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세가나마 방송에서
나고시 감독이 현재 용과 같이 7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현재까지 30만장 이상 판매되고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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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하네요. 한 용과같이10 정도 나와야 줄어들려나...
13기병이나 이런거 일본내 판매량 보면 팔콤은 이제 정말 기술력 투자해야함. 이렇게 길고 준 aaa급 만들고도 20찍기 힘든데 팔콤은 게임을 1년마다 내면서 그 정도 예산 게임이 기본 20만 믾으면 30만 이상인데 회사가 직아서 그런다는 핑계는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댓글 수를 봐요. 한두명이 재밌어하고 3~4명이 난리치는중인지, 아님 제대로 틀어막혀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한명이 난리치고있고, 나머지는 재밌게 잘만 즐기고 있는지.
원래 용시리즈가 억지가좀 없지않아잇엇는대 7정도면 그래도 많이좋아진거같아요 개인적으론 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미 용 6에서 끝난 겁니다. 용7이 문제라서 판매량이 떨어진 게 아니라.
일본이 13만장 이면 우리나라는 몇장이지
그거 Dl제외라 더 팔렸음
우린 2만장 넘게 팔렸을려나요 dl 포함하면
음.....너무 크게 잡으신듯
오만장이상이지 않을까??
글쎄요 그것까진 좀
초갓겜 특히 스토리 대박 전투도 알피지 몇십년 만든것처럼 완성도 높음 예구 안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스토리 후반부 가면 억지 설정 쩔던데......
억지라 느꼈으면 그런 거지만 개인 감상의 일반화는 좋지 않음
개오바그만하세여ㅋㅋㅋ
한번더해요
원래 용시리즈가 억지가좀 없지않아잇엇는대 7정도면 그래도 많이좋아진거같아요 개인적으론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스토리로는 못까겠던데 뭐가 억지?
13장부터는 에바참치는 맞지
다른 작품 안해보셨나본데 7정도면 스토리 굉장히 양호한 편임 13장 언급하는데 그정도 요소는 용시리즈 에바참치 축에도 못낌
개덧글그만하세여ㅋㅋㅋ
저도 게임은 재밌게 했고 스토리도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알피지 부분이 확실히 처음 만들어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전투 부분은 확실히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솔까 후반 억지는 용과같이 시리즈 전통임 쓸데없이 반전에 반전에 반전
오늘 엔딩봄ㅠ
갓과킹치
다음작도 턴제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서 구정이 순삭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100만장 팔려라. 진짜 재미있음. 14장 진행 중인데 곧 끝난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
선희누나 DLC좀...
국뽕 빼면 전형적인 국산온라인여캐처럼 생긴 매력없는 캐릭터
선희누나 동료dlc로 내주면 바로산다
게임도 잘 나왔고 아시아쪽 동발해서 그런가 잘 나가나보네
가라오케 dlc가 가라오케에서 해당 캐릭터가 부르는거 추가되는건지 궁금한데 어떤건지 아시는분 있으신지
노래방 DLC 는 게임 내 노래방에서 곡이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아지트에서 해당 곡을 BGM 으로 들을 수 있는 기능+USB 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P3 컨텐츠입니다.
아지트에서 노래틀수잇는 앨범아이템이랑 ost다운가능한거 이렇게잇어요
13기병이나 이런거 일본내 판매량 보면 팔콤은 이제 정말 기술력 투자해야함. 이렇게 길고 준 aaa급 만들고도 20찍기 힘든데 팔콤은 게임을 1년마다 내면서 그 정도 예산 게임이 기본 20만 믾으면 30만 이상인데 회사가 직아서 그런다는 핑계는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리얼 요즘 1인 개발자 인디게임도 팔콤 게임보다 그래픽 보기 좋음 팔콤은 게임에 투자 안해서 문제
엄청 큰 대기업인 세가 게임 글에 뜬금없이 팔콤은 왜요?
팔콤 게임이 잘팔려서 회사가 작아서 기술력 업 안된다는 말은 이젠 설득력이 없는 것 같아서요. 저 팔콤에 눈에 불키고 까는 사람 아닙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이 미친거예요 용과같이 13기병 일본내 판매량 보구요
그래도 보니까 팔콘 내부에서 새 엔진도 만들고 있는 거 보면 투자는 계속 하고 있는 모양이던데요. 애초에 거기서 계속 만들어 내는 시리즈 자체가 적어서 큰 변화를 보여주기 힘든 거 같지만요.
플스3때만해도 내수로만 50만장은 기본으로 파는시리즈였는데 요즘추세감안해도 처참하네 역시 턴제인게 너무컸던듯
풉ㅋ
일단 용과같이는 5 이후로 판매량이 30만 전후라서 턴제라서 처참하느니 어쩌느니는 틀린 말씀...
당장 용6이랑 비교해도 첫주판매량 엄청 떨어졌음
...근데 그 용 6 판매량이 간신히 30만을 넘긴 걸로 압니다만.
그 30만장이라는게 일본내수 최종판매량 아님? 저기서 말하는건 아시아 포함 판매량인거 같은데
아시아 포함 판매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용7이 출시된 게 일주일 좀 넘은 걸로 압니다. 판매량 추이를 보면 용6보다 못하다고 보긴 힘들 듯 한데요.
대충 찾아보니 용6 해외판이 일본내수판이랑 판매량 비슷하다고 나오는데 용6 첫주판매량이 21만장이니까 전부 합치면 용6 전체판매량 60만장은 넘을듯요?
용6 첫주 판매량 21만장이고 용7 첫주판매량 14만장인데 도대체 어딜 봐서 판매량 추이가 못하다고 보기 힘듬? 첫주 판매량이 30%나 떨어졌는데
그냥 용시리즈 일본 내수판매량은 계속 떨어지는 추세에요 턴제라서가 아니라 거치기 시장 축소하고 관련됨 6은 5보다 안팔렸는데요 5는 3보다 안팔렸고
용6 전체 판매량은 80~90만인 걸로 압니다. 일단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용7이 망작이니 뭐니 따지려면 좀 더 두고봐야 한다는 거지, 나온지 일주일 좀 넘은 상태에서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용 5은 첫주 판매량이 36만이었습니다. 용 6은 거의 50% 가까이 떨어진 거고 그에 비하면 20~30% 떨어진거면 뭐..
첫주판매량에서 이정도 차이면 이미 일본내수에선 결판 난겁니다. 망작이니 어쩌고 하는거랑 상관없이 판매량이라는 관점에서 말이죠 당연히 전세계적인 판단할려면 서양판 나올때까지는 기다려야 하죠
ㅁㄱㄹ™
아니,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이미 용 6에서 끝난 겁니다. 용7이 문제라서 판매량이 떨어진 게 아니라.
플3 황혼기에 나온 게임이랑 플4중기에 나온 게임이랑 기기 보급대수부터 다르죠; 용7은 용6보다 플4 보급대수 더 늘었는데 말이죠...
뭐 판매량 떨어진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전 그 원인이 정확히 뭐라고 말은 하기 힘드네요 게임이 문제라기보단 그냥 주인공 바뀌고 게임 스타일 바뀌면서 기존팬들 떨어져 나간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만...
....글쎄요. 플4 판매량이 플스3보다 판매량이 더 많은 걸로 압니다만.
시스템 변경에 판매량이 영향을 아예 안 끼쳤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판매량 감소 추이가 시스템이 바뀌기 전부터 계속 되어왔다는 걸 감안하면 시스템 변경이 큰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턴제보다도 요즘 이런 싱글게임은 유튜브로 스토리만 보고 안 사는 사람이 정말 많이 늘었음
제발 부탁이니까 다음 작에는 턴제 빼자 좀..
다음작도 턴제 가즈아~
턴제턴제 ㅋㅋㅋ 징하다. 무슨 앵무새들이냐
잘 이해가 안가네 용과같이 1~6, 유신, 켄잔까지 다 액션으로 재미있게 즐겼는데 액션으로 나오기를 바라는게 잘못임?
액션이 좋아서 액션으로 나오길 바라는 거하고 턴제라서 망작이니, 액션으로 나와라..하는 건 좀 다른 이야기죠.
유정게에 올라오는 용과같이 글마다 허구헌날 턴제 얘기를 하니깐 하는말이겠죠?
해피엔드
전통이니 처음에는 그런소릴 나올수 있다 생각할 수 있음 근대 턴제 잘뽑혔잖음? 사실 재밋게한 사람도 많을텐데 유정게 올라오는 글마다 턴제빼란식 글은 좀 아니지
댓글이해를 못하고 댓다는걸로 밖에 안보임 위에분은 게임은 이미 턴제로 발매됐는데 아직까지도 턴제턴제 거리면서 무시하는 사람들한테 하는소리같은데 거기대고 액션으로 나오기를 바라는게 잘못임? 해버리면 할말없음 동문서답이니
해피엔드
액션 좋아하니깐 액션 바랄수 있다 생각함 그런게 취존아님? 근대 남들이 뭐 좋아하든 마이웨이로 노상관 아무말 잔치로 가면 그거 선넘는거 아님?
해피엔드
맞는말씀이십니다. 잠시 제 행동을 돌아봤습니다. 비아냥 댓글에 비아냥으로 답할 필요가 없군요
다음작은턴제빼자 전투겁나지루하다
다음작도 턴제로 전투 가즈아~
오늘 엔딩봤는데 후속작 기대됨
난 턴제 재밌던데 ㅋㅋ
다메다메 다메요 다메 나노요
오늘도 여전하네요. 한 용과같이10 정도 나와야 줄어들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올리려고 했는데
짤 아무데나 붙인다고 합리화가 되나요 최근에 데스 스트랜딩도 이짤 많이 쓰던데 결과적 판매량으로 따지면 인물 다섯명중에 1~2명이 소파에 앉아서 몰입해서 하고있고 나머지 3~4명이 잼있어하지 말라고~! 하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대중적으로 성공하진 못했으니까요 용과같이7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불쌍한케인이의인생
댓글 수를 봐요. 한두명이 재밌어하고 3~4명이 난리치는중인지, 아님 제대로 틀어막혀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한명이 난리치고있고, 나머지는 재밌게 잘만 즐기고 있는지.
찐
데스스탠딩 미친듯이 재미있는데.. 결과나 판매량이 자신에게 재미를 주나?
이번작 진짜 용과같이 시리즈중 최고
RPG게임이 취향이라 그런지 전에 재미있게 했었던 용제로보다도 재미있게 하는중
갓겜 이치방 최고
플정게 댓글은 업자 어그로 노멀게이머 등이 뒤엉킨 인외마경
갓겜 맞다 성인을 위한 성인에 의한 성인의 겜 캬바 부분이 아쉽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용과같이가 할 수 있는 최고점에 다다랐다
lllIIllll
용4~5가 피크고 그 이후로는 쭈욱 내리막길...
경파스러운 것보다 의리없는 전쟁처럼 진지한 야쿠자 임협물 게임은 언제쯤 나올까...
이번작 확실하게 역대급!!!! RPG로서도 참 잘만들었고 스토리도 캐릭성 모두 최고! 전작 유저들에게도 거부감없이 성공한 게임인듯.
역대급이라고 칭찬하고 분위기 좋길래 엄청 팔렸을 줄 알았는데 30만;; 너무 약한데...
이제 일주일 됐음...
2주 되지 않았음??
용시리즈 입문작인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음
턴제란 장르가 좀 호불호 많이 갈리는 장르라서 많은 게이머들한테 어필하기에는 좀 힘들꺼같음 더군다나 과거에는 경파스런 액션작품이였는데 게임성 이나 스토리 는 나무랄데가 없지만
해피엔드
액션 노잼
해피엔드
전 그냥 투트랙으로 전개했으면 싶네요. 이번작은 암만봐도 신규유저들이 많이 들어온 모양인데 판매량은 첫주 기준 6보다 못해보이죠. 신규유저가 채워져서 저 판매량이면 기존유저가 많이 떠난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롱런의 여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러니 어차피 1년에 하나씩 내곤 하는 시리즈니 8은 턴제로 내고 저지아이즈2나 키류나오는 새 외전은 액션으로 가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8에서 다시 액션 회귀하면 새로 유입된 유저들이 빠져나갈듯 ㅋㅋ 떠난 기존 유저들이 7거르고 8으로 돌아올지도 미지수고. 그러니 둘 다 계속 시도했으면 싶네요.
투트랙 전략 괜찮네요 저도 이번7 진행하면서 바뀐 턴제rpg가 생각보다 잘 뽑혀서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론 예전 액션rpg의 손맛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개인적인 희망이라면 볼륨꽉찬 유료DLC로 키류이야기 뽑아준다거나 키류가 주인공인 제로시리즈를 만들어주면 좋겠더군요
저지 아이즈 랑 겹쳐서 해보니까 차이가 확남
남들 재미있게 하고있다는 글에도 부들부들대며 비추다는 그 분들.. 오지게 모지란 애들 같다. 그사람들 인생에는 용과같이라는게 꼭 이러이러한 틀에 딱 맞춰져 있어야만 하는건갑네. 어휴.. 걍 지들이 만들면 될 듯.
이거 중국에서 왜 판매금지된건가요?
부패정치 및 삼권분립.. 독재 좋아하는 시땡땡이가 매우 불편해할 내용이란게 정설임
요즘은 DL도 활성화 된지라 그부분 감안하면 어떻게 될련지...
최근 용7 뉴스 댓글만 보면 턴제를 선호하는 팬들이 액션 그리워하는 팬 비아냥 비꼬는것도 그렇고 역으로 액션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그딴 턴제 왜하는지 비꼬는것도 그렇고 솔직히 이젠 그만 싸웠으면 좋겠네요. 구작 액션팬은 호쾌한 액션과 기술로 입문한거여서 액션 그리워하는거고 턴제팬들은 JRPG를 잘 살렸다고 좋아하시는거니 각자 장점보고 용 시리즈 입문하신걸텐데 서로 이해해주면 어디가 덧나는지 모르겠네요. 다 같은 팬일텐데. 오히려 장르변환으로 액션이 낫네 턴제가 낫네 싸우는거 같아서 정말 별로네요.
그러게요. 기왕 턴제로 바꼈으니 턴제는 턴제 느낌으로 잘 즐기면 되는건데 말이죠. 기존 액션도 아직까지는 아예 버린다는 말은 없었으니 후속작이나 외전에서 또 써먹겠죠. 턴제냐 액션이냐로 팬들 사이에서 서로 싸울 필요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일단 저는 턴제 불호파이긴 합니다. 그래도 잘 만든건 칭찬해주는게 당연한거고 더욱더 발전해서 장르가 넓어지면 제작사가 더 편하게 개발같은 걸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있습니다. 오히려 장르가 넓어지면 이 게임을 만드는 제작사를 더 믿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기존 액션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턴제야 당연 호불호 갈릴수밖에 없고 아쉬운 감은 있겠지만 용과같이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새로운 장르 개척을 성공적으로 한 셈이니 오히려 이득이죠. 이게 나중에 턴제와 액션을 버무린 방향으로 발전한다면 시리즈의 새로운 개척점을 구축할 가능성도 있을테고, 뭣보다 이번 7이 주인공이랑 시스템 바뀐다고 하니까 새로 입문하신 분들도 꽤 많이 보이더라고요.