 프로 1080p 해상도 만으로도 엄청난 차이를 느꼈죠 플4 프로로 드퀘10 하는거랑 스위치로 드퀘 10 하는거랑 그래픽 차이가 심함 스펙이 좋으면 좋을수록 퀄리티 내긴 더 쉬움..제약이 안생기니까..
언차티드가 서양 비주류 게임,,,?
언차티드가 서양 비주류 게임에 코나미가 주류 게임을 만든다고라.. 매년 나오는 위닝 말고 시간들여 만들 주류 게임이 코나미에 뭐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