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용과 같이 7 나고시 토시히로 & RED RIE 인터뷰 영상

[둠 닥터]

출처 : https://youtu.be/3T-NKahTKVU

[화아이아엠]

나고신

[루리웹-0471646993]

다음작은 제발 액션으로 내주길 카스가 성우 연기력 개쩜 ㄷㄷ

[BOA.마키]

액션이면 말한것처럼 동료와의 협력이 시스템상 어려워서,,,
액션겜을 보면 플레이어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은 거의 다 방해물만 될뿐이라서

[right step]

액션이 취향이시라면 그냥 저지아이즈2를 기다리시는게 더 빠를 것같아요

[Plague doctor]

카스가 성우가 용제로 니시키야마 아키라 역도 했었죠

[Horsemen]

액션 일때는 2인 극 용으로만 잘쓰긴했는데 그것뿐이긴하네요

[뛰리빱빠]

저는 이 번 작 해보고 쭈욱 턴제로 갔으면 좋겠어요.. 해 보면 정말 동료애가 생깁니다.
동료들이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정말로 하나하나 다 플레이 하니까 애착이 장난 아니게 생깁니다.

[TYPE;Unknown]

이원체제로 저지아이즈 / 용과같이 교대로 매년 발매해줬으면 좋겠다.

[TYPE;Unknown]

저도 그거 두가지가 제일 맘에 안 들었네요.

[잠탱난쟁이]

저도 그랬으면 좋겠는 데
김탁구가 워낙 후속작을 안하는 편이라 저지아이즈2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같은 엔진으로 한두편 더 나와도 괜찮을 것 같으니 시리즈 자주 나왔으면...

[TYPE;Unknown]

김탁구가 나오면 좋겠지만, 필수 요소는 아닌 거 같아요. 어차피 페이셜 캡쳐 따놓은 건 있으니 서브퀘에 까메오 정도로 나오는 정도는 어렵지 않을 거 같고, 용과같이 시리즈와 대비되는 저지아이즈만이 가진 매력은 추리 스릴러 요소라고 생각함.

[포카요케]

다음작도 더욱 발전된 턴제 부탁드립니다!

[허나거절한다]

초중반 턴제 전투는 진짜 신의 한수라 불릴 정도로 잘 녹여냈다고 느껴짐. 이치반과 동료들 컨셉이 정말 잘 녹아나고 전투 템포도 빨라서 즐거움.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몇몇 단점이 명확해지는데

1)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도시를 구석구석 돌아다녀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레벨 낮은 동네에도 꾸준히 가야 하고 아무 영양가도 없는 잔챙이 몹들이랑 전투를 반복하게 됨. 드퀘 11 에서는 몹들이 약하면 알아서 도망가기라도 하는데 용7 은 그런거 없음. 슬라임급 몹들이 눈에 불키고 달려듬.

2) 뒤로 갈수록 몹들 공략하는 깊이가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몹 피통만 쭉쭉 커지는 느낌. 한 번 전투하면 몹이 기본 5-6 마리는 나오는데 범위 기술이 많지 않고 MP 소모 때문에 난사할수도 없어서... 평균 전투 턴수가 드퀘 류에 비해서 2 배 이상 긴 느낌.

3) 전투 도망 옵션 없음. 게임오버 당하면 소지금 반이 날아가는데 초중반 돌아다니다가 레벨 높은 몹 잘못 만나면 돌이킬 수가 없음.

일단 턴제를 제대로 녹여낼 수 있다는 것은 이번에 확인했으니 용8 에서는 조금 더 후반이 다듬어진 느낌으로 나와주면 진성 갓겜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배기생각]

후반가면 필드몹도 성장
전투중 도망 있음

[RuinsDagi]

전투 중 도망가기 버튼 있습니다.
인카운터의 빈번함은 귀자모신의 부적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충분히 커버 가능하고요.

[갓초아]

L1버튼이 도망입니다

[루리웹-1242869622]

후반 격투장 보상 인카운터 무효있어요
도망도 있습니다.
육성과 약점 공략잘하시면 피통큰애 금방죽여요

[빨간오크]

이렇게 설득력없는 글이라니...

[후비디]

머리에 저거.............안불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