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즈 vs 도우호 학원
아직 개발 중이라 휴유가가 타이가슛 날릴때 타이가 슈트다 이런 소리는 아직 안나옵니다.
중계도 나오고 게임 하면서 bgm도 나오고 선수가 패스하거나 할때 선수 목소리도 나오고 진짜 애니 보는 느낌이네요.
특히 제일 맘에 드는것은 골키퍼들의 캐칭씬이 너무 잘 재현되어서 감동이네요. 와카시마스 머리 휘날리는게... 조작 방법을 보면 단순하게 만들어서 아케이드 적 요소를 높여서 재미 있을듯 합니다.
선수들 뛰거나 달리는 애니가 좀 거슬리긴 한데 나머지는 너무 만족입니다. v존이라고 뜨면서 음악 바뀌고(음악이 두팀다 다르네요) 콤비네이션 공격하는것도 멋지고 제일 멋진건 13분 13초에 나오는 츠바사의 4연속 페인트 제끼기후에 슛득점이 백미입니다.
재현도 잘한듯하고 게임도 어느 정도 이상은 만든것 같습니다. 패미컴과 슈패로 츠바사가 나오다가 쓰레기 게임으로 돌변하더니 게임 큐브 월드유스와 플스2 버젼은 재미있게 했는데 아! 메가드라이브 cd판도 명작.
또 한번제대로 만들어 줄듯 하네요. 스토리가 어떻게 되고 어느 국가가까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국가들이 나오면 대박일텐데요... 왠지 난카즈 나오는거 보면 쥬니어 유스 만 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월드 유스까지만이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우찌된게 영상은 와카시마스보다 모리사키가 더 강하게 보이는건지. 툰쉐이딩은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리고 메인급이 아닌 애들도 저런식으로 나오니 좋고요.
도우호 콤비
키스기의 페인트
키스기의 슛
몸통 디펜스
휴우가의 타이가 슛
휴우가의 직선드리블
모라사키의 캐치
와카시마스 정권 디펜스
할배 지금 2020년이에여
이거 제작사 탐소프트라던데... 은혼 난무도 발매전에 게임 괜찮아 보인다는 말 많았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망
덧붙혀 아쉬운 점을 얘기하자면 1.그라운드를 달리는게아니고 빙판을 문워크하는 느낌 2.달리기가 대쉬로 시작해서 메가맨같은 움직임 3.각으로 움직이고 각진 모션에 각으로 공에 고정되어 움직이는 카메라 무빙 4. 슛이 한정적인 궤적으로 움직임 아마 연출컷때문인것 같음 5.정말 단순한 사운드 모르겠어요 옛날 게임 혹은 애니 만화에 추억에 기대된다고 팬심으로 말씀하실지는 몰라도 이게 대체 뭔가 싶어요
탐소프트라고 탐소프트. 하드공간 1바이트도 아까운 탐소프트라니까?
BGM 자동 재생
축구..맞는거지?
미나미노.나카타.혼다 전설의 1군 DLC팩 전격출시.
와 재밌어보이네요. 꼭 한글로 나왔으면...
그러고보니 테크모 시절 오리지널 캐릭터는 안 나오려나,,
그게 판권이 복잡하게 얽힌지라 무리인데 코에이테크모에게도 캐릭터 판권이 현재 없음
헐..........
그래픽 좋은 테크모 월드컵이네
차라리 경기는 sd로 하고 컷인만 리얼 사이즈로 했으면 모션 간극이 없었을 것 같네요
이거 제작사 탐소프트라던데... 은혼 난무도 발매전에 게임 괜찮아 보인다는 말 많았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망
축구몸싸움도 안되서 붙으면 자동으로 뒤로밀리고 그러겠죠ㅋ
패밀리 시절 쯔바사 안해본 사람들은 악플달지말고 조용히 뒤로가기 누를것.. FC시절 생각해보면 아주 재미있게 잘 뽑았네요.
땅콩항공
할배 지금 2020년이에여
패밀리때부터 해봤는데요. 겁나 구리네요
카세트테이프부터 한 할밴데 츠바사는 그당시도 호불호였어 돗지탄평이라면 모를까
이보세요 플스 2 발매때 태어난 애들이 지금 군대 전역해요;;
패미콤부터 해봤는데 장르부터 다르구먼 ㅎ 당신이 안해본 사람인듯? 해본사람은 패미콤 슈패미초반 4까지가 할만했음
일부러 중딩이 어그로 끄는거죠?
(세뱃돈 못받은 중딩이 쒸익쒸익 거리면서 댓글을 쓰고있다.)
걍 ㅂㅅ이에요
패미컴 시절부터 츠바사 시리즈 쭈욱하다가 5였던가가 컷신형식 드리블 아니고 저런식으로 만들었을때 이건 좀 아닌데...했었는데...저게 플레이 하는 방식이 얼추 5느낌나는데...하긴 그래도 코나미가 만든것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함...
어차피 추억팔이밖에 안될건데 예전방식에 현실반영만 약간만 해줬어도 좋았을듯 자기골대앞에서 슛했는데 골그물 뚫고 막 그런거ㅋㅋㅋㅋㅋ
이거 갓겜이네여ㅋㅋㅋ
뛰는 모션 원래 이런 게임 인가요?? 뭔가 답답해 보이는데
출시되기전에 만화책은 구하기 어렵겠고 애니로 정주행 할까하는데 언제 애니부터 시작해야되나요?
몸싸움이 아이스하키나 럭비급인데...?
우선 달리는게 너무 답답해보임.. 차라리 이전에 오락실에 있던 테크모월드컵까진 아니더라도 좀 스피드 있게 만들었으면 더 나을텐데... 하다가 졸음올듯. 갠적으로 쯔바사 광팬인데 컷인 빼곤 맘에 드는게 없네. 와카시마즈 삼각캐치는 보이지도 않고
이글에도 캐릭터게임인데 이정도면 됫다고 하려나
루리웹-1511513997
덧붙혀 아쉬운 점을 얘기하자면 1.그라운드를 달리는게아니고 빙판을 문워크하는 느낌 2.달리기가 대쉬로 시작해서 메가맨같은 움직임 3.각으로 움직이고 각진 모션에 각으로 공에 고정되어 움직이는 카메라 무빙 4. 슛이 한정적인 궤적으로 움직임 아마 연출컷때문인것 같음 5.정말 단순한 사운드 모르겠어요 옛날 게임 혹은 애니 만화에 추억에 기대된다고 팬심으로 말씀하실지는 몰라도 이게 대체 뭔가 싶어요
FC - sfc 에서 그 게임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저정도 나오는게 맞을것 같기도 합니다. 저기서 피파나 위닝 정도의 움직임을 요구한다면 정말 엄청난 발전이겠는데..
키스기 따위한테 골 먹는 와카시마즈 안습
ㅋㅋㅋㅋㅋㅋ
눈이 너무 아프네요 다른 게임동영상들은 안 그랬는데
BGM 자동 재생
슈패판 보다 되려 스피드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서 좋았던 게임.. 드리블도 그렇고, 타격음도 정말 찰지던.. 모든 면에서 패미콤 성능을 극한으로 활용한 명작.. 기술력은 엄청 발달했는데, 딱히 필살기는 없는 와카바야시가 랜덤으로 '훗 이것이다'하면서 상대의 볼을 쳐내는 그런 멋은 이제 느낄 수 없을 듯 ㅋ
와디다스는 필살기없어서 구린줄알았는데 펀칭방어율이 사기적이더군요 체감90%는 막아냄
시리즈가 진행 될수록 GSGK 패시브까지 딸려서 페널티 에리어 바깥쪽 슛은 진짜 죄다 막아내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츠바사 시리즈에서 제일 간지나는 속성이 많이 부여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일단 골키퍼가 잡는 척 버티다가 먹히나 보네요. 모리사키가 타이거샷에 반응이라도 하다니
현재 모리사키 브라질 국대 키퍼 사리나스와 동급인데 슈나이더의 논 파이어 반응할(막진 못하고) 정도로 급성장 ㅋㅋㅋㅋ
슈나이더 요즘도 나오나요? 요즘건 제목이 뭔가요
라이징 선라고 4강티켓을 두고 일본과 독일이 맞붙었는데 와카바야시가 상처로 퇴장당하고 모리사키가 대타로 뛰고 그전 브라질전에서 슈나이더가 논 파이어로 4골을 작열 당시 키퍼가 사리나스였고 브라질 국대키퍼로서 월드 23전 당시 휴우가의 뇌수슛과 료마의 토네이도슛을 완전히 막아냈었는데 슈나이더앞에선 장식물 당시 브라질이 5대0으로 독일을 함몰시킨게 슈나이더와 뮐러를 포함한 주전들이 부상이나 기타 사유로 결장했기에 가능했다고
오오 감사합니다. 라이징 선이라고 검색해야겠네요. 근데 왼발 논파이어만 통하고 네오파이어 같은 막강한 오른발 슛은 골키퍼들한테 왜 막히는 걸까요? 혹시 네오파이어 다음의 플레임프래쉬 같은건 만화로 안 나왔죠?
네오 파이어는 이름만 등장이고 뭔지 보여주지도 않았고 강화버젼으로 나온게 논 파이어 그리고 양쪽으로 다 시전가능한듯하고
아니,,어흥이 슛은 막아도 들어가여 ㄷㄷ ㅎㅎ
탐소프트라고 탐소프트. 하드공간 1바이트도 아까운 탐소프트라니까?
그래도 섬란 있자나요 ㅋㅋ
모리사키 저 ㅂㅅ이 타이거슛을 손대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잼없어보임 한두판하면 질릴것같은 느낌 실사 축구처럼 만들던가 rpg처럼 만들던가 혼합해놓으니 별로
그냥 PS2 용 같이 커맨드 축구로 나오던가.. 존나 짠손 얍삽이 플레이에 컷인만 감상하는 시네마틱 축구 게임 확정이네요. 컷인도 몇번 보면 질리겠지만.. 차라리 위닝엔진을 그대로 갖다 써서 평범한 축구 게임을 하다가 골 찼을때만 컷인을 넣었으면 어땠을까 싶군요.
올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
카툰랜더링은 잘 뽑은 거 같은데 축구 게임 개발 노하우가 없다보니 과거 2d 시절 아케이드 방식의 축구 게임을 3d로 옮긴 것 같다 공이 발 앞에 붙어있는 채 똑같은 달리기 모션만 나오다보니 드리볼 하다 방향을 바꾸면 그 방향으로 볼이 순간이동을 해버림 테크모 월드컵 98도 이렇진 않았는데...
아...다른건 그렇다쳐도 뛰는건 펭귄이 뒤뚱 뒤뚱 거리는것 같다
공에 반응하는 모션과 애니메이션 숫자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네 ㄷㄷ;;
시점과 움직임이 98년도에 나온 버추어 스트라이커와 별 차이없음..
난 재밌어 보인다.
이건 축구게임이 아니라 캡틴츠바사 게임임. 착각해선 안됨.
기술쓰는건 좋은데 빙판같은 느낌은 좀.. 기술쓰는게 예전 오락실 테크모 월드컵 98 느낌 시가~! 시가~
움직임은 테크모 월드컵 98 과 비슷하네요
쌈마이 느낌 물씬인데.. 왠지 재밌어보인다 만오천원 정도하면 살 듯
저랑 비슷한 생각했네요 2만원 이하 스팀게임 느낌이었는데 ㅎㅎ
비주얼은 맘에 들지만 영상만 봐도 단조로움이 심하개 느껴지네요.. 물론 위닝이나 피파같은 게임과 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 이건좀
골키퍼 극한직업 겜이네
이런 시대착오적인 게임이 나온다니...
어렸을때 축구왕 슛돌이 나 쥬라기 축구 안보셨나...
그건 90년대 만화고. 2020년에 나오는 게임 이야기 하는데 뭔 어릴적 얘기를 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만화 처음 나온게 1981년인데 뭔 2020년대 이야기를 하고 있지??????????????
누가 만화 이야기 하고 있나? 저 게임 실 영상만 봐도 이게 2020년에 나올 게임으로 보이냐? 만화 얘기 한 적도 없고 게임 이야기 하는데 만화가 몇 년에 나왔다느니 헛소리들을 하지 왜?
뭔 또 시대착오까지.. 저예산게임이나 인디게임들도 있는데.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IP를 반다이남코 퍼블리싱으로 내는 건데, 인디나 저예산 게임하고 비교할 수 있나? 차라리 예전 테크모 시리즈 테이스트를 살려 냈으면 나름의 추억 팔이라도 할텐데, 이건 카툰 랜더링 열혈 축구도 아니고...
대전모드에서 커스텀 브금도입하면 좋을텐데요. 슈패미3탄음악으로 도배하게
이 게임의 가격은 2,400원이 적당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재밌어보이네 ㅋㅋㅋ
의외로 잘 뽑힐거같은데 안면 브레이커 ! 우리 빠박이 도 나오것지~ 데모함해봐야겠구먼..
이거 그냥 테크모 월드컵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을듯?
모바일인가요??
테크모월드컵 같은 축구에 마구 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본 뛰는 폼부터가 영
이나즈마일레븐처럼 커맨드들로 경기했던거같은데 그냥축구게임이 되버렸네요
소림축구...ㅋㅋㅋ 골키퍼와 1:1의 의미가 없는게임.
캐릭터 게임이니까 움직임이나 물리엔진이 떨어져도 된다는 이야기는 무슨 발상인지 모르겠ㅇㅁ..
팬이라서 그런지 난 재미날거같은뎈ㅋㅋㅋㅋㅋ 패미컴 슈패미 생각도나고... 캡틴츠바사3 이후 존망이어서 안타까웠는 개발중이 이정도면 나름 기대됨
그냥 슈로대처럼 연출에 더 신경쓰고 예전시리즈처럼 전술맵 조작만 하는 정도였으면 오히려 향수가진 올드 게이머 지갑 좀 열었을거 같은데 흐음...
예전에 PS1으로 했었던 캡틴 츠바사 J GET IN THE TOMORROW 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https://youtu.be/f_HPr_Lzntk
까는 댓글들보니 이게임 성공하겠군
와~진짜 별로다..
골장면이 골키퍼 좌우방향만 달라질뿐 심하게 복붙이네요..그래도 게임인데 펀칭한다던가 정면에서 잡고 버틴다던가 다이렉트로 골망흔들던가 여러모습이 보이면좋을거 같은데 그냥 잡냐 밀리냐 이걸로 끝;;
이겜 특징과 장점이 만화책 보는 느낌의 시뮬레이션축구였는데 액션이 어중간하게 강화되어서 그 느낌이 완전히 반감됨 그렇다고 액션이 그렇게 좋은 느낌도 아닌 것의 반복
11:55 아무리그래도 타이거슛인데 이걸 모리사키가??? 게임이니 만큼 코인브라도 다시 나와줬으면 싶은데 ㅠㅠ
타이거 샷은 이미 현재시점 모리사키의 눈에 안들어옴 적어도 라이트닝 타이거(뇌수슛)정돈 되어야
게임 다 본거 같네.. 발매 해도 관심 없네요
츠바사 광팬입니다. 제발 월드유스 좀 나와주면 좋겠네요!!! 진짜 키퍼들 재현 잘했네요!! 발매일이라도 빨리 나와주길..
아아 이것이 '축구4' 인가
달리기만 아니면 사고싶다 빨라보이는데 느린 신기한 모션이네
빽테클로 빼앗기는거나 빽패스 하는거 보니 암걸리겠다.... 그나저나 휴우가의 타이거슛 장면과 와카시마즈의 애니 표현은 참 멋지네요.
흠 한글화 되는건가 ...한글화 되면 삼 ...ㅎㅎㅎㅎ
패미콤 버전 재미있게 했던 기대감으로 말하면 그래픽이나 필살기 연출 이런건 괜찮아 보이는데 필드플레이 진짜 이상하다고 밖에 안느낌. 실제로 해봐야 알겠지만 눈으로 봤을때는 영 아니올시다임..
근데 전 요즘 실축구 비슷하게 하는 느낌으로가는 피파나 위닝 같은거보다 걍 패스하면 총알같이 날아가서 같은편 발에 탁 달라붙어서 패스패스 몇번하면 골앞에가고 바로 슛쏠 수 있는 그런 축구 게임이 더 재밋었기 때문에 이것도 기대해봅니다
정발이냐 비정발이냐네.. 개인적으로 정발했으면..
애초에 리얼한 충국게임도 아닌데 시점을 tps방식으로 하면 차라리 액션성을 더 부각시킬 수 있지않나 싶네여
차라리 게임을 옛날처럼 해서 내지... 넘애매하당
일단 골키퍼 행동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안보이는데, 이건 캐릭터 게임에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듯 제작팀도 좀 못미더운게 사실이고.... 시리즈 부활의 첫 작품이니까 단점이 눈에 보여도 볼륨만 좀 빵빵하면 사서 할 것 같긴함 드볼처럼 점점 발전하기를
그쵸 볼륨만 빵빵하면 좋겠는데 전작들의 전적을 보면 너무 짧은게 문제였는데 주니어유스가 까지만 나와도 감지덕지 할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